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5일 월요일

양심이 사망 한 판사들은 돈 권력 앞에 무릎 꿇고 재벌과 권력에 종속 되어 개판질로 정치 행세 하는 썩은 악취의 양심(미디어 오늘 : 손 가영 기자).

     

과 양심에 따라서 독립 하여 재판 하는 

살아 있는 법관들은 

리스트를 만들어 

입에 재갈 물려 관리 하고,


양심 사망 한 판사들은

돈 권력 앞에 무릎 꿇고
재벌과 권력에 종속 되어 판질 하고 자빠졌다.

제 집구석 자식 새끼들 앞에 
쌍판을 제대로 치켜 들겠나 !

후일에 제 새끼들이 철이 든 때에
목구멍에 심판의 칼날을 들이 댈 것이니라 ! !





  “이재용 2심 판사, 삼성 변호사와 같다”

[현장] ‘삼성 뇌물 사건’ 전원 집행유예 판결, 법원 앞 분노의 기자회견 “정형식 판사, 법 우습게 만들지 말고 물러나라”

손가영 기자 ya@mediatoday.co.kr 2018년 02월 05일 월요일

이 노무사는 “특검은 즉각 상고하고 대법원은 이 잘못된 결정을 바로잡아야 할 것”이라며 “이를 가로막는 세력이 있다면 그들도 함께 단죄될 것이다. 이재용 처벌 없이 우리 사회에 정의를 바로세울 수 없기 때문”이라고 발언하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시민단체 “막가파식 이재용 판결 인정 못해”

참여연대·경실련 “노골적인 삼성 봐주기 못받아들여” … 안진걸 “충격 넘어 고통스러워”

조현호 기자 chh@mediatoday.co.kr 2018년 02월 0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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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호 기자 chh@mediatoday.co.kr 2018년 02월 05일 월요일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1158#csidx59086d7c2be612588dec63ebafaea07


       시민단체 “막가파식 이재용 판결 인정 못해”

참여연대·경실련 “노골적인 삼성 봐주기 못받아들여” … 안진걸 “충격 넘어 고통스러워”

조현호 기자 chh@mediatoday.co.kr 2018년 02월 0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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