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4일 월요일

김 진춘의 독생녀 이론의 모순 논박.


2017년 8월 13일 일요일


독생녀론의 모순(동영상 증거 포함)

2017.08.12. 23:18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33017 
독생녀론의 모순


   
결론

1. 한학자와 김진춘은 통일교 창시자를 유원죄타락혈통의 독생자구세주 사명자로 규정하고 있다.
2. 한학자와 김진춘은 한학자를 무원죄순혈의 예수의 아내로 규정하고 있다한학자가 창시자와 결혼해 줌으로써 창시자의 혈통을 복귀하고 구원하고 완성했다고 주장한다.
3. 김진춘은 한학자의 독생녀론을 합리화하기 위해 창시자의 말씀을 왜곡변조하고 있으며 일반 통일교인들이 말씀집을 확인하기 어려운 점을 악용하여 다양한 언급을 감추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말씀출처를 흐리고 있다.
4. 한학자와 김진춘은 통일교리와 섭리를 전혀 모르고 있거나 특정 목적을 위해 통일교인들을 속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김진춘의 주장 1, 독생자와 독생녀는 순혈무원죄로 태어나야 한다.
=> 김진춘의 이 주장은 거짓이다.

아담 해와 이후. 독생녀가 무원죄로 태어나야 한다는 언급은 말씀집에 없다이 주장은 창시자의 언급이 아니라 한학자만의 주장이다이와는 반대로 창시자는 독생자가 해와(독생녀)를 재창조해야 한다고 여러 차례 언급하였다재창조되어야 할 존재는 유원죄타락한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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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들어가기 위해서는독생자가 나왔지만타락은 남자 여자가 핏줄을 뒤집어 박은 것이니 독생녀가 있어야 돼요독생녀는 어떻게 되느냐아담의 몸에서 갈빗대를 빼서 여자를 만들었기 때문에 독생자는 해와를 재창조해야 돼요. 반대로 찾아와야 돼요말씀선집』 482권 275. 2005년 01월 14일 <종족의 여왕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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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생녀를 선민권에서 다시 찾아 가지고 나라의 해방권을 이루면 주님이 나라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말씀선집』 347권 249. 2001년 07월 05일 <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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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조의 역사 중에서 독생녀는 어떻게 찾아야 하는가독생녀는 아담에 의하여 재창조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의 갈비뼈를 취해서 배필을 만드셨다고 했던 사실에 유의하여야 합니다그것은 실제로 아담의 갈비뼈를 취했다는 것이 아니라아담을 닮은 상대자로 만들었다는 뜻입니다.그리하여 뜻에 합당하게 길러야 한다는 말입니다그러므로 요셉 가정과 사가리아 가정세례 요한 가정과 요셉의 가정이 필요했던 것입니다축복과 이상가정』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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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조원리를 두고 볼 때 여자란 것은 어떻게 찾아야 되느냐아담을 통해서 재창조해야 됩니다.성경에 말했지요아담의 갈비뼈를 빼서 여자를 만들었다 해서 기성교회에서는 남자의 갈비뼈 하나가 없다는 말도 하지만 말이예요그런 미친 해석이 없다구요그게 뭐예요뺐다는 건 본떠서 했다는 거예요여러분들도 책을 대할 때 '책에서 골자를 빼라그러지요골자를 빼라는 것은 뭐냐?본될 수 있는 것을 빼라는 겁니다본떠서 만들었다구요그러므로 독생자는 독생녀를 찾아야 됩니다찾아 길러야 된다구요. 말씀선집』 115권 133. 1981년 11월 08일 <역사적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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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24일 천복축제(천복궁)



2012년 7월 16일 아벨 유엔 창설대회(청심평화월드센터)


창시자는 예수(독생자)의 아내(독생녀) 혈통전환이 안 된 원죄 있는 여자라고 했고김진춘도 이 언급을 인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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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혈통을 복귀해야 됩니다마리아의 복중에서 태어난 예수는 사탄세계의 혈통을 전환시켰습니다안 그래요혈통을 전환시킨 자리에 왔지만 예수의 상대 될 수 있는 신부는 혈통 전환 역사의 과정을 거치지 않았습니다말씀선집』 140권 152페이지, 1986년 02월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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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김진춘은 창시자의 이 언급을 창시자의 의도와는 달리 예수의 아내의 유원죄의 근거로 사용하고 있으며한학자의 혈통이 무원죄임을 강조하고 있다.

● 김진춘의 주장 2, 인류 역사에서 독생자와 독생녀는 각각 두 명뿐이다최초의 독생자 독생녀는 아담과 해와였고두 번째 독생자 독생녀는 예수와 한학자이다.
①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직계 자녀였으니 말할 것도 없이 독생자 독생녀이다.
② 예수는 비록 예수의 부모가 타락한 혈통의 존재였으나 혈통복귀의 과정을 거쳐(조상 중 세 음녀의 복중복귀태어났으니 무원죄순혈의 존재였다.
③ 예수의 부인이 될 여자(사갸랴의 딸세례요한의 여동생)는 원죄를 갖고 태어났기 때문에 독생녀가 될 자격이 없었다.(17) 따라서 예수 당시 독생녀 자격을 갖춘 신부가 없었다. => 이 말은 한학자의 주장과도 충돌한다독생자가 있었다면 독생녀도 당연히 있어야 한다.

