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5일 월요일

양심 사망 정치 판사의 개판질 정치 놀음.

 

     

과 양심에 따라서 독립 하여 재판 하는 

살아 있는 법관들은 

리스트를 만들어 

입에 재갈 물려 관리 하고,


양심 사망 한 정치 판사들은
돈 권력 앞에 무릎 꿇고
재벌과 권력에 종속 되어
 판질 로 정치 놀음 하는
사이비 정치 판사.

제 집구석 자식 새끼들 앞에서 
쌍판을 제대로 치켜 드는
후안 무치 !

후일에 제 새끼들이 철이 든 때에
목구멍에 
심판의 칼날
을 들이 댈 것이니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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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호 기자 chh@mediatoday.co.kr 2018년 02월 05일 월요일



이재용, 1심 뒤집혀 석방되다
2018.02.05 15:17:21
이재용, 1심 뒤집혀 석방되다
법원이 5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뇌물 혐의 등 재판과 관련해 1심 판결을 뒤집고, 2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이 부회장은 즉시 석방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던 이 부회장이 5일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이 부회장과 함께 기소됐던 최지성 전 삼성미래전략실장(부회장)과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차장(사장) 등도 이날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서울고등법원 형사 13부(정형식 부장판사)는 이날 이 부회장 등 삼성 전·현직 임원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피고인들에 대한 혐의 대부분을 부정했다. 

2심 법원은 삼성이 말을 구입한 비용 등을 뇌물 액수에서 뺐고, 삼성이 최 씨가 실소유한 독일 코어스포츠와 용역 계약을 맺고 전달한 36억 원만 뇌물로 인정했다. 

1심에서 유죄로 판결했던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지원 금액 16억여 원 역시 2심 법원은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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