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적과 내통 하여 정보를 교류 하고 국민 선동 하는 국개원 .

주적 북괴와 정보 교류 하여 

남한 내에 선동질 하는 국개 의원을 고발 한다.

프레시안 보도 인용 시작.

새누리 "촛불집회, 北 남한내 간첩 총궐기 지령"

김진태 "중고생연대, 이적단체 조사하라"

박세열 기자

2016.11.11 19:57:26

새누리 


"촛불집회, 北 남한내 간첩 


총궐기 지령"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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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의 지난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발언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김 의원은 "생각을 해보라. 무슨 표현의 자유가 나오나. 혁명 정권이지 않냐. 무슨 혁명을 하자는 것이냐. 공산 혁명, 사회주의 혁명 두가지 말고 또 뭐가 있느냐. 지금 체제를 다 때려 엎자고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중고생연대에 대해 이적단체 조사를 해 보라"고 다그쳤다. 

김 의원은 나아가 "북한은 지금 모든 매체를 동원해서 그날 다 끝장 내라. 11월 12일날 다 끝장 내라고 선동을 하고, 16년동안 안하던 난수표방송까지 재개해서 남한에 좌익 간첩들 총궐기 지령을 내리고 있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프레시안 보도 인용 종료.

저 국개 의원은,
어떻게 하여 위 사항을 인지 하였으며,
국회 법사위에서 공개 주장을 하는 대담 뻔뻔 한 언행을 
자신을 가지고 멍멍거리나 ?

1. < 좌익 간첩들 총궐기 지령 >을 내리다.
2. < 난수표 방송 재개 > 했다.
3. < 모든 매체 동원 해서 선동 > 하고 있다.

위 정보들은
평소에 주적과 내통, 은밀 한 정보 교류의 상습적인 고정 간첩 행위가 아니고서는
일반인들은 절대로 알 수가 없는 주적의 정치 행위이다.

평소에 주적과 내통, 은밀 한 정보 교류의 상습적인 고정 간첩 행위를
일삼아 온 위 국회 내에 암약 하는 고정 간첩을
엄정 수사 하여 주권자인 국민 앞에 보고 하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