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6일 수요일

개망발 멍멍 헛 소리 - 피로감에 정신줄 놓은 검찰 총장의 큰 골 신경 작용이 안녕 하신가 ? (미디어 투데이 : 조 현호 기자. 프레시안 : 임 경구 기자 ) )

 

국민적 관심 쟁점인 역사적인 적폐 청산 수사를 


법률에 의거 하는 수사가 아니고 


피로감이라는 < 느낌 >으로 수사 한다는 망발은

 

검찰 수장의 적격 미달이며 


국민으로부터 월급을 받는 공무원의 


정신 수준 미달이다.



공무원 본분의 업무가 싫으면 옷을 벗고 나갈 것이지 


무슨 개망발 멍멍 헛 소리인가 ! ?


국민이 주는 월급과 자리 명예는 욕심 나고
그 자리의 의무와 책임은 귀찮다는 
헛소리를 내 뱉고도 뻔뻔 한 몰골이 
목불인견 이로다.

임명 이후 적폐 청산 수사를 몇 일 했다고
벌써부터 피로감 ?

이러 한 정신 상태를 검찰 수장으로 임명 한
임명 권자의 정신 안녕 상태를
먼저 검토 하여야 마땅 하다.





야당도 “문무일 총장 ‘적폐수사 연내마무리’ 부적절” 비판

[인터뷰] 검사출신 이용주 국민의당‧백혜련 더불어민주 의원 “수사하는 건 임무, 조선 ‘하명수사’? 검사, 그런 것 신경안써”

조현호 기자 chh@mediatoday.co.kr  2017년 12월 0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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