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31일 토요일
참부모교냐 독생녀교냐 (다 말해 인용) ?
2016년 12월 31일 토요일
독생녀의 초고속 급행열차, 그 종점은 어디인가? - “한학자 어머니의 정체”가 드러나고 있다 -
2016.12.31. 21:46
독생녀의 초고속 급행열차, 그 종점은 어디인가?
- “한학자 어머니의 정체”가 드러나고 있다 -
2016년의 세모는 천정궁 안방에서 연일 터져 나오는 한학자 어머니 제작 감독 연출 주연의 스릴만점“위대한 독생녀, 섭리의 주인공 되다”라는 막장드라마 연속극 덕분에 통일가가 온통 화제만발이다. 2016년 제야와2017년 원단에 걸쳐 이 흥미진진한 화젯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천정궁에 고마운 인사를 올리는 바이다.
아울러 천정궁발 이 뜨거운 인화성 연속극을 진정시켜 볼 량으로 소방수를 자청하며 유경석협회장이 조연하는 또 다른 볼거리는 더더욱 가관이다. “어머니는 그런 말씀한 적 없다.”라는 소화용 물대포를 쏜다는 게 어머니의 연속극에 휘발유 대포를 쏜 꼴이 되고 말았다. 거짓말이라는 가솔린호스를 들이대는 바람에 통일가 전체가 화염에 휩싸이게 된 것이다. 이를 어찌 할고? 오! 하나님이시여, 이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이까?
이 모든 게 지난 21일 강현실 순회사가 어머니 곁을 떠나면서 발표한 성명서 때문에 촉발된 사건이다. 사실 대부분의 식구들은 어머니는 아버님과 함께 참부모 양위분이시니까 별다른 생각 없이 그냥 어머니를 인정하면서 교회생활을 해왔던 것이다.
교회에서 말하는 것-“참어머니는 참아버님과 완전일체를 이루신 분이니 어머니가 하는 모든 언행심사는 모두 아버님이 하시는 것과 같은 것이다.”라는 등을 믿어보자고 생각하면서 그럭저럭 지냈던 것이다.
그런데 아버님 성화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독생녀”라는 생뚱한 얘기가 들리기 시작하더니, 곧바로 “원죄없이 탄생한 독생녀”로 까지 얘기가 달라지는 것을 보면서 고개를 갸웃거리게 되었다. 이게 무슨 소린가? 바로 이 시점에서 강현실 순회사의 성명서가 발표되어 모든 식구들에게 들불처럼 번져나가게 된 것이다.
강순회사 이르기를 “어머니는 ‘나는 원죄가 없이 복중에서 출생할 때부터 3대가 깨끗한 순혈로 출생되었지만 아버님은 원죄와 함께 출생하셨다.’고 했습니다.”(2016.12.21.성명서)
어머니는 가로되
“나는 복중에서부터 3대독녀 모계로 혈통을 전환하여 원죄를 청산하고 순혈로 탄생한 독생녀다. 그런데 아버님은 원죄를 가지고 태어났다. 나는 외동딸로 태어났지만 아버님은 여러 형제를 두고 있다. 아버님이 원죄없이 태어났다면 그 형제들도 원죄가 없다는 얘기가 된다. 그러므로 아버님은 원죄없이 태어난 것이 아닌 것이다.”(2016.12.25. 천정궁에서 가진 ‘17인 강현실 대책모임’에서 어머니가 한 발언요지)
이 발언은 강현실순회사의 성명서가 사실임을 확인시켜주고도 남는 것이다. 어머니가 대책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자신의 입으로 한 말이기 때문이다. 이 사실이 SNS를 통해 일파만파로 퍼져나가자 이에 놀라 당황한 유경석협회장은 부랴부랴 장문의 해명서랍시고 횡설수설하는 글을 내놓았다. 그 제목은 엉뚱하게도 “참아버님의 꿈은 하나님의 꿈을 이뤄드리는 것이다.” 라고 붙였다. 이 글에서
유경석 왈 “무엇보다 강현실회장은 생츄어리교회에서 주장하는 내용을 마치 참어머니께서 직접 하신 것처럼 말함으로 식구들에게 크나큰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아버님은 원죄와 함께 출생하셨다고 말씀하셨다’라거나 ‘아버님의 위치를 격하시키고 어머니의 위치를 격상시켰다’는 주장은 결코 사실이 아니며 그 의미도 다릅니다.”(2016.12.29.강현실성명서 반박문,한국협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는 말이 이런 경우에 해당한다고 해야 할까? 유경석회장! 당신이 어찌 이렇게 반나절도 못 버틸 거짓말을 그것도 어머니 이름을 걸고 말로도 아닌 글로서 협회장 이름으로 내 보낼 수가 있단 말인가? 이런 류의 인간들이 교회의 수장이라니, 놀라고 놀랄 일이로다. 독생녀와 함께 진실게임 하는 건가? 손발이 척척 맞아 돌아가는 꼴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다음 날에도 또 벌어졌다. 2016년12월30일 천정궁에서 갑자기 소집된 430가정 이상 원로여성 모임에서 노기를 억누르지 못하고 뱉아낸 어머니 말씀이다.독생녀 막장드라마의 종결판인 셈이다.
