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4일 화요일

국군 통수권자는 국민 주권자를 기만 하고 있다. 차기 정권에서도 기무사의 군사 반란 과오 반복 불능 법적 조치 완료 하는 것이 촛불 혁명 정신의 명령이며, 촛불 혁명 정부의 사명 !


김병기 

 

“안보지원사, 

국정원 개혁 실패 

정확히 따라가”

 

“불법 행위자 징계 등 적폐청산 아직 멀어”… 

군인권센터 

“간판만 바꿔 달아, 

수사권 없애야”

 

강성원 기자 sejouri@mediatoday.co.kr  2018년 09월 05일 수요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