김진춘의 이 주장은 창시자의 가르침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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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혈통을 복귀해야 됩니다마리아의 복중에서 태어난 예수는 사탄세계의 혈통을 전환시켰습니다안 그래요혈통을 전환시킨 자리에 왔지만 예수의 상대 될 수 있는 신부는 혈통 전환 역사의 과정을 거치지 않았습니다. … 마리아가 책임 못 했다는 거예요요셉이 책임 못 했고사가랴가정하고 요셉가정이 짝짜꿍해 가지고. 간단하다는 거예요요셉은 예수를 아버지로 모시고세례 요한의 아버지는 세례 요한을 아버지로 모시고알겠어요사가랴가정에서 태어난 딸을 어머니로 모시고그럴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그랬다면 예수는 틀림없이 결혼했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말씀선집』 140권 150-152. 1986년 02월 09일 <축복받은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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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시자는 마리아가 책임을 다했다면 예수와 세례요한의 동생(사가랴의 딸)은 틀림없이 결혼했다고 언급하고 있다다시 말해 예수가 결혼을 못한 것은 세례요한의 여동생(독생녀)이 원죄를 갖고 있어서가 아니라 마리아가 책임을 못했기 때문이라고 분명히 교시하고 있다.

만약 김진춘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원죄 없는 예수의 신부는 원래부터 없었기 때문에 예수는 결코 어린양 잔치를 할 수 없었으며 참가정을 가질 수 없어 참부모가 될 수도 없었다따라서 예수는 메시아의 사명을 애초부터 할 수 없었고 총각으로 살다 죽어야 하는 운명이었다김진춘이 이러한 결론에 도달한 것은 한학자의 독생녀 주장을 합리화하기 위해 무리한 시도를 했기 때문이다김진춘은 창시자 말씀의 전후를 생략한 채 함부로 사용하고 있다.

