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일 수요일

양아치 개법원의 국회 의원-법학 교수-변호사 등에 정치 기상도 작성 및 블랙리트 작성 시도 (미디어 오늘 : 손 가영 기자 ).



‘○○의 아바타’ 

 

‘친노 70명’ 노골적 분류… 

 

대법원의 민낯

 

 

노골적 인물 성향 분류, 

‘블랙리스트 필요’ 직접 거론… 

서기호 전 의원 압박정황도

 

손가영 기자 ya@mediatoday.co.kr  2018년 07월 31일 화요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