어머니 가로되 “원죄를 가지고 태어난 아버지는 나, 곧 원죄없이 지상에 태어난 독생녀를 만나서 원죄를 청산 받은 거야. 그러므로 아버지는 나를 만나기 전에는 다른 여인과 결혼을 하면 안 되는 것이었어!” 어제까지 들었던 얘기에서 수천 걸음을 더 나가는 비원리적 반섭리적망언을 시종 노기 띤 자세로 내뱉고 있는 어머니를 보면서 듣는 이들은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였다고 한다. 자기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기나 하고 저런 소리를 뱉고 있는 것일까?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고 보니 참석한 여인들은 아! 아버님이 아니라 어머니 자신이 메시아 재림주라는 의식이 이미 골수에까지 퍼졌구나 하고 포기하는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어머니의 잘못된 아버님 관(觀)이 도출한 결론은 “탕감복귀섭리의 주인공이 재림주 아버님이 아니고 한학자 독생녀라는 것. 원죄를 가진 아버님을 독생녀 한학자가 원죄 청산시키고 구원해 주었다는 것.”이다. 이 정체불명의 해괴망칙한 의식에 포로가 되어버린 어머니의 정체(正體)가 드러난 순간이 온 것이다. 이 날 이렇게 내뱉은 말로 참부모님 양위분의 한 축(軸)이신 참어머니는 이제 한학자라는 분이 아님을 만천하에 선포한 것이 되어버렸다. 창조원리와 탕감복귀원리를 완전히 뒤집어 엎어버리는 이 반원리, 반섭리적, 참부모 파괴 사상이 도대체 어디서 오게 되었을까? 어머니라는 여성의 심층심리에 무슨 변고가 생긴 것일까?
아버님과 성혼하신 후 52년간 온갖 어려운 섭리적 노정을 함께 걸어오면서 말로하기 어려운 심정적 고충과 인간적 상처가 왜 없었겠는가? 얼마든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사연들이 있고도 남을 만 한 것을 우리들이 모두 잘 알고 있지 아니 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림주의 부인으로서 감내하기 어려운 그 모든 십자가의 무거운 짐을 지고 말없이 아버님을 모시고 가는 어머님을 우리는 참부모님으로 섬기며 사랑하고 모시고 따르게 되었던 것 아닌가? 그런데 왜 이제 와서, 섭리의 종착점이 눈앞에 보이는 이 시점에 와서 이 무슨 변고란 말인가? 설사 우리가 백보 천보 만보를 양보하여 어머니의 내적인 아픔과 한(恨)을 이해해드린다고 해도 이것은 아니다.
한 여인의 한풀이 때문에 재림메시아 참아버님이 천신만고로 승리해 놓으신 6000년 탕감복귀섭리의 찬란한 금자탑을 몇 마디 말로 불태우고 허물어지도록 수수방관할 수는 없는 것이다. 어머니의 이런 행태를 보고 어떤 이는 너무 안타까운 나머지 망령 난 부모라도 모시고 가는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듯이 모시고 가야지 어쩌겠느냐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개인적인 사가(私家)에서나 가능한 것이지 천지의 공도를 운행해야할 천일국의 수장으로는 말이 안 되는 위험천만의 발상인 것이다. 조용히 개인적인 위치와 자리로 돌아가셔서 그 마음의 상처와 심령의 아픔을 치유 받으시도록 도와 드리는 게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일 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심각하게 고려해보아야 할 것은 아버님 성화이후 어머니가 주도한 여러 일들, 예컨대 천일국경전 편찬을 필두로, 천일국헌법제정, 선학평화상, 천지선학원프로젝트 등 등이다. 만약에 이 모든 것이 어머니가 “원죄있는 아버님을 내가 구원해주었다”는 도착(倒錯)된 원리관과 섭리관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심도있게 검토해야 할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어머니가 주도하고 있는 전 세계 가정연합의 모든 식구들과 모든 업무는 섭리의 방향과 내용을 놓고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이런 분을 우리가 참부모로 아니 참어머니로 모시고 따라갈 수 없다는 명명백백한 증거가 나온 것이다. 이제부터는 그 누구도 이런 정체성을 가진 어머니를 말끝마다 참부모로 부르면서 식구들을 호도하거나, 아버님과 완전일체를 이루신 분이니 어머니=아버님이라고 말할 수 없게 되었다. 지금부터 어머니를 수장으로 모시고 따라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참부모를 모시고 가는 것이 아니고 “독생녀교”신도로 가는 길이다.