④ 재림주후아담인 창시자는 순혈무원죄로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독생자가 아니다단지 16세에 예수의 사명을 인계받은 독생자 자격을 얻었을 뿐 독생자는 아니다.
⑤ 창시자의 혈통은 16세 이전에는 유원죄타락 혈통이고 16세 이후 하늘 혈통만을 갖고 있는 상태가 되었다.(22)
=> 김진춘의 이 주장은 거짓이다
김진춘은 창시자가 자신의 조상(부모)은 타락한 인간이었다고 언급한 내용을 창시자의 유원죄,타락 혈통의 근거로 삼고 있다그러나 예수도한학자도 아담 해와 이후의 인간은 모두 타락한 조상의 자손이었다창시자는 자신의 혈통을 유원죄 혈통이라고 한 번도 언급한 한 적이 없다김진춘의 주장과는 달리 창시자는 예수와 마찬가지로 재림주도 예수와 같다고 교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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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鐵杖으로 萬國을 다스릴 男子는 곧 말씀을 가지고 萬王의 으로 萬國을 다스리려(사 9/6~7) 다시 오시는 님을 가리킨 것이다그리고 이 님은 女人의 몸에서 誕生하리라고 말씀하셨다여기에서 女人이라함은 墮落된 罪惡의 血統이라함을 의미하는 것이니 福音書를 보면 그 첫머리에 예수님이 族譜를 기록하였고 특히 마태복음에는 예수의 祖上에 四淫女가 있었다는 것을 밝히었다그 이유는 특히 萬民의 救主는 罪惡의 血統에서 誕生하셔서 罪惡血統의 을 할 수 있다는 것을 表示하기 함이었다본대로 다시 오시겠다고 하신 말씀 그대로 예수께서는 다시 오실 때에도 罪惡의 血統을 받은 女人의 몸에서 誕生하시어 至賤한 立場에서 몸을 일으켜 이 苦難의 길을 거치어서 하늘 寶座의 榮光의 자리에까지 올려간다는 뜻을 表示한 것이다.” 원리해설』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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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창시자는 비록 그가 천사장의 핏줄을 받고 태어났지만(부모가 타락한 혈통이기 때문에창시자가 잉태될 때 하나님의 사랑의 접을 붙여서 태어났음을 언급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였다그러나 김진춘은 창시자가 천사장의 핏줄을 받고 태어났으면서도 원죄 없는 존재라고 언급한 것을 혈통의 이중성으로 규정하여 한학자와는 달리 창시자를 원죄있는 타락혈통이라고 규정한다김진춘의 이러한 해석은 무원죄 순혈의 한학자 독생녀론을 합리화하기 위한 무리한 시도이다. 창시자의 일관된 교시는 예수의 경우와 같이 비록 창시자는 타락한 핏줄을 이어받은 부모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자신은 원죄 없는 존재라는 뜻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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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볼 때여자들은 남자들을 미워하지 말라구나도 남자예요선생님도 천사장의 핏줄을 받고 태어난 사람이에요. 태어날 때에 정자 난자에 하나님의 사랑의 접을 붙여서 태어났다구논법이 그것밖에 없어요이번 말씀에도 정자난자가 나오지요?” 말씀선집』 474집 307. 200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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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원죄 있는 선생님을 써먹겠나열여섯 살까지 아담 해와의 핏줄이 틀리지 않아요.왜 열여섯 살을 중요시하는 거예요열여섯 살까지는 타락을 안 했어요그 계대를 잇는 거예요그전까지 파고 들어가 가지고 선생님이 원죄가 있느냐없느냐 하는 걸 자기들이 결정할 수 있어요쓸데없는 일을 하고 있어요.
내가 그런 것을 생각 안 하고 여기서 교주의 노릇을 하고핏줄을 바로잡겠다고 하겠어요나는 어렸을 때부터 하늘이 가르쳐줬어요핏줄이 정상적인가아닌가를 안 물어봤겠나말도 말라고 해요말도 말라고내가 물어보는데 하늘이 말도 말라고 한 것입니다말씀선집』 608, 276. 2009.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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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보고도 얘기해 보라고요함부로 사나어머니도 삼팔선을 넘어야 해요당신은 당신 가야 할 길이 있고 나는 나대로 갈 길이 있다고 해서 가보라고요갈라졌지… 선생님이 타락의 피를 받았느냐깨끗한 피를 받았느냐?” 그래요여러분들이 그럴 자신이 있어요
원리를 해석도 못 하는 사람들이 뭐 선생님이 순혈이냐무슨 혈이냐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이 자리에 안 나오려고 했어요거기에 안 가려고 그랬어요추한 것을 알기 때문에뭐 선생님의 피가 뭐 어떻다고타락 전에 피를 더럽혔나… 내가 어머니란 작자재림주라는 작자를 왜 밝히지 못했겠어요밝히면 다 없어져야 해요쫓아버려야 해요문 닫고하나님도 인류를 놔둬 버리고 문 닫아버리고 싶은 거예요참부모까지 문 닫아버려야 돼요. “참부모 되는 너라도 남아라” 그랬어요그래서 남아진 사람인데남아진 것까지 없애버리려고 했지세우려고 안 했어요설 자리가 어디 있어요발판이 어디 있어요말씀선집』 608, 303. 2009.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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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 선생님의 혈통을 분별하고 성별하여 메시아로 보내기까지 하나님은 초긴장의 세월을 보냈다.”지금 하나님은 인간의 창조주이심과 인간의 부모라고 밝혀 주신 점과창시자 선생님이 참부모님이라고 밝혀 주신 점만 해도 나는 나의 인생에 있어서 무한한 만족을 느낀다.” “오늘날 메시아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다시 오신 분은 창시자 선생님이시다그분이 바로 재림주님이시다… 시대의 흐름을 생각해 보고 창시자 선생께서 이룩한 업적을 상기해 보라.”“성약시대의 주인공은 창시자 선생님이시며그분이 재림 메시아이기 때문이다.” 평화신경 부록-영계보고서』 8, 9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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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자는 창시자의 혈통적 정체성을 부정하고 왜곡하기 위해 창시자의 <말씀선집>에 나온 창시자의 혈통적 정체성 관련 언급을 삭제한 후 재발간하는 일을 저지르기도 했다줄친 부분을 삭제하여 재발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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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네들이 뭐 선생님이 원죄가 있느냐없느냐 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원죄 있는 선생님을 써먹겠나열여섯 살까지 아담 해와의 핏줄이 틀리지 않아요.왜 열 여섯 살을 중요시하는 거예요열여섯 살까지는 타락을 안 했어요그 계대를 잇는 거예요그전까지파고들어가가지고선생님이원죄가있느냐없느냐 하는 걸 자기들이 결정할 수 있어요쓸데없는 일을 하고 있어요. (이 문단에서 줄 친 부분을 삭제 함말씀선집』 608집 276. 2009.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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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예수의 부인과 창시자의 타락한 혈통과는 달리 한학자는 한학자 모계 3대에 걸친 복중 복귀를 통해 태어난 순혈무원죄의 존재이며 예수가 2000년 전에 찾아야 했던 초림 독생녀 였다.

=>김진춘의 이 주장은 거짓이다
독생녀론의 이 주장은 창시자의 가르침과 충돌한다창시자의 말씀집 어디에도 한학자는 순혈무원죄의 존재라는 내용이 없다좋은 혈통에서 한학자가 출생하였다는 창시자의 언급과 자신의 혈통을 순혈 무원죄로 주장하는 한학자의 언급을 김진춘은 혼용함으로써 마치 창시자가 한학자의 혈통을 순혈무원죄로 언급한 것처럼 조작하고 있다다시 말해 독생녀의 무원죄 순혈의 모든 근거는 창시자 성화 후 한학자가 한 말뿐이다.

=>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2000년 전 예수의 아내가 될 독생녀의 혈통은 타락한 혈통이었고하나님의 계획은 타락한 혈통의 독생녀를 예수가 찾아 길러 혈통을 복귀하는 것이었다.

=> 한학자를 2000년 전 예수의 아내가 되었어야 할 존재로 신격화하는 김진춘의 시도는 창시자가 교시한 통일원리와 복귀섭리의 과정에 무지하기 때문이다예수가 타락한 혈통의 독생녀를 찾아 복귀하여 섭리를 이루어야 했던 것처럼재림주(창시자)도 예수와 같이 타락한 혈통의 한 여자(독생녀)를 찾아 기르고 복귀하여 참가정을 이루고 참부모로서 하나님의 섭리를 완결해야 했던 것이 창시자의 복귀섭리의 주된 과정이었으며 교시였다. 독생녀의 입장에 있었던 대표적인 여자가 성진씨 모신희진 씨 모친이었고 그들이 책임을 못함으로써 어쩔 수 없이 한학자가 그 자리에 가게 된 것이 역사적인 사실이다김진춘의 주장처럼 예수의 아내인 한학자가 재림주의 아내로 예정된 것이 아니다.

