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일 화요일

영생교 박수 무당 푸닥거리 굿집.

청와대 박수 무당 굿집. 

청와대는 
영생교 신도들의 박수 무당 굿집이 되었다.

영생교에 입신 한 여신도를
청와대 주인으로 옹립 한 업보를 
온 나라와 전체 국민이 혹독 하게 치루고 있고
샤머니즘이 지배 하는 미개 국가로
대한 민국은 전 세계의 조롱거리로 전락 했다.

영생교 입신 한 청와대 주인은
영생교 창시자(최 태문)와 일체를 이루어
영육 입신 하고 성장 하였으며,

그 직계 후계자인 딸 (최 순실 )을 
마음의 2대 교주로 모시고
정서적으로 의지 하는 비 정상적인 영혼이 되어,

모든 사고와 언사와 행동을
최 교주와 그 딸 순실의 주술에 
의지 하는 모습으로 살아 오면서
나라 전체를 영생교  박수 무당의 
푸닥거리 굿판으로 벌려 버렸다.

(프레시안 : 박근혜 대통령이 최태민이라는 샤먼(무당)에 사로잡혔다는 우려는 1970년대부터 제기됐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수십 년에 걸쳐 승승장구한 끝에 대통령까지 됐다. 이걸 보자니, 우리나라의 정치 언론 시스템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이렇게 결함이 많은 사람이, 스스로 판단조차도 못 내리는 것으로 보이는 사람이 대통령까지 되었을까. )

온 나라를 영생교  박수 무당 굿판으로 벌린
박 근혜를 옹립 한 사대 수구파, 종왜파, 종미파들은
이 나라와 민족의 업보를 책임 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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