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의
현 시국 대처 방안.
가. 청와대의 대응 전략.
대통령의
1. 야당 추천 총리 임명 국회 약속과
2. 특검 수용 대 국민 성명 후,
대통령과 여당은,
1. 국회 약속을 포기 한 후,
2. 특검 수용 대 국민 성명을 뒤집어
특검을 거부 하고,
대통령이 임명 한 특수 강력 검사 계통의
총리 중심 한 검찰 칼잡이
특수 강력 공안 검사 출신 계통의 비서관들을 주축으로,
검찰 수사를 가이드 하고,
검찰 수사를 보고 받으며,
검찰 수사를 지시 하면서
검찰 수사 추이를 대통령에 보고 하여
차후 대비책을 예방 준비 하고 있는 바,
헌정 파탄 사태 수습을
피조사 대상들(청와대와 총리, 비서들) 중심으로
자체 사법 마사지로 마무리 하겠다는
자체 사법 마사지로 마무리 하겠다는
의지를 실현 하고 있다.
나. 검찰 조사의 정치화.
검찰의 운명을 거머 쥐고 있는 현직
대통령, 총리와 비서진의 눈치를 살피는
정치 검찰로서는
헌정 파탄 실세들의 죄과를
공명 정대 하게 수사 한다는 것은
과거 정치 사건 특검에서 본 결과들이 웅변으로 증명 하듯이,
정치 검찰 라인의 숙명적인 태생적 운명으로
절대 불가능 하다.
다. 야당의 실효적 대처 방안.
여소 야대 정국의 야당은 가장 먼저,
1. 현재의 헌정 파탄 세력과 무관 한
총리로 교체 하여 세워서,
2. 공안통 특수 공작 정치 검사 괴수인
김 기춘과 그 졸개 공작 정치 검사 라인을
청와대에서 쳐 내 버리고,
3. 청와대의 모든 비서진을 중립적 인사로 교체 한 후에,
4. 헌정 파탄 세력의 죄과를 발본 색원 하여
국민 앞에 보고 하게 하는 정치 일정이
가장 최우선 순위이다.
라. 야당의 화급 한 정치 일정.
총리 교체는,
헌정 파탄 무당 상왕 비호 세력 발본 색원을 위하여
최 우선 과제임과 동시에,
탄핵 실시 정국의
대통령 업무 수행 대행자를
국정 파탄 공안 특수 검사 괴수가 아닌,
헌정 파탄 무당 상왕 비호 세력을
발본 색원 하고
차후 정치 일정의 책임을 완수 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인사로
미리 선정 하는 화급 한 정치 행위로서,
차후 국정 진행 일정의
중요 한 최 우선 정치 업무이다.
야당은
위 중차대 한 야당 정치 업무를 뒤로 미루고
최 태민 - 유 병언 - 최 순실의
영생교 무당 상왕 비호 세력이
영생교 무당 상왕 비호 세력이
헌정 파탄 정국을
자체 < 사법 마사지 >로 수습 하도록
방치 하면서
방치 하면서
끌려 가고 있다.
과거 민주화 역사를 뒤 돌아 보면서,
재야에서 수 많은 목숨을 희생 한 후에
사악 한 무당 상왕 정권을 종료시키고 요리를 다 하여
야당 주둥아리에 쳐 넣어 주기를 기다리는,
무능 야당의 D.N.A. 를 벗어 던지라는
시민의 역사적 명령을 실천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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