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5일 화요일

미디어 투데이 보도 인용 - 우 병우의 범죄 행각.


우병우의 ‘정윤회 문건’ 수습, 모든 걸 파멸시켰다

문건 유출범으로 몰린 경찰들, 정신병원 입원하거나 목숨 끊기도… “우병우에 박살날까 아직도 두렵다”

김도연 기자 riverskim@mediatoday.co.kr  2016년 11월 1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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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3259#csidx8c9740fdc5358148b1913bfcb73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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