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근혜의
기사 회생 꼼수와
시민 주권자의 대응 전략.
2백 만 광장 함성 시민의 공분 속에 지지율 4%의 정치 생명 사망 선고 상태이다.
지금 대선이 실시 된다면,
박 근혜 정치 상품 중심의 보수 여당은 괴멸이 예정 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인 예측이다.
따라서 박 근혜 중심의 보수 여당은,
가능 한 상징 조작 정치 꼼수를 다 동원 할 수 있는,
정치 생명을 연장 하는 정치 공작에
온갖 정치 꼼수의 전력을 다 투입 하고 있다.
몇 개월이라도 더 정치 생명 기간을 연장 하여,
국가 정보 기관(과거의 중앙 정보 부서와 보안 부서)의 전 능력을 총 동원 하여,
북풍과 왜풍, 미풍 및 양어장의 대어 요리 공작을 준비 하는 시간을 벌면서
광장 시민의 분노 냉각을 기다리고,
국민의 분노와 함성을 박 근혜로부터서 다른 목표로 이동 공작 하여,
지지 여론 상승을 노려서,
장차의 대선 정국에서 유리 한 지위 배경을 창출 하는 정치 공작을 위하여서는
가능 하면 조금이라도 더 긴 정치 생명 연장 기간이 절실 한 실정이다.
시민 주권자들과 재야 정치권은
조금이라도 서둘러 대선 정국을 앞당겨,
광장 시민의 분노와 함성이
최고의 상승 곡선 상에 위치 하는 시점에서
대선 투표로 연결 되어 결실 하게 해야 한다.
이 지점이
박 근혜 정치 상품 중심의 보수 여당이
자다가도 벌떡 일어 나서 경기를 하는
최악의 시나리오이다.
박 근혜에 대한 분풀이 미끼에 너무 집착 하다 보면,
그녀 일당의 기사 회생 정치 공작 시간을 벌어 주는
정치 꼼수 함정에 걸려 드는 것이고,
더 크고 더 중요 한 국가의 백년 대계 설계를 놓치는
어리석은 함정에 스스로 매몰 되는 길로 방향을 취하는 수가 있음을
고도의 경각심으로 경계 해야 한다.
야당 정치 세력은
추운 엄동 설한의 광장에서 떨면서 분노의 함성을 포효 하고 있는
시민 주권자들을
너무 장 기간 혹사 시키는 잔인 한 행위를 멈춰야 한다.
시간의 경과에 비례 하여,
엄동 설한의 광장은 얼어 붙고,
시민 주권자들의 분노의 함성도
에너지를 상실 하여 흩어 지는 노정이 기다린다.
남은 황금 시간은
결코 길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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