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탄의 첫째 시험에
승리 하신 예수님의 복귀 조건 :
잃어 버린 세례 요한의 믿음의 기대중 소생 단계인 개성 완성
(제 1 축복 ) 복귀 조건 성취.
원리 강론 인용 시작.
가. 잃어 버린 세례 요한의 <믿음의 기대> 복귀.
. . .
세례 요한이 불신으로 돌아 가게 될 때에 (믿음의 기대는 상실 되므로)
그 믿음의 기대를 복귀 하기 위하여
예수님 자신이 세례 요한의 대신 입장에서
광야로 나아가 40일 금식과 3대 시험을 치르지 않을 수 없게 한 원인 . . .
<원리 강론. 2006. 2. 20. 42쇄. P. 376. 상. 10 초 ~ 상 13 초 >
나. 잃어 버린 세례 요한의 <믿음의 기대> 복귀.
. . .
예수님은 몸소 세례 요한의 입장에서
'40일 사탄 분립 기대'를 세움으로서
믿음의 기대를 탕감 복귀 하기 위하여
광야에서의 40일 금식과 3대 시험을 겪지 않을 수 없으셨던 것이다.
<원리 강론. 2006. 2. 20. 42쇄. P. 376. 하. 10 초 ~ 하. 7 초>
다. 제1축복 (개성) 복귀 기대 조성.
. . .
예수님이 이 첫 번 시험에 승리 하여
개성을 복귀 할 수 있는 조건을 세움으로서
하나님의 제1 축복 복귀의 개대를 조성 하였던 것이다.
<원리 강론. 2006. 2. 20. 42쇄. P. 379. 하. 5 중 ~ 하. 3 말>
라. 개성 완성 메시아 입장 찾아 세우는 시험.
. . .
예수님이 세례 요한의 입장에서
(사탄의 첫째) 시험을 받아 이김으로서
개성을 완성 한 메시아의 입장을 찾아 세우는
시험이었던 것이다.
<원리 강론. 2006. 2. 20. 42쇄. P. 379. 하. 13 중 ~ 하. 7 말>
원리 강론 인용 종료.
2. 위 본문 요약과
복귀 원리적 이해.
가. 세례 요한의 <믿음의 기대> 복귀.
ㄱ. 위 1의 가,나,다, 항 : 세례 요한의 < 믿음의 기대>를 복귀.
세례 요한의 대신 입장에서
예수님이
잃어 버린 세례 요한의 < 믿음의 기대>를 복귀.
ㄴ. 위 1의 라항 : 메시아의 입장을 찾아 세움(복귀).
개성을 완성 한
메시아의 입장을
찾아 세우(복귀)는 시험.
ㄷ. 메시아를 위한 기대의 충분 요소.
<메시아를 위한 기대>는
< 믿음의 기대 > 완성 위에서
< 실체 기대 >를 완성 해야만
< 메시아 기대 >는 완성 성취 된다는 것이
복괴 원리적 관점이다.
나. 예수님의 첫째 시험 승리는
< 믿음 기대 > 중의 <소생급> 승리.
예수님이
사탄의 첫번째 시험에 승리 하심은
잃어 버린 세례 요한의 <믿음의 기대> 복귀 섭리 노정 중에서
소생급 : 제1 축복(개성 완성) 복귀 기대 조성의 단계이다.
장성급 : 제2 축복(가정 완성) 복귀 기대 조성과
완성급 : 제3 축복(만물 주관 완성) 복귀 기대 조성의
두 단계의 급을 추가 하여 더 복귀 해야
겨우 < 믿음의 기대 >를 복귀 완성 하게 되며,
복귀 완성 한 < 믿음의 기대 >에 더 하여
< 실체 기대 >를 복귀 완성 해야만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복귀 완성 하게 되어서
메시아가 현현 하실 수가 있는 것이
복귀 원리의 섭리 노정이다.
3. 사탄의 첫째 시험에 승리 하신
예수님의 복귀 조건 :
세례 요한의 믿음의 기대중
소생 단계
<개성 완성 (제 1 축복 ) >
복귀 조건 성취.
예수님의
첫번째 시험 승리는
잃어 버린
세례 요한의 <믿음의 기대> 중
<소생 단계> 복귀 조건의 개념이다.
추가로 더 필요 한 < 장성 단계 >와 < 완성 단계> 복귀 완성으로
<믿음의 기대> 복귀 완성 한 이후에
그 위에 더 추가 하여
< 실체 기대를 복귀 완성 >해야만 성취 되는
< 메시아를 위한 기대 > 복귀가 완성 되는 것이
복귀 섭리 노정에 적용 되는
복귀 원리 공식인데도 불구 하고
소생 단계 믿음의 기대 복귀 만으로
< 메시아의 입장 찾아 세우는(복귀 하는) : 메시아를 위한 개대 > 개념과
동일 가치로 등치 하는 논증은
복귀 원리 개념에 비추어
복귀 섭리 노정에 있어서
매우 심각 한 비약적인 논리 전개(오류)이다.
4. 결론.
예수님이
사탄의 첫째 시험에
승리 하심의 복귀 원리적 성취는,
잃어 버린 세례 요한의 < 믿음의 기대 >를 복귀 하는
예수님의 노정 중에서
첫째 시험 승리는
소생 단계의 승리임에도 불구 하고,
장성 단계 승리와
완성 단계 승리를 건너 뛰고
<믿음의 기대 > 완성 위에 실현 되는
< 실체 기대 > 조성 완료의
더 중요 한 과정도 생략 한 채
그 기대 조성 승리 위에
< 메시아를 위한 기대 >가 이루어지게 되어 있는 것이
복귀 섭리 노정인 것을 망각 하고,
첫째 시험 승리가
소생급의 < 믿음의 기대 > 복귀이므로
아직 <믿음의 기대> 조성의 복귀도 미처 완성 되지 아니 하여
<실체 기대 > 조성도 복귀 완성 하지 아니 하고
<메시아를 위한 기대 > 조성을 완성 하지 아니 하여
메시아의 현현이 섭리적으로 불가능 한 상태인데도 불구 하고
소생급 <믿음의 기대>인 첫째 시험 승리 만으로
곧 바로
< 개성을 완성 한
메시아의 입장을
찾아 세우(복귀)는 시험 >이라는
논리 전개는
복귀 섭리 논증의 심각 한 논리 비약으로서
논구의 오류이므로
복귀 원리에 합당 한 논리 전개의 내용으로
고쳐서 바로 기술 하여
성약 시대 인류 구원을 위한
재림 메시아의 말씀에 완전성을 확보 하여
인류 구원의 구도 행로에 혼란을 예방 하고
재림 메시아와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가리는
오류를 치유 하는 것이
원리적인 신앙인의 자세라고 생각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