● 김진춘의 주장 3, 1960년 창시자와 한학자의 결혼식은 독생자와 재림주의 자격을 얻은 창시자를 완성시킨 결혼이다.
=>김진춘의 이 주장은 거짓이다
한학자의 이 주장은 주관성을 뒤바꾼 대표적인 주장이다창시자와 갓 성혼한 17세 한학자의 수준과 삶을 지켜보았으며 평생 창시자의 가르침을 받아 온 원로들은 타락한 혈통의 한학자가 재림주(창시자)와 성혼함으로써 혈통이 복귀되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 김진춘의 주장 4, 참아버님은 메시아 사명을 탄생 때 혹은 16세 이전에 출발했다는 내용이 <말씀선집전체를 통하여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다.
=> 김진춘의 이 주장은 거짓이다. 
김진춘의 이 주장은 창시자가 교시한 복귀섭리와 원리를 얼마나 모르고 있는지를 보여 준다예수는 30세부터 메시아의 공적 사명을 시작하였다한 살짜리 갓난아기 예수가 무슨 메시아 사명을 시작하는가그리고 예수도 스스로 태어나면서부터 메시아였다고 말한 적이 없다.

● 김진춘의 주장 5, <말씀선집>에는 참아버님이 혈통전화의 과정을 거쳐 탄생하였다는 말씀이 발견되지 않고 있다.
=> 김진춘의 이 주장은 거짓이다
김진춘이 말하는 혈통전환의 과정은 예수의 경우와 한학자의 경우만을 의미하고 있다그러나 창시자는 창시자 부모의 정자 난자에 하나님의 사랑이 접붙여졌다고 언급하고 있다이 말은 창시자도 복중에서 하나님의 혈통으로 복귀되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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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볼 때여자들은 남자들을 미워하지 말라구나도 남자예요선생님도 천사장의 핏줄을 받고 태어난 사람이에요. 태어날 때에 정자 난자에 하나님의 사랑의 접을 붙여서 태어났다구. 논법이 그것밖에 없어요이번 말씀에도 정자난자가 나오지요?” 말씀선집』 474집 307. 200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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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춘의 주장 6, <말씀선집>에는 참아버님의 혈통에 대한 양면의 말씀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
=> 김진춘의 이 주장은 거짓이다
김진춘은 양면의 언급을 근거로 창시자를 유원죄타락 혈통으로 규정하였다역시 원리와 섭리에 무지하기 때문이다.
창시자의 양면적인 언급은 수도 없이 많다그것은 한학자에 대한 언급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한학자에 대한 기대와 칭찬뿐만이 아니라 한학자의 무책임에 대해 질책하고 괴로워한 창시자의 언급은 수도 없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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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에 가서 담판을 해야 돼요여자가 음란의 씨를 뿌려놓고 자기를 주장해 가지고 남자 꼭대기에 올라가겠다고 하는 거예요라스베이거스에 가게 된다면그게 여자 세계예요.음란의 왕국이에요. 레버런 문이 그 음란의 왕국에 어머니를 데려가서 어머니도 선생님의 어깨 위에서 꼭대기에 올라타려고 하는데거기에서 어머니의 말에 대해 굴복해서는 안 된다. 이거에요. 97퍼센트를 어머니에게 다 투입했지만, 3퍼센트만은내가 절대 97퍼센트에 120퍼센트까지 했어요. 23도를 가해서 나한테 돌려주겠다는 마음이 없게 될 때는 정자의 씨가 어머니의 뱃속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이 통일교 스승이 가는 최후의 고개경계선을 넘는 자리입니다얼마나 심각한지 몰라요말씀선집』 610, 138-140. 2009.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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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내가 길러 왔어요어머니가 없습니다문 총재 아내 자리도 없어요제멋대로야제멋대로! 2012.7.16. <아벨 여성 유엔 창설대회창교자의 기조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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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춘의 주장 7, <말씀선집> ‘참아버님에 의하여 참어머님이 원죄청산 또는 혈통전환을 하게 되었다는 말씀이 전혀 발견되지 않는다.
=> 김진춘의 이 주장은 거짓이다
독생자가 독생녀를 재창조하고 복귀해야 한다고 했다무엇을 복귀하는가그것은 독생녀의 혈통을 복귀하는 것이다독생자는 성혼식을 통해 독생녀의 혈통을 복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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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중심삼고 중심이 될 수 있게 핏줄을 맑혀 왔다는 것입니다핏줄을 맑힌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만이 하나님이 사랑하는 독생자라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독생자 되신 그분이 이 땅에 찾아와 가지고 독생녀의 복귀를 위해 축복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그래예수님은 아버지인 동시에 형제의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횡적으로는 형제의 자리에 있는 것이지만 종적으로는 부자지 관계라는 것입니다이것이 다 가정 이상을 중심삼은 것입니다그런 교리를 가르친 곳은 기독교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도 야곱 가정의 레아와 라헬과 같은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원래는 성진이 어머니가 레아가 되어야 했다는 것입니다알겠어요선생님과 하나되었다면 틀림없이 그 길을 가는 거예요십자가가 없고핍박이 없어요.
