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원내 대표라는 위인이
국회 공석에서
국민 주권자가 주시 하는 가운데
청와대 공직자를 지칭 하여
< 버르장머리 없다. >고
혓바닥을 버르장머리 없이 놀렸다는
보도에 경악을 금치 못 한다.
제 집구석에서
제 새끼들 훈계 할 때에야
< 버르장머리 없는 (호로) 새끼 >
라고 양아치 혓바닥 놀리는 것은
제 교양 수준 선택의 자유이나,
국민 주권자들이 위임 한
국회 의원들의 공식 회의 석상에서
오만 방자 한 혓바닥을
버르장머리 없이
놀린다는 것은
버르장머리 없이
놀린다는 것은
국민 주권자를 우롱 하는
양아치 혓바닥으로서
중동 공사장에서 밑 바닥 홡던
쓰레기 쎄가
혓바닥도 닦지 않고
혓바닥도 닦지 않고
국회로 진입 했다는 증거이고,
중동 공사장 노동자가
야당 원내 대표 모자를 써 보니
메뚜기 제철 만났다고 사방으로 튀고
메뚜기 제철 만났다고 사방으로 튀고
뉘시깔에 보이는 것이 없어
똥 오줌을 못 가리면서
간땡이가 뱃떼기 밖으로
반역질을 하는 모습이다.
중동 공사장 노동자 티 연출을
즉각 멈추고
상대방 당사자와 국민 주권자 앞에
공식적으로 즉시 사과 할 일이며,
원내 대표 모자를 벗어
지나 가는 똥개에게
던질 지어다.
던질 지어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에 고강도 공세를 퍼부었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아랍에미리트(UAE) 방문을 둘러싼 의혹을 비판한 내용이었지만, 발언 수위가 정치적 금도를 넘나들었다.
김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임종석 비서실장이 UAE 방문 직후 임태희 전 비서실장에게 전화를 걸어 해명했다는 확인보도가 나왔다"며 "임종석 실장이 해명해야 하는 대상은 임태희 전 실장이 아니라 의혹을 보내는 국민이다"고 말했다.
그는 "(임 실장은) 국민 대표기관인 국회를 찾아오거나 제 1야당 원내대표를 찾아와야 한다"며 "청와대 신년 인사에서 조차 임 실장이 야당 대표로 참석한 나에게 코빼기 눈길 하나 볼 수 없었다"고 했다.
그는 이어 "해명을 한답시고 여섯번이나 이리저리 말을 바꾸고 속이려드는 버르장머리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대체 문재인 정권이 얼마나 도도하기에 대통령 비서실장이라는 자가 국민과 야당을 이렇게 무시하나. 메뚜기도 한철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전해주고 싶다"고도 말했다.
나아가 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서도 "문재인 대통령, 권력이 좋긴 좋습니다. 언제까지 그렇게 오만방자한 모습으로 국가권력을 앞에 세우며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를 무시할 것인지 두고보자"고 덧붙였다.
김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임종석 비서실장이 UAE 방문 직후 임태희 전 비서실장에게 전화를 걸어 해명했다는 확인보도가 나왔다"며 "임종석 실장이 해명해야 하는 대상은 임태희 전 실장이 아니라 의혹을 보내는 국민이다"고 말했다.
그는 "(임 실장은) 국민 대표기관인 국회를 찾아오거나 제 1야당 원내대표를 찾아와야 한다"며 "청와대 신년 인사에서 조차 임 실장이 야당 대표로 참석한 나에게 코빼기 눈길 하나 볼 수 없었다"고 했다.
그는 이어 "해명을 한답시고 여섯번이나 이리저리 말을 바꾸고 속이려드는 버르장머리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대체 문재인 정권이 얼마나 도도하기에 대통령 비서실장이라는 자가 국민과 야당을 이렇게 무시하나. 메뚜기도 한철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전해주고 싶다"고도 말했다.
나아가 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서도 "문재인 대통령, 권력이 좋긴 좋습니다. 언제까지 그렇게 오만방자한 모습으로 국가권력을 앞에 세우며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를 무시할 것인지 두고보자"고 덧붙였다.
김 원내대표 발언을 이어 받은 김학용 국방위원회 위원장은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면담해) 전 정부인 박근혜 정부에서 군사협정 이면합의는 없었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밝혔다"며 "그럼에도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국민을 혼란케 하는 문재인 정권과 일부 언론 행위는 누구를 위한 일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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