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기사 인용 시작.
100만 명의 힘이 아무 것도 아니라면,
새누리당은 왜 둘로 갈라졌고,
야당 대표는 왜 영수회담을 철회했으며,
박근혜는 왜 제대로 된 변호사 하나 구하지 못하고,
기자들은 왜 갑자기 그렇게 용감해졌단 말입니까?
프레시안 기사 인용 종료.
120여만 명의 시민 광장 평화 촛불 축제를
펨훼 하는 사악 한 집권 세력인
영생교 최 태민 - 유 병언 - 최 순실의 박수 무당 패거리들과
국회 여당 의원으로 장기 간 암약 하고 있는 고정 간첩 의혹의
여당 K국개 의원의 돈 골들의 망발이 그 한계를 넘어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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