말씀선집』 311권 244-245. 1999년 09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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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조원리를 두고 볼 때 여자란 것은 어떻게 찾아야 되느냐아담을 통해서 재창조해야 됩니다. 성경에 말했지요아담의 갈비뼈를 빼서 여자를 만들었다 해서 기성교회에서는 남자의 갈비뼈 하나가 없다는 말도 하지만 말이예요그런 미친 해석이 없다구요그게 뭐예요뺐다는 건 본떠서 했다는 거예요여러분들도 책을 대할 때 '책에서 골자를 빼라그러지요골자를 빼라는 것은 뭐냐본될 수 있는 것을 빼라는 겁니다본떠서 만들었다구요그러므로 독생자는 독생녀를 찾아야 됩니다찾아 길러야 된다구요말씀선집』 115권 133. 1981년 11월 08일 <역사적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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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춘의 주장 8, <말씀선집>에는 참어머님의 하늘혈통에 관한 많은 말씀이 발견된다참어머님은 순수혈통으로 사탄 참소가 없고 타락과 관계없는 자리에서 탄생했다는 말씀이 다수 있다.
=> 김진춘의 이 주장은 거짓이다창시자는 한학자가 타락한 혈통에서 태어났고 타락한 존재라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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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선생님이 웃으면서 생글생글 꽃과 같이향기와 같이 얘기를 안 해요독사 눈과 입을 해 가지고 물어 가지고 당장에 즉살 맞아서 뻗을 수 있는 이런 위험천만한 자리에도 올라왔다 내려왔다 하는데서로가 얼마나 어려움이 많은 줄 알아요원리를 몰랐으면 두루뭉실 눈 하나만 감게 되면이렇게 감았던 것을 이렇게만 하면 또 볼 수도 있거든이건 둘 다 뜨고둘 다 감고도 봤다고 할 수 있는 생활이그 원리 생활이 얼마나 어려우나 말이야쉽겠나어렵겠나?어렵습니다.
여러분어머니는 나면서부터 공주와 같이 태어나고 어머니와 같이 재림주의 사모님으로 태어난 줄 알아요말해 보라구요타락한 핏줄을 받고 태어났어요동산 가운데 구정물이 나오는데 돌 틈바구니에서 샘물이 솔솔 나오는 그 하나보다도 큰 여자가 되었느냐 할 때답변하기 힘들어요.
그러려면 별거 없다는 거예요나오는 물을 같은 가치로 취급하는 거예요동산에 있는 물들을 한 곳에 집어넣어 가지고 그것을 여과장치를 통해 가지고 여수와 같이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그게 쉬워요말씀선집』 461권 26. 2004년 07월 19일 <가정맹세 완성과 참부모를 모신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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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어떻게 하나님 부인의 자리에 나가나타락한 여자로서 어떻게 참부모의 부인 자리에 나가참종의 부인 자리도 못 돼 가지고 쫓겨다니고 그래요. 그걸 죽여 버리려고 그러는데 말이에요그런 사람을 잡아다가 하나님의 부인 자리에 세워요그럴 수 있는 망령된 행동이 어디 있어요?말씀선집』 614권 28. 2009년 07월 12일 <가인 아벨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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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1. 한학자와 김진춘은 통일교 창시자를 유원죄타락혈통의 독생자구세주 사명자로 규정하고 있다.
2. 한학자와 김진춘은 한학자를 무원죄순혈의 예수의 아내로 규정하고 있다한학자가 창시자와 결혼해 줌으로써 창시자의 혈통을 복귀하고 구원하고 완성했다고 주장한다.
3. 김진춘은 한학자의 독생녀론을 합리화하기 위해 창시자의 말씀을 왜곡변조하고 있으며 일반 통일교인들이 말씀집을 확인하기 어려운 점을 악용하여 다양한 언급을 감추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말씀 출처를 흐리고 있다.
4. 한학자와 김진춘은 통일교리와 섭리를 전혀 모르고 있거나 특정 목적을 위해 통일교인들을 속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17년 8월 13일 일요일

5.18 광주 학살 헬기 사격 증거 - 전일 빌딩 - 5.18 광주 학살 사적지 지정.

전일빌딩 10층 내부·2, 3차 건물 외벽…28호 지정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광주시는 14일 동구 금남로 전일빌딩이 5·18 사적지(제28호)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총탄흔적이 발견된 전일빌딩[연합뉴스 자료사진]

지정된 곳은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사격 추정 탄흔이 발견된 전일빌딩 3차 건물 10층 내부와 2, 3차 건물 외벽이다.

옛 전일방송 기자재실 등 10층 내부에서는 탄흔 177개가 발견됐으며 2, 3차 건물 외벽에서도 탄흔 16개를 확인했다.

광주시는 최근 1980년 5·18항쟁 당시 계엄군의 광주진압에 맞서 시민군이 싸우던 장소며 최근 헬기 발포 총탄흔적 발견 등 역사적인 공간으로 사적지 지정 필요성이 있다며 5·18 기념사업위원회에 신청했다.

5월 항쟁과 관련해 역사적으로 기념할 가치가 있는 장소나 공간으로 사적지로 지정된 곳은 이번 전일빌딩을 포함 모두 28곳이다.

