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5일 금요일

야당 원내 대표의 버르장머리 없는 혓바닥(프레사안 : 이 정규 기자).


야당 원내 대표라는 위인이
국회 공석에서
국민 주권자가 주시 하는 가운데

청와대 공직자를 지칭 하여
< 버르장머리 없다. >고 
혓바닥 버르장머리 없이 놀렸다는 
보도에 경악을 금치 못 한다.

제 집구석에서
제 새끼들 훈계 할 때에야
< 버르장머리 없는 (호로) 새끼 >
라고 양아치 혓바닥 놀리는 것은
제 교양 수준 선택의 자유이나,

국민 주권자들이 위임 한 
국회 의원들의 공식 회의 석상에서
오만 방자 한 혓바닥을 
버르장머리 없이  
놀린다는 것은

국민 주권자를 우롱 하는 
양아치 혓바닥으로서
중동 공사장에서 밑 바닥 홡던
쓰레기 쎄가
혓바닥도 닦지 않고
국회로 진입 했다는 증거이고,

중동  공사장 노동자가
야당 원내 대표 모자를 써 보니
메뚜기 제철 만났다고 사방으로 튀고
뉘시깔에 보이는 것이 없어
똥 오줌을 못 가리면서
간땡이가 뱃떼기 밖으로
반역질을 하는 모습이다.

중동 공사장 노동자 티 연출을
즉각 멈추고
상대방 당사자와 국민 주권자 앞에
공식적으로 즉시 사과 할 일이며,

원내 대표 모자를 벗어
지나 가는 똥개에게 
던질 지어다.


김성태, 임종석에 "버르장머리 어디서 나왔나"
문 대통령 맹비난 "언제까지 오만방자한지 두고봅시다"
2018.01.05 11:11:40
김성태, 임종석에 "버르장머리 어디서 나왔나"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에 고강도 공세를 퍼부었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아랍에미리트(UAE) 방문을 둘러싼 의혹을 비판한 내용이었지만, 발언 수위가 정치적 금도를 넘나들었다.

김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임종석 비서실장이 UAE 방문 직후 임태희 전 비서실장에게 전화를 걸어 해명했다는 확인보도가 나왔다"며 "임종석 실장이 해명해야 하는 대상은 임태희 전 실장이 아니라 의혹을 보내는 국민이다"고 말했다.

그는 "(임 실장은) 국민 대표기관인 국회를 찾아오거나 제 1야당 원내대표를 찾아와야 한다"며 "청와대 신년 인사에서 조차 임 실장이 야당 대표로 참석한 나에게 코빼기 눈길 하나 볼 수 없었다"고 했다.

그는 이어 "
해명을 한답시고 여섯번이나 이리저리 말을 바꾸고 속이려드는 버르장머리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대체 문재인 정권이 얼마나 도도하기에 대통령 비서실장이라는 자가 국민과 야당을 이렇게 무시하나. 메뚜기도 한철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전해주고 싶다"고도 말했다.

나아가 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서도 "문재인 대통령, 권력이 좋긴 좋습니다. 언제까지 그렇게 오만방자한 모습으로 국가권력을 앞에 세우며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를 무시할 것인지 두고보자"고 덧붙였다.

김 원내대표 발언을 이어 받은 김학용 국방위원회 위원장은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면담해) 전 정부인 박근혜 정부에서 군사협정 이면합의는 없었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밝혔다"며 "그럼에도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국민을 혼란케 하는 문재인 정권과 일부 언론 행위는 누구를 위한 일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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