참부모를 모시고 가는 길과 다른 길을 가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아버님을 모시고 가는 참부모교회냐, 아버님을 부인하는 독생녀교회냐를 선택해야 할 때가 왔다는 것이다. 통일가의 모든 축복중심 가정들이여, 천일국 주인인 축복가정들이여! 그대들의 선택은 어느 쪽인가? 두 쪽 다 옳다고 받아들일 수는 없게 된 것이다.무거운 질문을 던지는 필자의 심경도 한없이 무겁다. 오오 하늘이시여, 어찌 우리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
천정궁과 세계본부는 12월25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서 어머니가 행한 “아버님의 원죄출생과 어머니의 무원죄 출생에 관하여 하신 말씀의 음성파일이나 영상자료를 전량 조속히 공개해 줄 것을 촉구한다. 그래야 쓸데없이 커지는 오해나 와전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공개하지 않으면 떳떳지 못하니까 이런 내용을 감추려한다는 더 큰 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게 된다는 것도 잊지 말기를 당부하는 바이다.
2016년 제야의 밤에
한없이 서러운 마음으로 이런 글을 쓰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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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의 원리 이탈(다 말해 인용).
2016년 12월 31일 토요일
이놈의 자식 그것이 자기 것인가!
2016.12.31. 15:16
오늘날 2016년에는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다. 거기서 우리가 생각해볼 문제가 많이 있고
또 평판도 많았으나 한마디로 말한다면 아무것도 이루어진 것도 없고, 이상한 말도 많고
또 옳은 말도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HJ1은 HJ1대로 HJ2는 HJ2대로 그 외 나머지 참가정 중에서 장녀는 장녀대로 또 참가정은 참가정대로 제각기 자기 맘 가는 대로 자기 몸이 요구하는 대로 축복가정들은 축복가정들 대로 각자 자기 생각을 표출하면서 동서남방으로 흩어져 버리고 말았다.
통일교회는 흩어지는 것이 아니고 합해지는 것인 줄을 아마도 모르는가 보다.
하지만 우리들은 각자 개성이 있는 개성진리체로서 각자의 생각과 이념과 사상이 있지만
진리를 위해서는 뭉쳐야된다는 것을 다 잊어버리고 만 것 같다.
왜 이렇게까지 가정연합이 난장판이 되고 아수라장이 되고 욕하고 헐뜯고 시기하고 질투하며
21세기에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 카페도 통일교인들만 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기독교인 천주교인 또 무속인들 또 좌익파들도 많이들어온다고 나는 알고 있다. 그러면서 교회를 어떻게 하더라도 쑥대밭을 만들기 위해서 갖은 모략중상도 많이 있었다.
그런데 여기에 확실한 사실이 하나 있다. 이것을 부정한다는 것은 손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과 마찬가지다. 어머니를 한번 우리가 먼저 생각해보자. 어머니는 자신이 독생녀라고 주장하신다. 또 때에따라서 하나님의 부인이라고 얘기하신다. 또 어떤 때는 당신이 하나님이라고 얘기하신다. 또 당신이 구세주 메시아라는 말도 하셨다.
그러면 또 식구들은 어머니를 공격하는 그릅도 있고 어머니를 환영하는 그릅도 있다.
도데체 왜 이렇게 그릅이 형성되고 굳혀지는지 생각을 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참아버님은 누가 뭐라고 할지라도 우리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인물임을 부정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참아버님은 정말로 재림메시아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통일교회를 떠나면 되는 것이다.
내가 그 분이 진정 메시아인가를 테스트해 본 사람이다. 그러니 그 메시아이신 참아버님이 나를 볼 때에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요놈의 자식이 나를 시험하는구나!" 라고 생각하셨을 것이라고 나는 믿고 있다.
나는 여섯번 테스트한 다음에 무릎을 끓고 삼일동안 금식을 하면서 당신을 시험한 것을 용서해주시옵소서라고 외치고 또 외쳤다. 한마디로 말하면 보통사람은 절대 아니다.
그런 분을 어머니는 2012년 1월12일 토요일 훈독회 때에 어머니는 말씀하시기를 문총재 조상보다 한씨 조상이 더 위대하고 훌륭하다고 소리를 치고 외쳤다. 과연 한씨 조상이 그렇게 위대한가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어머니는 아버님은 타락한 혈통으로 태어났고 어머니는 복중에서부터 원죄가 없이 태어나서 참아버님을 만나서 아버님을 키우고 메시아까지 만들었다고 얘기하고 있다. 어머니가 독생녀라고 하는 이유는 당신 생각도 아니고 당신 뜻도 아니다.
그 말이 어디서 나왔는가 하면 최그릅에서 나온 것이다.그런데 통일교회에서 나와서 최그릅에 있었던 오택용교수가 최그릅에 가르침을 받아서 효진형님을 언젠가는 후계자로 세워야한다고 생각하는 그 단체이다. 이게 바로 최그룹파다. 오택용이는 최그룹파에서 성장한 사람이다.
