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7일 목요일

사악 한 정권의 역공작 대응 전략.



프레시안 보도 인용 시작.

김 의원은 전날에는 광화문에서 열린 촛불 집회에 "불순 세력이 포함돼 있었다"면서 이철성 경찰청장에게 "시민 뜻이 왜곡될 우려가 있다.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한다"고 하기도 했었다.


프레시안 보도 인용 종료.


주적과 지속적인 은밀 한 교류로
주적의 대남 공작 현황과 변동을 
실시간으로 파악 하고 있는,
국회 여당 의원으로 장 기간 암약 하는 고정 간첩 혐의
K모 의원이,

촛불에 불순 세력 포함 되었다고,
경찰의 강력 대응을 요구 하는 헛소리를
국회에서 시부령거렸다고 한다.

< 촛불에 불순 세력 포함  된 사실을
 불순 세력  주적으로부터 제보 받지 아니 하면
알 수 없는 헛소리를
국회에서 시부령거렸다. >

그 구체적 실천 방안으로 생각 해 볼 수 있는 꼼수는,
과거 시민 평화 시위에 
경찰 특수 부대 요원을 시위대로 위장 하여  잠시 시위토록 하고,
어는 단계에 가서는,
경찰에 대항 하는 척 선두에서 과격 행동을 시연 하여
흥분 한 시위대로 하여금 특수 부대 경찰의 과격 행동에 합류토록
유도 한 후에,

준비 한 경찰로 하여금 강력 제압 행동의 구실로 삼고,
살인 경찰의 시위대 탈법 살인 강력 제압의 신호로 삼았다.

지금 국회 여당 의원으로 암약 하는 고첩이 의심 되는 K의원은
바로 위 꼼수 작전을 실천 하라고,
경찰 청장에게 요청 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국에에서, 민의를 보호 하는 것처럼 위장 전술의 화법을
구사 시부렁거리는 것이다.

현명 한 평화 시위 촛불 시민들은,
경찰 특수 부대 프락치들의 
경찰 강력 살인 제압 유도 꼼수를 이미 
수 차례 경험 하여 많은 피해를 입고 
다 미리 알고 있다.

평화 시위 촛불 시민은
이러 한 경찰 특수 부대 프락치들의 유도 행위에
동요 하지 말아야 한다.

지난 11. 12. 평화 촛불 때와 같이,
경찰 특수 부대 프락치들의 돌출 유도 과격 행위
나무라고, 제지 하여
저들의 꼼수 전술이 헛 수고가 되도록
집단 지혜를 발휘 해야 한다.

더 많은 다수의 시민이
평화 촛불 시위에 참여 하여,

대한 민국과 청와대를 뒤덮고 있는
사악 한 영생교 최 태민 - 이 병언 - 최 순실
사기를 걷어 내 버리는
성령의 문화 풍물 축제를 즐기는
성숙 한 시민 의식을 실천 하여 
자랑 스런 대한 민국 주권의 원권으로서의 시민의식을
보여 주고 실천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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