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림주님...제3차 세계적...>
가. 원리 강론 본문 인용(1).
원리 강론 인용 시작.
그리 하여 예수님은 재림 때에도 초림 때와 같이
그의 길을 곧게 하기 위한 세례 요한의 사명(요1:23)을 가지고 올 선구자들이
그 사명을 다 하지 못 하게 되면,
재림주님 자신이 또 세례 요한의 입장에서
제3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를 위한
'믿음의 기대'를 실체적으로 조성 하셔야 하기 때문에
고난의 길을 걷지 않으실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원리 강론. 2006. 2.20. 42쇄. P. 392. 하. 끝줄 중간 ~ P. 393. 상. 5 끝까지.>
나. 원리 강론 본문 인용(2).
그러므로 재림주님이 아무리 고난의 길을 걸으신다 할지라도,
그가 세우시는 실체적인 '믿음의 기대' 위에
그를 절대로 믿고 따라 모시는 성도들이 모여서,
제3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의 실체 노정을 위한
'타락성을 벗기 위한 탕감 조건'을 세워
'실체 기대'를 조성 함으로서
'메시아를 위한 실체적인 기대' 이루게 될 것만은
확실 하다.
<원리 강론. 2006. 2.20. 42쇄. P. 393. 하. 8 중간 ~ P. 393. 하. 3끝.>
원리 강론 인용 종료.
다. 위 인용 본문의 비원리적 표현.
위 본문의
<... 재림주님의 ... 제3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 > 의 설명 문구는
복귀 섭리 원리의 이해 부족과 오해로 인한
비원리적 표현의
오류이다.
아래에 그 이유를 설명 한다.
2. 재림주님 섭리의 원리적 노정.
가. 모세 중심의 민족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
( 복귀 섭리 승리 전형 ) 야곱(Israel)의
가정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
<복귀 기대 섭리 시대 : 상징적 동시성의 시대>
을
===>
모세는
민족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
<복귀 섭리(구약) 시대 : 형상적 동시성 섭리 노정>
으로 개척 .
ㄱ. 모세의 제1차 민족적 가나안 복귀 노정.
A. 믿음의 기대.
중심 인물인 모세의 <바오로 궁중 생활 40년>으로 사탄 분립 기간은 지나서
하나님에 대한 충성과 유대 민족에 대한 애국심을 확고 하게 간직 하여
<믿음의 기대> 조성을
완성 하였다.
B. 실체 기대.
모세의 애국심과 하나님의 심정의 발로에 의하여
출애급 출발을 위한 섭리로 애급인을 살해 한 행동을
유대 백성들이 오해 하여 발설 하고
모세를 참소 하여
따르지 아니 하였으므로
< 실체 기대 > 조성에
실패 하였다.
C. 메시아를 위한 기대.
모세의 <믿음의 기대> 조성은 성공 하였으나
유대 민족이 <실체 기대> 조성을 실패 하였으므로
<메시아를 위한 기대> 조성에
실패 하여
모세 중심의 제1차 민족적 가나안 복귀 섭리 역사 노정은
제2차로 연장 되었다.
ㄴ. 모세의 제2차 민족적 가나안 복귀 노정.
A. 믿음의 기대.
미디안 광야 40년 기간의 사탄 분립 기간을 지나서
중심 인물 모세는
<믿음의 기대> 조성을
완성 하였다.
B. 실체 기대.
출애급 출발을 위한 섭리로 3대 기적과 10 재앙을 통하여
유대 백성은 모세를 믿고 따라서
애급을 출발 하였으나,
제 3차 성막(상징적 메시아)을 위한 <실체 기대> 조성을 위한 조건으로
40일 여리고성 정탐에 실패 하였으므로
유대 백성은 <실체 기대> 조성에
실패 하였다.
C.메시아를 위한 기대.
모세의 <믿음의 기대> 조성은 성공 하였으나
유대 민족이 <실체 기대> 조성을 실패 하였으므로
<메시아를 위한 기대> 조성에
실패 하여
모세 중심의 제2차 민족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은
제3차의 섭리 노정으로
연장 되었다.
ㄷ. 모세의 제3차 민족적 가나안 복귀 노정.
A. 믿음의 기대.
모세를 중심으로 유대 백성이
미디안 광야 40년 기간으로 사탄을 분립 하고
<믿음의 기대>를 복귀 하게 되었다.
B.실체 기대.
모세의 반석 2타로
출발 섭리에서 모세는 제외 되어
모세의 육은 광야에 쓰러지고,
모세의 영인체만 가나안에 입성 할 수가 있었다.
여호수아를 모세 대신 중심 인물로 세워서
유대 백성이 믿고 따르고 순종 하였으므로
<실체 기대> 조성을 성공 하였다.
C. 메시아를 위한 기대.
유대 백성은
모세 대신 중심 인물 여호수아를 중심으로
<메시아를 위한 기대> 조성에 성공 하여
가나안에 입성 하고
성전(형상적 메시아)을 건축 하여
메시아의 실체 강림을 기다리게 되었다.