그러니 당연히 효진형님에게 가까이 가고 싶었을 것이다. 묘하게 오택용교수는 효진님과 가까워졌다. 그 이후로 어머니와 잦은 만남이 있었으며 그 오택용 입에서 당신은 독생녀라는 말을 해준 것이다. 그것을 어머니가 지금껏 믿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이렇게 믿고 있는 어머니는 오택용이라고 하는 인간에세 배운 독생녀를 지금까지 써먹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머니는 최그룹한테 감사해야만 될 것이다.
그 최그룹은 여자로서 존재하며 왕벌과 같은 같은 대우를 받아 그룹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다가 외국 남편을 버려버리고 이 아무개하고 살림을 차렸다. 이것은 대단히 큰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아무개는 최씨와 살다가 또 헤어져 버린다 그리고 지금은 말들리기로는 정확한 정보통인데 2세와 함께 살림을 차리고 있다고 한다. 이런 사람을 어머니는 참 좋아하는 것 같다. 그러니 이씨를 요지에 뽑아놓고 부서부서마다 참견하게 만든 것도 또한 어머니이다. 왜 그런 남자를 어머니는 좋아하셨을까? 이해를 할 수가 없다.
그런데 태초에 해와가 한 것처럼 21세기 현대에서도 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다. 해와가 선악과를 바라보면서 그 선악과가 아주 탐스럽고 먹음직스럽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그러데 우리는 선악과가 해와의 생식기이라고 배웠다. 그렇다면 해와가 자기 생식기를 따먹었다는 논리가 나오는데 참 이것은 묘한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해와가 따먹었으니 누시엘이 따먹힌 것이 아닌가! 논리적으로 애기를 한다면...
누시엘을 탓할 것이 아니다. 해와는 성폭행을 당한 것도 아니다. 자기가 볼 때 먹음직스럽고 탐스러웠기 떄문에 종놈의 생식기를 따먹은 것이다. 근대사에 와서 보통 남자들이 하는 말중에 유행했던 말이 있다. A라는 여자를 성폭행하고 나서 자기 친구들에게 자랑한다, 나는 A를 따먹었다라고 자랑한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남자들만 여자를 성폭행한 것을 따먹었다고 말하는지 알았는데 이제는 거꾸로 여자가 B라고 하는 남자와 성적관계를 맺고나서 그 여자는 남자를 따먹었다고 자랑하는 시대에까지 왔다. 그러니까 생식기를 정복한 것을 서로가 따먹었다고 얘기하는 시대가 바로 21세기이다.
태초에 이러한 일이 벌어졌다는 것은 하나님한테 엄청난 사건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제2 아담은 예수님이지만 제2 해와는 예수님과 성혼을 하지 못하고 사라져 버렸다. 제 3아담인 참아버님은 제3 해와의 입장에 있는 여자를 직접 선택하시게 된다. 그 분이 곳 참어머님이라고 불러왔던 한학자 총재이다.
그러면 한학자총재는 무슨 죄를 지었을까? 하나님이라고 도도하게 말씀하시고 여자메시아라고 말씀하시고 하나님 부인이라고 말씀하시는 그 분이 남자를 따먹었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참아버님을 재껴놓고 참어머님으로서 축복가정을 따먹었다면 그것은 아들을 따먹은 거나 마찬가지이다.
한학자총재는 우주의 어머니이다. 고로 우주의 어머니는 우주를 품을 줄 알아야할 것이다. 그런데 한학자총재님은 우주는 커녕 당신의 마지막 아들 형진님을 냉정하게 쫓아버리지 아니하였는가! 그 뿐만 아니라 현진님도 가차없이 쳐버린 것이 바로 한학자총재님이시다. 과연 여자 메시아이고 하나님이라고 하는 어머님이 하실 수가 있을까?
한학자어머님은 참사랑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다. 우리 참아버님을 모질게 대했으며 때에 따라서는 협박도 하셨으며 아버님의 가슴에 피멍을 들게 하신 분이 바로 한학자총재님이라는 분이다. 참아버님은 어떻든 간에 어머님을 회개시키시려고 노력하신 분이시다. 지금도 한학자총재님을 사랑하고 계신다. 그렇기 때문에 한학자총재가 살수 있는 길을 이미 내세에 계실 때에 방법과 해야할 일을 열어 놓으셨던 것이다.
그래도 한학자총재는 참아버님을 한낱 늙은 영감으로만 생각하고 있다. 아버님께서는 너무나 심정적으로 힘드셔서 참어머니를 바꿔쳐야한다고 여러번 말씀하신 적도 있다. 그렇지만 선모가 없으니 바꿔올 수가 없구나라고 통탄하신 분이 바로 참아버님이시다.
