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2일 화요일

5.18 광주 학살 증거의 결정판 - "5·18 직후 당시 공군 최 신예 전투기에 폭탄 장착한 채 출격대기" 당시 조종사 '증언'(JTBC 인용)


사회현장] 전투기 출격 대기?…'5·18 광주 공습설' 재조명

[JTBC] 입력 2017-08-22 16:15 수정 2017-08-2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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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회현장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정 평론가, 지금 리포트에서 보셨지만 5·18 당시 전두환 신군부가 전투기 조종사들에게 출격 대기 명령을 내렸다, 그런데 그 목적지는 광주였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 거 아니에요?

▶ 5·18때 당시 전투기 출격 대기?

▶ 광주에 폭탄투하 계획 있었다?

▶ "광주 시민을 베트콩처럼 다뤄"

▶ 광주서 5·18 복원작업 한창

▶ 이재용 재판 방청권 추첨

▶ 김기춘, 동부구치소로 이감

▶ "전자레인지로 증거인멸 우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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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단독] "5·18 직후 폭탄 장착한 채 출격대기" 당시 조종사 '증언'

조회수 2,937회

게시일: 2017.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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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민주화 운동을 다룬 영화 '택시운전사'가 관객수 1000만을 넘겼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나온 다른 광주 관련 영화에도 관객들은 꾸준히 호응해왔습니다. 아마도 이유는 한 가지일 것입니다. 즉, 진실은 무엇인가에 누구나 목말라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그것은 발포 명령의 책임을 누가 져야 하느냐로 집약되곤 합니다. 전두환씨를 비롯한 당시 신군부 세력은 최근까지도 80년 광주의 진실을 왜곡하고 또 부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JTBC는 소문으로만 돌던 5·18 당시 광주 공습설에 대해서 심층 취재했습니다. 5·18 직후에 신군부가 전투기를 동원해서 광주를 공습하려 했다는 것이 소문의 내용인데, 제대로된 조사는 이뤄진 바가 없습니다. JTBC는 당시 공군 조종사들을 직접 인터뷰했습니다. 조종사들은 "5·18 직후에 출격 대기명령이 내려졌고, 전투기에 공대지 폭탄을 장착한 채 출격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공습 준비가 사실이라면 이는 광주민주화 운동의 진실을 밝히는 데에 또다른 장이 열리는 셈입니다. 저희들은 증언해준 조종사 가운데에 한 분을 2부에서 직접 인터뷰 할 예정입니다.
[JTBC] 입력 2017-08-21 20:28 수정 2017-08-23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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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광주민주화 운동을 다룬 영화 '택시운전사'가 관객수 1000만을 넘겼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나온 다른 광주 관련 영화에도 관객들은 꾸준히 호응해왔습니다. 아마도 이유는 한 가지일 것입니다. 즉, 진실은 무엇인가에 누구나 목말라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그것은 발포 명령의 책임을 누가 져야 하느냐로 집약되곤 합니다. 전두환씨를 비롯한 당시 신군부 세력은 최근까지도 80년 광주의 진실을 왜곡하고 또 부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JTBC는 소문으로만 돌던 5·18 당시 광주 공습설에 대해서 심층 취재했습니다. 5·18 직후에 신군부가 전투기를 동원해서 광주를 공습하려 했다는 것이 소문의 내용인데, 제대로된 조사는 이뤄진 바가 없습니다. JTBC는 당시 공군 조종사들을 직접 인터뷰했습니다. 조종사들은 "5·18 직후에 출격 대기명령이 내려졌고, 전투기에 공대지 폭탄을 장착한 채 출격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공습 준비가 사실이라면 이는 광주민주화 운동의 진실을 밝히는 데에 또다른 장이 열리는 셈입니다. 저희들은 증언해준 조종사 가운데에 한 분을 2부에서 직접 인터뷰 할 예정입니다. ☞ [인터뷰] '5·18' 당시 전투기 조종사 (http://bit.ly/2ikZ6Aq)

먼저 유선의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1980년 수원 제10전투비행단 101대대에서 F-5E/F 전투기 조종사로 근무한 김모씨는, 5·18 사나흘 뒤인 5월 21일에서 22일 사이 비행단 전체에 출격 대기 명령이 내려졌다고 말했습니다.

[김모 씨/5·18 당시 전투 조종사 : 무장을 하라. 조종사들은 출격대기를 하고 심적 대비를 가져라. 이런 지시가 내려오고, 조금 있으니까 (작전) 사령관이 준비 상태, 대기 상태 점검 확인을…]

김씨는 10년 넘게 전투 조종사로 근무하면서 한 번도 하지 않았던 공대지 실무장을 최대한 장착하고 대기했기 때문에, 그 날을 또렷하게 기억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공대지 폭탄은 전투기가 비행하며 다른 전투기를 요격하는 공대공과 달리 지상으로 떨어뜨리는 폭탄을 말합니다.

