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계 소 식
문승용 메시지-신앙고백(전 재단 이사장)
영계에서는 탕감법이 없다
식구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문승용입니다.
식구님들! 천상세계는 우리가 머물고자 하는 영원의 장소입니다. 우리가 눈에 보이는 지상세계의 순간적 삶에 현혹되어 살기 때문에, 식구님들 여러분은 영원히 살고자 하는 천상세계에 대해 잘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 천상세계로 올 때 문제가 많습니다.
이곳 천상세계는 탕감법이 없습니다. 아무리 하나님 사랑과 참아버님의 사랑이 있어도 천법에 어긋나면, 하나님도 참아버님도 용서하실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식구님들! ... 저는 천상세계의 상류층 좋은 곳에 있습니다. 지상세계의 그 어느 곳에도 비할 수 없습니다. 의식주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제 주변의 환경이 너무 황홀합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향기에 항상 취해 삽니다.
그러나 이곳, 이처럼 황홀하고 아름다운 상류층에 살면서도 문승용의 죄목은 용서가 되지 않아, 제 가슴에는 죄목의 명찰이 달랑 달랑 붙어 있습니다. 교만죄목, 공금죄목, 인격유린죄목 등이 붙어 있습니다. 참아버님 앞에 가서 간증 할 때마다 죄목의 명찰이 달랑거리며 소리를 냅니다.
식구님들은 이해가 안갈 것입니다. 지상세계의 후손들이 기도해 주지 않는 이상, 이 죄목의 명찰은 떨어지지 않습니다. 특히 지상세계에 가족이 기도하고 헌금의 조건을 세워 주면, 이 명찰은 떨어집니다.
내 사랑하는 가족들이여! 부탁합니다. 문승용이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이 사실을 밝히는 이유는, 제 죄목을 벗기 위한 것뿐만 아니라, 식구님들이 천상세계의 바른 영계권으로 오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 때문입니다.
지상생활의 식구님들에게 특별히 간절히 부탁하오니 지상세계에서 천법에 따라 잘 사시고 여러 차원의 죄목들을 정리하고 오십시오.
2017. 4. 22. 토
천상에서 문승용 드림
|
2017년 5월 14일 일요일
문 승용(전 재단 이사장)씨의 영계 메세지(다 말해 인용).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