5·18 항쟁의 시발지로 불리는 전남대 정문(1호)를 비롯해 옛 전남도청(5호), 상무대 옛터(17호) 등이 있으며 가장 최근에는 들불야학 옛터(광천동 천주교회)가 2013년 9월, 27호로 지정됐다.

사적지로 지정 고시되면 해당 장소는 원형 보존과 함께 체계적인 관리 대책을 받게 된다.

전일빌딩은 지난 1968년 7층 건물로 준공된 뒤 4차례 증·개축을 거쳐 1980년 현재의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를 갖췄다. 

건물 전체 철거 추진, 정밀 안전진단 등 논란이 있었으나 국과수 탄흔 조사 등을 거쳐 원형보존 가치를 인정받았다.

5.18 당시 전일빌딩 주변을 선회하는 헬기[연합뉴스 자료사진]

앞서 전일빌딩 5·18기념공간 조성 전담반(TF)을 구성한 광주시는 10층을 원형보존하고 교육·기념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투명한 마감 소재를 활용, 탄흔 훼손을 막고 관람객 편의를 도모하고 탄흔이 나오지 않았던 10층 다른 공간은 가상현실(VR) 체험공간과 미디어·첨단기술을 활용한 전시관으로 꾸며 5·18 역사교육 콘텐츠 등을 채운다는 복안이다.

광주시는 이와 별도로 오는 10월 말까지 전일빌딩 리모델링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11월부터 공사를 본격 시행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5·18 사적지로 지정된 만큼 중요한 역사 흔적을 보존하면서 오월 정신을 배우고 기리는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전일빌딩[연합뉴스 자료사진]

2017년 8월 12일 토요일

베트남 전쟁보다도 더 비참 한 광주 학살 - 위르겐 힌츠페터 독일 기자 증언(스포츠 조선 인용).

[SC비하인드] '택시운전사' 엔딩 울린 실제 독일기자 인터뷰 비밀은?

이미지 원본보기[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2주차 주말 700만 돌파를 목전에 두며 흥행 쾌속 질주 중인 휴먼 영화 '택시운전사'(장훈 감독, 더 램프 제작). 엔딩크레딧에서 등장하는 실제 독일기자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의 인터뷰는 어떻게 영화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됐을까.

1980년 5월 광주 민주화운동을 취재한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와 그를 태우고 광주로 향한 택시운전사 김사복의 실제 에피소드를 영화화한 '택시운전사'. 극 중 주인공인 서울의 택시운전사 김만섭 역의 송강호와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는 '택시운전사'의 또 다른 주인공 위르겐 힌츠페터. 독일의 명배우 토마스 크레취만이 맡아 화제를 모았다.

장훈 감독은 엔딩크레딧에 '택시운전사'를 준비하던 당시 취재차 위르겐 힌터페츠를 만나 남긴 인터뷰를 영화 말미에 붙여 관객에게 뜨거운 감동을 전했다. 특히 위르겐 힌츠페터가 살아생전 그토록 찾고 싶어 했던 실제 택시운전사 김사복을 향해 "나의 친구 김사복, 많이 보고 싶습니다"이라고 말하는 부분은 보는 이들의 심장을 관통, 뭉클한 울림을 선사한다.

최근 스포츠조선과 만난 장훈 감독은 실제 위르겐 힌츠페터의 인터뷰 영상을 영화에 삽입하기까지 과정을 전했다. 장 감독은 "처음부터 인터뷰 영상을 남기겠다는 생각은 전혀 없었다. 단지 실존 인물을 만나 당시 광주의 상황과 위험을 무릅쓰고 광주를 찾은 이유를 묻고 싶었고 그를 주제로 한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허락을 받으려 그를 찾아갔다. 편안하게 동의를 구하는 자리였다. 위르겐 힌츠페터를 만나 '택시운전사'의 제작 의도와 스토리를 설명했고 그 역시 영화화되는 것에 기뻐했다. '택시운전사' 스토리를 누구보다 좋아했다. 아무래도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한 영화라 영화적으로 캐릭터화 되는 부분도 있어야 했는데 이런 부분까지 전부 만족해했다. 실제로 만난 위르겐 힌츠페터는 한결같고 상식적이며 훌륭한, 존경하고 싶은 사람이었다"고 추억했다.

이어 "광주에 간 이유로 '기자니까 당연히 가야지'라는 말을 들었는데 그 한 마디로 이 영화의 주제가 정리되는 기분이었다. 물론 기자의 사명감도 있었겠지만 인도주의적인 신념도 내포된 행동이었을 것이라 믿는다"며 "여러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사복에 대해 떠올리다 갑자기 그의 모습을 카메라에 남기고 싶었다. 나와 제작자의 우발적인 행동이었고 즉흥적이었다. 카메라를 설치한 뒤 위르겐 힌츠페터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나?'라고 물었는데 한참을 고민하더라. 그가 너무 오랫동안 침묵에 잠겨있어서 사실 포기하려고 했다. 그런데 드라마틱하게도 그 순간 위르겐 힌츠페터가 입을 열더라. '보고 싶다'는 말에 김사복을 향한 진심이 모두 담겨 있더라. 의도치 않았던 최고의 인터뷰 영상을 남기게 됐다. 물론 그때엔 앞으로 계속 뵙게 될 줄 알았다. 열심히 찍은 '택시운전사'도 보여드릴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영화 속 이 영상이 위르겐 힌츠페터와 마지막 만남이 됐다"고 아쉬워했다.