[김모 씨/5·18 당시 전투 조종사 : 내 항공기에는 MK-82 500파운드 두 발 장착하고. 공대지 무장을 한다는 건 어딘가를 직접 공격한다는거예요. 화력시범훈련 외에 실무장은 하지 않죠.]

출격지는 광주로 알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김모 씨/5·18 당시 전투 조종사 : 광주로 출격한다는 것까지는 알고 있었어요. 그렇지만 광주에서 선량한 시민들이 그렇게 했다는 것은 모르고…]

김씨와 같은 대대에 근무했던 또다른 조종사 김모씨도 광주 공격을 준비했었다고 말했습니다.

[김모 씨/5·18 당시 전투 조종사 : 당시에 나왔던 게 이북에서 (선동해서) 나도 그 당시에는 광주가 폭동으로 그렇게 알고 있었으니까, 나도 쳐죽일 놈들이라고 했으니까.]

하지만 당시 대대장이던 김홍래 전 공군 참모총장은 두 조종사를 데리고 있었고 출격 대기를 한 것은 맞지만 북한에 대비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출격 준비 배경에 대한 의견은 엇갈리지만 그들이 말하는 시점은 5·18 사나흘 뒤로 같습니다. 당시는 헬기 기총 사격이 목격된 시점과도 일치합니다.

[김희송/전남대 5·18 연구소 교수 : 21~22일 경에 폭격설이 있었다고 (목격자) 수기로 남기셨는데 많은 분들이 주목하지 않았죠. 이번에 조종사들의 증언이 나오면서 공군 작전에 대한 부분도 진상규명이 이뤄져야 한다는 필요성이 새롭게 제기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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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5일 화요일

대한 민국 건국일 - 3.1 독립 운동 직후의 임시 정부 건국일.

​프레시안 인용 시작.

文대통령 "2019년이 건국 100년"…건국절 논란 일축
"임시정부 기념관 건립하겠다"
2017.08.14 17:48:26
文대통령 "2019년이 건국 100년"…건국절 논란 일축
문재인 대통령이 8.15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1919년 3.1운동 직후 수립된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강조하며 보수진영 일각의 건국절 논란을 일축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독립 유공자와 유족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 오찬을 가진 자리에서 "2년 뒤 2019년은 대한민국 건국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임시정부 기념관'을 건립해 후손들이 독립운동 정신을 기억하게 하고 보훈문화가 확산되도록 하겠다"며 "늦기 전에 독립유공자와 유적을 더 많이 발굴하고 연구해 역사에 기록되게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건국 100년을 되돌아보면서 앞으로 100년을 준비해 나가겠다"며 "무엇보다 진정한 보훈은 대한민국을 나라다운 나라로 만드는 것으로, 독립운동 정신을 받들어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다.

이는 지난 2008년 이명박 정부 출범 직후부터 소위 '뉴라이트'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건국일을 1948년 8월 15일로 규정하려는 움직임을 일축한 발언으로 보인다.

뉴라이트의 주장을 근거로 이명박 정부는 지난 2008년 건국 60주년 기념행사 등을 대대적으로 추진했으며,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해 광복절 경축사에서 "오늘은 제71주년 광복절이자 건국 68주년"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날 오찬에서 일제강점기 당시 '무등 독서회'를 조직해 항일운동에 앞장 섰던 이석규 옹은 "지난해 광복절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건국 68주년을 맞이해 '역사적인 날'이라고 했는데, 이 말은 잘못된 것"이라며 "대한민국 건국은 1919년 상해 임시정부에서 대한민국 건국을 세계 방방곡곡에 선포한 1919년을 기점으로 해야한다"고 했다.

박유철 광복회장도 문 대통령의 과거 발언을 언급하며 "문 대통령은 1948년이 건국절이라는 주장의 부당성에 대해 논리적으로 말했다"고 지지했다.  

문 대통령은 도산 안창호 선생 손자 로버트 안 씨 부부에게 "안창호 선생이 유품으로 남긴 '대동단결선언'을 통해 우린 대한민국 건국의 근원이 되는 임시정부 시작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프레시안 인용 종료.


미디어 오늘 인용 시작.

“건국 1919년” 문재인 경축사 틀렸다? 류석춘이 틀렸다

헌법1호 “삼일운동으로 대한민국 건립… 1948년 건국 아닌 재건” 류석춘 ‘임정 임신 건국’ 폄훼에 박찬종 등 “의도가 뭐냐”

조현호 기자 chh@mediatoday.co.kr  2017년 08월 1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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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오늘 인용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