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30일 수요일

박 근혜를 용서 하고 사면 하여 퇴로를 보장 하라.

박 근혜를 용서 하고 

사면 하여 

퇴로를 보장 하라.


야 3당은,
탄핵이라는 의법 절차를 통하여
박 근혜를 불명예로 강제 퇴임 시킨 후에 
정적에 대한  정치 보복이 그 주 업무가 
아니다.

헌정 질서 회복이 화급 하고,
국정 정상화가 시급 한
제 1차의 책임 정치 목표이고
박 근혜 이후의 
새로운 대한 민국 재 창건의 설계
더 급한 일이다.

탄핵 의결이 통과 되드라도,
반 년 이상을 정치 불안의 상태에서 
혼돈과 혼란 속에 허우적거려야 한다.

통과 불확실 한 9일의 탄핵 의결에 
목을 매 달지 말고,

박 근혜가  
본인의 진퇴 거취 문제를 국회에  일임 하고 
순종 하겠다고 전 국민 앞에 약속 했으므로,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믿어 주어서,

국회는,
박 근혜가 탄핵 의결 예정일인 12월 9일 하루 전날인
2012. 12. 08. 부로 자진 사퇴 하도록 하고,
사면을 보장 하여
미친 암캐의 퇴로를 열어 주어야 한다.

여자는,
잘 갖추어 꾸미고 향수 냄새 풍겨야 우아한 법이다.
< 뽕 > 과 < 똥 >을 까 발려 보아야
본인 망신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나라를 국제 개 망신 시키는 일일 뿐이다.


2012. 12. 08.에 사퇴 아니 할 시에는,
( 2012. 12. 08. 보다도 더 뒤의 날짜를 거론 하는 것은
집권 연장 꼼수 프레임의 덫에 걸려 드는 일이 된다. )
다음 날 2012. 12. 09.에 탄핵 의결 절차를 진행 하면 된다.

국회가 제시 한 시한에 자진 사퇴 한다면,
국정 마비 시간을 단축 하는 마지막 애국을
박 근혜가 실천 하는 것이고,

그 공로를 크게 선양 하여 
사면 보장으로 보상 하는 것이
국가의 백년 대계 설계 시간을 단축 시키고
국제 개망신을 피하는 유일의 회로이다.

L.J.H.은,
여주군의 밑 홡기를 중단 하고,
돌지 않은 쇠골 굴리려는 헛 고생을 멈추어
야당을 찾아 다니며,
여주군의 퇴로 확보에 마지막 짧은 황금 시간을
투자 하여 노력 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신뢰를 베풀어 준 여주군에 마지막 충성으로 보답 하는 길이며
선출의 기회를 허락 한 지역구에 쌍판을 세우는 일이고,
광화문 단식 개그 퍼포먼스 보다도 더 보기 좋은
숫캐의 마지막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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