이미지 원본보기실존 인물인 위르겐 힌츠페터는 독일 제1공영방송 ARD-NRD의 카메라맨으로 시작해 베트남 전쟁에서 종군 기자로 활약했다. 
이후 특파원 기자로 일본에서 활동하던 중 우연히 라디오 방송을 통해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심상찮은 상황을 듣고 취재를 위해 서울을 거쳐 광주로 향했다. 당시 계엄령이 선포되면서 언론 통제가 심했던 상황. 국내는 물론 해외 취재진까지 막으며 광주의 참상을 숨기려고 했던 시대였으나 위르겐 힌츠페터는 기자의 신분을 숨긴 채 삼엄한 통제를 뚫고 취재에 성공, 전 세계에 광주의 참상을 생생하게 전한 언론인이다. 
위르겐 힌츠페터는 광주의 그 날을 두고 베트남 전쟁에서 종군기자로 활동할 때에도 보지 못한 비참한 광경이 광주에서 벌어졌다고 표현했다. 그의 보도는 당시 광주 민주화운동을 유일하게 기록한 증거 자료이기도 하다.

'푸른 눈의 목격자'였던 위르겐 힌츠페터. 그는 '죽음의 공포를 무릅쓴 치열한 기자정신으로 한국인의 양심을 깨워 민주화를 앞당겼다'라는 공로로 지난 2003년 11월 열린 제2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는데, 이를 계기로 지금의 '택시운전사'가 만들어지게 된 것. 늘 '내가 죽거든 광주에 묻어달라'라는 유언을 남겼던 위르겐 힌츠페터는 2016년 1월 독일 북부의 라체부르크에서 투병 끝 79세를 일기로 별세했고 그가 바란 대로 그해 5월 광주 북구 망월동에 위치한 5·18 옛 묘역에 손톱과 머리카락 등의 유품이 안치됐다.

이렇듯 '택시운전사'의 상징과도 같은 위르겐 힌츠페터. 엔딩크레딧을 장식하는 그의 인터뷰 영상은 '택시운전사'를 본 700만명의 관객이 극장 문을 나선 후에도 깊은 여운을 오래 품고 간직할 수 있게 만든 '신의 한 수'였다.

한편,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가 통금 전에 광주를 다녀오면 큰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 기자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향하는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다. 송강호,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류준열 등이 가세했고 '고지전' '의형제' '영화는 영화다'의 장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5.18 광주 학살 - 정 조준 사격 피해자 - 당시 동아 일보 신임 기자의 보도 증언(프레시안 인용).



목젖에 총맞은 시민을 보았다, 과연 누가 쏘았나?

[기고] '조준 사격'이 있었다...그런데도 저들은...

목젖에 총맞은 시민을 보았다, 과연 누가 쏘았나?

영화 <택시운전사>(장훈 감독)의 개봉을 계기로, '5.18 광주 민주항쟁'(나는 이 용어가 맞다고 본다) 당시의 '조준사격'을 두고 전두환 측에서 반발하는 모양이다.그때 <중앙

일보> 광주주재기자였던 내가 목격한 

것을 생각하면, 조준사격이 확실히 있

었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1980년 2월 광주주재기자로 발령받은 나는 '올챙이 기자'로, 이곳이 처음이었다. 담당은 전남 경찰국 2진이었다. 따라서 선임기자는 도청 쪽에서(당시 경찰국은 도청청사 안에 있었음), 나는 시민 편에서 취재하였다.

내가 직접 목격한 것은 금남로에서 공수대와 시민들이 대치하던 5월 21일 오후 2시쯤이었다. 총소리가 들렸으므로 벽에 붙어서 전방을 주시하고 있었고, 다른 시민 한 분

은 2~3미터 앞에서 벽에 몸을 숨기고 있었다. 그런

데 이 분이 갑자기 푹 꼬꾸라지는 것이었다. 


깜짝 놀라 뒤에 있던 시민 두 사람과 함께 쓰러진 시민을 둘러매고 금남로 뒷길에 있는 개인병원으로 달려갔다. 이미 병원 안은 부상환자로 피범벅이었고, 의사의 흰 가운도 피로 물들었다. 총상 시민의 상태를 살펴보니, 목젖 부위를 관통 당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피가 별로 흐르지 않아 어린 생각에 의아했던 것이 기억난다. 급박한 상황에서 시민의 상태를 살피던 의사가 읊조린 것이 지금도 새삼스럽다. 

"우리가 왜 이렇게 피를 흘려야합니까?" 

충혈된 눈으로 비통해하던 것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벽에 바짝 붙어 

있던 시민이 목젖에 총을 맞았다면, 조

준사격이 아니고는 설명하기 어려울 것이다.


ⓒ5.18민주유공자유족회

이날 저녁, 잠깐 가진 취재팀 좌담회에서 나온 이야기를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C 기자 : 오후 2시쯤 금남로에서 벽에 몸을 

숨기고 있던 한 시민이 목에 총을 맞아 

숨지는 것을 바로 앞에서 목격했습니

다. 조준사격을 받은 것 같았습니다.


