2015년 11월 30일 월요일

천일국 시민과 생령체 완성.

천일국 시민과 생령체 완성.


천주 평화 통일 시민의 갈 길은,


누구 권력의 뒤를 따르지 말고,
누구 금권의 뒤를 좇지 않으며,
누구 명예의 뒤를 눈치 보지 아니 하며,

하나님이 메시아를 통해서 가르쳐 주신,
참 된 진리의 빛 만을 따라서,

자신과 가족의 생령체 완성의 길을 개척 하기 위해
나날이 매진 하는 일 만이

우리의 명확 한 목표요,
나아 갈 분명 한 길이다.

여기에 분열이나 혼란이라는 개념이 
개입 할 여지가 없다.

생령체를 완성 하면,
육신을 입고 있어도 하나님과 함께 동행 하니
지상 천국인이요,

육신을 벗고 영계로 이동 하면,
영계에서도 하나님과 함께 동거 하니,
천상 천국인으로 산다는 것이

원리적인 관점이다.

독생녀의 권원과 중생녀.

* 독생녀의 권원.


도라지(돌감람나무)에 
삼백 억만년 동안 물을 준다고,
도라지가
더덕(참감람나무) 씨를 맺는 
더덕(참감람나무)로 
변종 되지는 않는다.

(무슨 중국의 한나라가 어떻다는 것이며,
로마의 한발장군도 데려다가 붙이시지요.)

하나님의 섭리 역사의 때의 결실로서,
하나님의 권능과 권한으로
원죄와 관계 없는 메시아(참감람나무)를 인류에게 보내 주시고,
   
하나님과 메시아의 권한과 권능으로,
섭리 역사로 예비 해 나오신 신부 종교 가운데서,
한 여성을 대표로 택 하시어,
어린양 잔치를 통해서 원죄를 사해 주시어,

이 때에 인류 역사에 처음으로
원죄와 관계 없는 독생녀가
창조 되셨도다.

중국의 한나라나 
로마 한발 장군은
독생녀와 다른 동네의 일이다.



*  중생녀.


한 번 독생녀로 중생 되었더라도,
책임 진 자리를 벗어 나면,
독생녀의 자리는 상실 되는 것이
섭리 역사의 교훈이다.

죄송 하지만,
성진님 모친(최 여사님)이나,
희진님 모친(김 여사님)의 
섭리사적인 선례가 분명히 선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