여기서 참아버님 가슴에 피멍을 들게한 어머니의 사건을 아버님은 표출하셨다. 아버님 말씀에 의하면 2009년 7월14일 천정궁에서 개편되지 않은 아버님 말씀선집이 있다. 그러나 개편되지 않은 말씀 선집은 이미 다 불살려버려 없애버리고 재차 편집한 책자로 바꿔쳐 놨다. 하지만 한학자총재가 아무리 하나님 부인이라 할지라도 잘못은 영원할 수가 없다. 614권 141페이지에 아버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엄마가 타락했으니 복귀하는 것을 엄마가 해야되요. 이거 바람피우고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것들은 안되요. 제 2타락의 바람이에요. 무엇 가지고 돌아다니는 거에요. 자기 얼굴을 팔아서 무엇을 하자는 거에요. 오목(여자생식기)이 문을 열어 볼록(남자생식기)을 모셔들이자는 거에요. 볼록에도 할아버지 볼록, 아버지 볼록, 남편볼록 아들볼록이 있다는 거에요. 그거 함부로 쓸 수 없습니다. 상대방이 있을 수 없어요. 이놈에 자식! 그게 자기 것인가!"
이와 같이 말씀하신 참아버님! 인간은 남자나 여자나 혼자서는 반쪽 인간밖에 되지 않는다. 하나님의 창조가 그렇게 되어있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의 기관인 생식기의 주인을 서로 엇바뀌어 놓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내의 생식기 주인은 남편이고 남편 생식기 주인은 아내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고서야 상대방의 주인 자리에 설수 있는 것이다.
여기서 "이놈의 자식 그게 자기 것인가!"의 "이놈의 자식" 은 누구일까? 여러분들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참아버님이 "이놈의 자식" 이라고 하신 것을 보면 참아버님의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이놈의 자식" 이라고 했습니다.
그 다음에 "그게"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 까요? 바로 "선악과" 입니다. "참어머님의 선악과" 였다. "자기의 것인가?" 라고 하셨을 떄는 "자기"는 "이놈의 자식" 과 같은 것이다. 이렇게 까지 말씀하신 우리 참아버님! 어떤 사람이 참아버님의 부인을 선악과 따먹듯이 따먹었다는 얘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한학자씨도 자기 선악과를 자기가 따먹은 것이 아니고 여자에게는 제2의 선악과가 있다할진대 해와의 선악과는 누시엘의 생식기이고, 참어머님의 선악과는 "이놈의 자식" 의 생식기일 것이다.
한학자 총재님! 사도바울의 얘기처럼 자기 허물을 숨기지 마십시요. 이렇게 해놓고 당신께서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이놈의 자식" 은 바로 당신의 아들입니다. 축복받은 아들! 어머님의 선악과는 "이놈의 자식" 것이 아닙니다. 바로 참아버님 것입니다.
왜 그런 짓을 했습니까? 천지가 거꾸로 서고 있습니다. 모든 만물들이 뒤돌아서고 있습니다. 지구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독생녀! 이 오택용과 이 최목사 들의 거지같은 진리를 가지고 독생녀 입장에서 무엇을 하시겠다는 말입니까? 이제는 정말 정신을 차려야합니다.
한학자총재님! 당신 살 길을 참아버님은 그래도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아버님이 시키는 대로 하시면 다시 원상복귀될수 있습니다. 아담은 타락한 해와도 용서했습니다. 해와를 받아들이고 가인과 아벨을 낳았습니다. 총재님의 선악과의 주인은 참아버님 것인데 "이놈의 자식" 이란 작자가 당신 것을 따먹었습니다.
세상의 한 여자라고 생각해도 천대받고 누구에게 애기할 수 없는 일인데 참아버님의 부인이신 당신께서 "이놈의 자식" 과 함께 했다니 천지가 뒤바뀝니다. 좌우가 뒤바뀝니다. 전후가 뒤바끱니다. 그리고 상하가 뒤바껴버리고 맙니다. 완전히 거꾸로 뒤집어진 이 지구 덩어리! 우주의 행성들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오는 소리! 내 귀에는 지금 들여오고 있습니다.
지금 참아버님은 가슴이 시퍼렇게 멍드셨으며 심장은 세까맣게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도 당신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당신의 살 길을 마련해 놓으셨습니다. 지금부터 회개하십시오. 모든 것을 내려 놓으시고 탕감조건을 세워야만 됩니다. 그리고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이란 책을 읽어보십시오. 거기에 당신께서 살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나이가 74이 되셔가지고 잘못을 인정하고 당당히 밝히시고 회개하시게 되면 다시 참아버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아버님도 반쪽이고 한학자총재님도 반쪽 아닙니까! 둘이 합해야 하나가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도 만날 수 있습니다. 아버님은 지금 홀로 되셨습니다. 반쪽입니다. 어머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홀로 되셨고 반쪽짜리밖에 안됩니다. 반쪽 반쪽 둘이 합해야만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제가 "평하의 주인 혈통의 주인" 페이지 수도 가르켜 드리겠습니다. 110페이지에 있으니 꼭 읽으시고 회개하시고 용서받으시고 다시 참아버님 품으로 돌아가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다시 당신을 만날 떄까지 저도 기도하겠습니다.용서하겠습니다.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입니다.