D 기자 : 건물 위에서 조준사격을 하는 모양

입니다. 오후 2시쯤 움직이는 것은 모

두 쏘아 도청 쪽에 사람의 그림자도 보

이지 않았어요.


(1997년 5월 한국기자협회, 무등일보, 시민연대가 엮은 '5·18 특파원리포트 - 아직 굳지 않은 핏자국' 중) 


ⓒ장재열
5.18 광주 민주항쟁을 두

고 북한군 침투 등 황당한 

주장이 37년이 지나도록 

사라지지 않는 세상이 지

겹다.

지난 5월에는 아파트 단지 등에 

5.18을 폄하하는 스티커

가 부착돼 신고 한 바 있다. 5.18 유공자에게 가산점이 주어져 공직 채용을 독점하니, '공부하면 뭐하나?' 하는 내용이었다. 이런 스티커를 학생들이 다니는 길목에 붙이는 집단은 도대체 누구인가? 사회 분열을 노리는 이적 집단이 아닐 수 없다.

이제 광주 민주항쟁과 관련된 유언비어 유

포 및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엄한 가중

처벌을 부과하는 특별법을 제정하여, 

다시는 이 땅에서 진실이 파괴되고 조

작되는 퇴행이 재발해서는 안 될 것이

다.


대한 민국 정부 시스템과 세월호 참사의 현실태(프레시안 인용) - 세월호 특조위 2기의 필요성 증명 !

이국종 교수가 처음 공개한 세월호 침몰 당시의 참담한 영상
"'헬기'가 자빠져 앉아있다. 이게 우리가 자랑하는 시스템"
2017.08.11 17:07:14
이국종 교수가 처음 공개한 세월호 침몰 당시의 참담한 영상
이국종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외상외과 교수가 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 상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한 것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조 작업에 참여했던 이 교수가 "처음 공개한 것"이라고 한 해당 영상에서 구조 헬리콥터는 참사 당시 각종 구조 활동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임에도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있다. 

세월호 탑승자 중 172명만 구조되고 304명이 사망·실종된 것이 관료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의 문제라고 우회적으로 지적한 것이다.  

이 교수는 지난 7일 CBS 강연 프로그램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 출연해 2014년 4월 16일 오전 세월호가 침몰된 진도 맹골수도 상공에서 헬리콥터를 타고 내려다 본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때 11시 반에 그 상공을 날아다니고 있었어요. 배(세월호)가 가라앉는 것을 제 눈으로 아무것도 못하면서 봤다구요. 배 보이세요? 떠 있잖아요, 둥둥? 이게 (구출된) 마지막 학생들이에요. 174명. 저는 이게 마지막인 줄 몰랐어요." 

이 교수는 "그때 11시 반에 그 상공을 날아다니고 있었다. 배(세월호)가 가라앉는 것을 제 눈으로 아무것도 못하고 봤다. (중략) 헬리콥터들이 왜 다 앉아 있을까요?"라며 "거기 앉아있던 헬리콥터가 5000억 원어치가 넘는다. 대한민국의 메인 구조 헬리콥터들이 다 앉아 있다"고 말했다. 는 "이게 우리가 자랑하는 시스템이다"라고 비판했다. 즉각 대응하지 못한 채 멈춰버린 재난 구조 시스템을 꼬집은 것이다. 

이 교수는 또 자신이 탄 헬리콥터가 목포에 있는 비행장이 아닌 산림청에서 급유한 사실을 전하며, "거기(목포) 비행장이 몇 개인데 왜 기름이 안 넣어질까요. 왜 그런 것 같아요? 공무원이 나빠서 그런 것 같으세요?"라고 반문했다. 

이 교수는 구조 헬리콥터가 움직이지 않았던 당시 상황을 설명하지는 않았다. 이 교수는 대신 일본과 한국의 안전 시스템을 비교했다.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 폭발로 방사선 방진이 날아오고 쓰나미가 몰려오는 상황에서도 구조 헬리콥터와 의사들이 현장으로 출동했지만, 한국은 아니었다는 것. 이 교수는 "이게 우리가 만든 사회의 '팩트(현실)'"라고 꼬집었다. 


▲ CBS <세바시> 강연 중 이국종 교수가 공개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 구조 현장 영상.

이 교수는 그해 7월 세월호 구조 지원을 마치고 복귀하던 강원소방본부 소속 소방공무원 5명이 순직한 사고를 언급하며, "이때는(세월호 침몰 당시에는) 자빠져 앉아있게 하다가 왜 나중에 비행시키느냐구요. 왜? 쓸데없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당시 기장이 헬리콥터가 추락하는 와중에도 민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조정간을 놓지 않았다고 했다.

"이게 우리가 그 자랑하는 시스템이에요, 우리가. 우리가 가지고 있는 팩트에요. 어떻게 보면, 그냥 리얼한 모습이에요.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면, 주위 사람들이 저보고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구나' 그러는데."

그래서 "어떻게 할까?"를 고민했다는 이 교수는 "끝까지 해보자고 하는 게 저희 팀원들"이라며 동료애와 연대 의식을 강조했다. 강연 마지막으로, "이렇게 해서 좀 더 사회가 혹시라도 발전하게 되면 좀 더 안전한 사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2011년 '아덴만의 여명' 작전 당시 피랍 선박의 석해균 선장을 치료하는 등 중증 외상 환자를 중점적으로 치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