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5일 월요일

돈 권력 앞에 종속 되어 무릎 꿇고 개판질로 정치 놀음 하는 삼성 장학생 사이비 정치 판사들의 죽어서 썩은 양심의 추악 한 몰골 !


돈 권력 앞에 종속 되어 무릎 꿇고 
판질로 정치 놀음 하는 
삼성 장학생 사이비 정치 판사들의 
죽어 은 양심의 추악 한 몰골 ! 

정치 놀음은 정치인에게 맡기고, 
법관은 과 양심에 따라서 독립 하여 
준엄 한 심판을 
국민 주권자 앞에 
보여 주어야 하는 것이 
법관의 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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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호 기자 chh@mediatoday.co.kr 2018년 02월 0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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