새해에는 부디 참어머님으로 원상복귀되시옵소서!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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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3 

이 바람 피우고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것들은 안돼요.제2타락의 바람이에요.무엇을 가지고 돌아다니는 거예요? 자기 얼굴을 팔아서 뭘하자는 거예요? 오목이 문을 열어 볼록을 모셔들이자는 거예요.볼록에도 할아버지볼록,아버지볼록,남편볼록,아들볼록이 있는 거예요.그거 함부로 쓸수 없습니다.성해방이 있을수 없어요.이놈의 자식들,그게 자기의 것인가?
17:15 

(주장하신 시기가 제가 파악하고 있는것과 차이가 있내요?)
최재순씨는 양모씨가 NY교구장이후 미국총회장이 된후 식구들앞에 이단으로 정죄하여 나간걸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최재순씨가 효진형님을 따랐던것은 사실이고 그녀와의 친분 덕에 큰형님과 연결이 되었고 큰형님이 어릴때부터 써오신 시를 묶어 승리하는 사람이라는 시집발간 등..그의 아부와 욕망덕분에 가까워진것 또한 사실입니다
오교주가 최의 주장대로(?) HJ형을 언젠가는 후계자로 세워야한다고 주장한건 사실이죠.
그당시에는 누구나 그렇게 생각했으니까요!
오교주는 최가 이단으로 파문당하기전 이미 90년대 후 이미 말을 갈아탄 자입니다
최재순씨는 양모씨가 NY교구장이후 미국총회장이 된후 식구들앞에 이단으로 정죄하여 나간걸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최재순씨가 효진형님을 따랐던것은 사실이고 그녀와의 친분 덕에 큰형님과 연결이 되었고 큰형님이 어릴때부터 써오신 시를 묶어 승리하는 사람이라는 시집발간 등..그의 아부와 욕망덕분에 가까워진것 또한 사실입니다
오교주가 최의 주장대로(?) HJ형을 언젠가는 후계자로 세워야한다고 주장한건 사실이죠.
그당시에는 누구나 그렇게 생각했으니까요!
오교주는 최가 이단으로 파문당하기전 이미 90년대 후 이미 말을 갈아탄 자입니다
┗ 17:19 

(다음..) 그러나 큰형님은 2천년도초(?) 당시 미국에 있던 여러명의 식구들에게 무슨 이유에서인지 모르지만
여러번 "티에무때무네 우리아버지가 불쌍하시다", "TM이 아버지를 망치고 있다(?)"라고 여러번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만약 큰형님이 술과 약물에 의해 저렇게만 안되었어도 아버지의후계자가 되었을겁니다.
그러나 절대왕권을 본인이 가지고 싶던 TM입장에서는 큰아들을 여전히 따르는자들을 어떻게 보겠습까?
TP를 부정하는 독녀의 독자적 조짐과 이로인한 두분사이의 말못할 갈등이 있어왔습니다
벨베디아에 지근거리에서 모셨던 식구님들은 듣고 보셔서 잘 아실꺼라고 봅니다!
독녀의 행동을 본 사람들은 갈등이 있었을겁니다!
여러번 "티에무때무네 우리아버지가 불쌍하시다", "TM이 아버지를 망치고 있다(?)"라고 여러번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만약 큰형님이 술과 약물에 의해 저렇게만 안되었어도 아버지의후계자가 되었을겁니다.
그러나 절대왕권을 본인이 가지고 싶던 TM입장에서는 큰아들을 여전히 따르는자들을 어떻게 보겠습까?
TP를 부정하는 독녀의 독자적 조짐과 이로인한 두분사이의 말못할 갈등이 있어왔습니다
벨베디아에 지근거리에서 모셨던 식구님들은 듣고 보셔서 잘 아실꺼라고 봅니다!
독녀의 행동을 본 사람들은 갈등이 있었을겁니다!
┗ 17:16 

그들은 TP를 부정하지않았죠!오히려 참가정 구성원간의 신앙관과 갈등, 모순을 가까이에서 목도하고
많은 고민과 함께 지금의 우리가 겪고있는 환란과 분열이라는 참가정과 통일가의 미래를 걱정한 사람들입니다!
TM이 품은 욕망과 딴생각을 알고 오히려 TP의 가르침과 가치를 지키겠다고 한 무리들이라고 보는데
그런데 문제는 최여사 자기식대로 해석한다는점과 영계에 계신 큰형님,흥진,영진님에게 군복입은 사진을 걸어놓고
재단을 쌓아 정성을 드리고 있는데 갈수록 이해못할 방향가는것 같은데 그것은 마치 무속적인 느낌이랄까?
암튼 저들도 한형제이고 독녀의 역심으로 인해 저길을 가는것이지 누구보다도 TP를 사랑하는 형제들입니다
많은 고민과 함께 지금의 우리가 겪고있는 환란과 분열이라는 참가정과 통일가의 미래를 걱정한 사람들입니다!
TM이 품은 욕망과 딴생각을 알고 오히려 TP의 가르침과 가치를 지키겠다고 한 무리들이라고 보는데
그런데 문제는 최여사 자기식대로 해석한다는점과 영계에 계신 큰형님,흥진,영진님에게 군복입은 사진을 걸어놓고
재단을 쌓아 정성을 드리고 있는데 갈수록 이해못할 방향가는것 같은데 그것은 마치 무속적인 느낌이랄까?
암튼 저들도 한형제이고 독녀의 역심으로 인해 저길을 가는것이지 누구보다도 TP를 사랑하는 형제들입니다
19:27 

이 본문의 사실은 벌써 통일가에 소리없이 퍼져있고, 성화 이후의 참아버님을 모독, 부정하는 참어머니의 언행이 그 사실을 증거하고 있다.
이제 협회는 참어머님의 무원죄,독생녀론이 문제가 아니라 참아버님의 재세시부터 천륜을 거역한 천주의 어머니의 죄를 낱낱이 밝히고 지상의 계실때 모든 죄를 속죄하고 통일가를 원상태로 돌려놓고 가실 수 있게 해야 한다.
이제 협회는 참어머님의 무원죄,독생녀론이 문제가 아니라 참아버님의 재세시부터 천륜을 거역한 천주의 어머니의 죄를 낱낱이 밝히고 지상의 계실때 모든 죄를 속죄하고 통일가를 원상태로 돌려놓고 가실 수 있게 해야 한다.
┗ 20:18 

19:52 이미 결과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는데 누굴보고 정신병이라는둥 막장이라는둥 막말을 운운합니까?
TP의 섭리를 막장으로 몰고가 파탄내고 있는 장본인이 누구신데요? 님들이 지금 누굴 비판할 그럴 자격이 됩니까?
냉냉하고 자애(?)로우신 독녀님이 품속에서 순장조로 함께할 운명을 기다리실래요?
TP의 섭리를 막장으로 몰고가 파탄내고 있는 장본인이 누구신데요? 님들이 지금 누굴 비판할 그럴 자격이 됩니까?
냉냉하고 자애(?)로우신 독녀님이 품속에서 순장조로 함께할 운명을 기다리실래요?
적반 하장(다 말해 인용).
2016년 12월 31일 토요일
적반하장
2016.12.31. 02:52
말의 앞뒤가 맞아야 설득력이 생기지, 그죠?
어떤 여자에게 원죄가 있고 없고 보다
대를 이어가는 혈통을 여자가 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만약 아무리 여자가 원죄가 없다고 하더라도 혈통을 이어갈 수 없다면
그건 당대에는 의미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한 대만 내려가면 당장 의미가 없어진다.
여자가 먼저 타락을 했다는 것에서 출발,
자식을 낳는 순간부터 원죄라는 개념이 생기게 되었는데
하나님이 한 번 타락한 여자에게 굳이 참혈통을 잇게 하는 분이었던가?
섭리사 어디에도 그런 경우가 있던가?
만약 여자가 혈통의 주인이었다면, 가인이나 아벨이나 다 가치가 똑같은 존재라는 결론이 된다.
하늘편 사탄편 조건으로 갈라 세우는 이후의 섭리는 다 헛수고라는 의미가 되는 거다.
또, 다말을 세워 시아버지 씨를 받으라고 인륜을 져버리는 일을 꾸미시는가?
왜 그 늙은 남정네의 정자를 받으려고 젊은 며느리 치마를 벗게 하셨겠는가?
이게 사실이라면 참아버님은 우리에게 새빨간 거짓을 가르치셨다는 것으로도 해석된다.
중간 중간 섭리사의 중요인물전을 예로 들어 반박할 것이 많지만
대략 예수님 때로 건너뛰어 검증을 해보자.
독생자 예수를 잉태시킨 게 스가랴가 아니라 마리아의 혈통이었다고 한다면
목수인 의붓아버지 요셉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예수님 동생들도
죄다 원죄가 없는 자식들이어야 맞다.
형부와의 관계에서 잉태된 예수만 원죄가 없는 독생자가 아니라
마리아 뱃속을 빌어 태어난 모두가 원죄 없는 독생자들이고 독생녀들이어야 맞다.
애초에 독생자 독생녀 개념이 성립하지 않는 단어가 되고 말지.
그렇다면 스가랴와의 관계는 단지 에덴동산의 해와와 루시엘이 저질렀던 불륜 내지는
겁탈이 되며,
다말도 남편대신 시아버지와 붙어먹은 며느리에 불과한 것이 된다.
서른이 되도록 장가 못간 예수가 지 엄마한테 장가 안보내준 것에 불만을 품고
'엄마랑 나랑 뭔 상관이 있소?' 드립친 건
예수가 한낱 망나니에 불과한 못된 인간이라는 말이 된다.
다 넘어간다고 치자.
초림메시아의 섭리가 반쪽짜리 섭리로 마감한 것의 원인이 그럼
홀어머니가 키운 외동딸을 찾지 못해서 실패했다는 것인가?
예수를 위해 준비하신 독생녀는 그럼 뭐 하고 있었게?
지를 찾지 못하는 예수때문에 섭리가 연장되도록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고만 있었던 게야?
아무 노력도 없이?
아무 조건, 노력도 않고?
그걸 못 찾았다는 조건에 걸려서 십자가에 매달려 죽었다는 결론이 되.
그게 뭔 독생녀야? 망부석이지.
하나님은 이천 년에 다시 이천 년을 기다려 처음 이 땅에 오게 된 예수에게
독생녀가 어디 산다고 알려주지도 않은 인정머리 없는 분이 되시는 거다.
모세한테는 친히 석판에 레이져빔으로 십계명까지 인쇄해 납품하셨던 분인데?
구름기둥 불기둥 온갖 기적을 다 보여주시던 분이
정작 학수고대하던 독생자 예수가 동정도 못 떼고 총각귀신으로 죽게 생겨도
독생녀 위치정보를 안 가르쳐 주셨단 말이지?
이렇게 손해 보는 장사를 해서야 섭리의 계산이 맞아 떨어지겠나?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고만 있는 게 독생녀면
재림주가 찾아온 시절에도 꿔다놓은 보릿자루마냥,
섭리적으론 아무런 책임분담이나 조건도 없는 허수아비와 다를 바가 무엇인가?
결국 유대교나 유대민족이 책임 못한 것이 아니라
독생녀를 찾지 못한 예수 자신이 책임분담을 완수하지 못한 게 되는 것 아닌가?
근데 원리에 의하면 그 배필이 스가랴의 딸이었다면서?
홀엄마ㅡ 외동딸이 아닌데도 독생녀가 되는거야?
재림주 시대의 독생녀와 조건이 다르네?
이걸 어떻게 설명할 건데?
그녀가 독생자 예수와 혼인을 할 독생녀였다면,
겐 또 아버지 스가랴가 아닌 게 엄마 즉 스가랴 아내를 통해 독생녀가 되었다는 게 된다.
스가랴는 단지 처제를 따먹은 색정이 되는 동시에
마리아 자매만 독생녀 독생자를 잉태할 수 있는 조건이 된다는 논리가 되는 거지.
역으로 누대에 걸쳐 탕감과 조건 성립으로 참혈통에 근접한 스가랴의 씨를 통해
하늘과 밀접한 독생녀 독생자를 잉태케 하신 것이 아니라는 얘기가 되는 거다.
더 깊은 논리 전개는 삼가겠다.
더 이상 나가봤자 작금의 독생녀론과 참아버지 원죄탄생론
도무지 앞뒤 논리가 성립하지 않으므로.
억지도 여간 억지가 아니며 고집도 보통 고집이 아니다.
말머리와 말꼬리가 서로 아귀가 맞지 않으니 독생녀론을 누가 믿을 수 있겠는가?
영혼과 양심을 팔아먹은 공직자나
논리적으로 생각할 줄 모르는 생각기능이 없는 추종자들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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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6 

예수이후 2천년 복귀역사는 메시아 참부모를 준비한 역사다. 독생녀를 준비한게 아니다 천비가아니라 이건 해프닝에 불과하다. 오신 메시아가 독녀를 택해 해와를 복귀해서 메시아의 부인 참어머님입장에 세우는 재창조역사과정에서 독생녀의 가치를 갖는 것이다. 참어머님의 3대 독녀 모계혈통은 소생장성완성,구약신약성약의 3단계 복귀의 질서를 의미. 하나님이 준비한 어머님을 아버님이 택하시여 특별한 복귀의식을 거치고 성혼식을 하시므로 지상에 참부모가 실체화 되셨다. 참아버님은 하나님 심정적 일체권에서 원죄와는무관하다셨다.독생녀이론은 영통인의 증거에서 유래되었다는 일설. 참아버님과 심정적일체권에서 멀어지면 섭리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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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분명하게 어머님이 보입니다.
아버님을 분명히 아는데는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 어머님의 완전체가 드러나는데는 3년.
이제 참부모종단과 독생녀종단은 완전 노선분립이 되는군요.
협회장은 결정하시오.
참부모요 독생녀요?
양심 속이지 마시고 협회장부터 거짓없는 고백하시오.
나는 이런 과부교는 싫소.
새해 선물치곤 너무 좋소.
해피 뉴 이어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