나. 예수님 중심의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
모세의
민족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
< 복귀 섭리(구약) 시대 : 형상적 동시성 시대 >
를
===>
예수님은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
< 복귀 섭리 연장(신약) 시대 : 성상(영)적 동시성 시대 >
로 개척.
ㄱ. 예수님의 제1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노정.
A. 믿음의 기대.
중심 인물 세례 요한은
출생과 수도 생활의 빛 나는 역사로
유대교 지도자들과 유대 백성이
세례 요한이 메시아일수도 있다고 존경 할 정도로
<믿음의 기대> 조성에 성공 하였다.
B. 실체 기대.
세례 요한이
메시아로 강림 하신 예수님을 믿고 따르고 모셨더라면
유대 교단과 유대 백성들이
메시아 예수님을 믿고 모시고 따서
<실체 기대> 조성에 성공 하였을 것이었으나,
세례 요한의 무지와 불신으로
메시아로 강림 하신 예수님을 받들지 아니 하여
유대 교단과 유대 백성들이
예수님을 떠나게 되어
<실체 기대 > 조성에 실패 하게 되었다.
C. 메시아를 위한 기대.
<믿음의 기대> 조성은 성공 하였으나
<실체 기대> 조성에 실패 하여
<메시아를 위한 기대> 조성에 실패 하였으므로
제2차의 섭리 노정으로 연장 되었다.
제2차의 섭리 노정으로 연장 되었다.
ㄴ. 예수님의 제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노정.
A. 믿음의 기대.
세례 요한의 불신으로 상실 된 믿음의 기대를
탕감 복귀 하시기 위하여
메시아 예수님이 세례 요한의 대신 지위로 내려 가셔서
광야 40일 금식과 3대 시험으로 사탄을 분립 성별 승리 하시고
<믿음의 기대>를 탕감 복귀 성공 하셨다.
B. 실체 기대.
예수님을 떠난 아브라함의 혈통 후손 제1 Israel 백성을 버리시고
갈릴리 바닷가를 헤메시며 어부, 세리, 창녀 등
당시 사회 하부 계층의 불학 무식 한 백성 중에서
새로이 제자를 선택 하시고 가르치시어
제2 Israel 선민을 형성 하셨으나,
그들이 예수님을 떠나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리시게 하였으므로
예수님의 육신은 사탄에게 내어주게 되어
<실체 기대> 조성에 실패 하게 되었다.
C. 메시아를 위한 기대.
예수님 자신이 세례 요한의 지위로 내려 가셔서
<믿음의 기대>를 탕감 복귀 하셨으나,
유대 백성이 < 실체 기대 > 조성에 실패 하였으므로
예수님은 < 메시아를 위한 기대 > 위에서 메시아로 등극 - 현현 하실 수가
없으셨으므로
제3차의 섭리 노정으로
연장 하게 되었다.
없으셨으므로
제3차의 섭리 노정으로
연장 하게 되었다.
ㄷ. 예수님의 제3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성상(영)적 노정.
A. 영적 믿음의 기대.
부활 하신 예수님이 영적 세례 요한의 지위에서
흩어진 제자들을 다시 모으는 등
40일 사탄 분립 기간 지상 역사 하심으로
<영적 믿음의 기대> 조성에 성공 하셨다.
B. 영적 실체 기대.
부활 하신 예수님의 지상 역사로
다시 모인 제자들이
목숨을 걸고 부활 예수님을 믿고 따라 모심으로서
<영적 실체 기대> 조성에 성공 하게 되었다.
C. 메시아를 위한 영적 기대.
<영적 메시아를 위한 기대 > 조성에 성공 하여
예수님은
영적 세례 요한의 지위에서
영적 메시아의 지위로 등극 - 현현 하시어
영적 참부모가 되셔서
제자들을 영적 참자녀로 중생 역사 하시게
되었다.
다. 재림주님 중심의 천주적 가나안 복귀 섭리 실체 노정.
예수님의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
< 복귀 섭리 연장(신약) 시대 : 성상(영)적 동시성 시대 >를
===>
재림주님은
천주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
< 복귀 섭리 재연장(성약) 시대 : 실체적 동시성 시대>
로 개척.
ㄱ. 재림주님의 제1차 천주적 가나안 복귀 실체 노정.
A. 믿음의 기대.
세례 요한의 사명자들이
각자 <믿음의 기대> 조성에
성공 하였다.
B. 실체 기대.
세례 요한 사명자들이
재림 메시아를 믿고 따르고 모시지 아니 하여
<실체 기대>는 성공 하지 못 하고 실패 하였다.
C. 메시아를 위한 기대.
<믿음의 기대> 조성 성공 한 세례 요한 사명자들이
메시아를 믿고 모시고 따르지 아니 하여
<실체 기대 > 조성에 실패 하였으므로
<메시아를 위한 기대> 조성은 성공 하지 못 하게 되었다.
따라서
재림주님의 제1차 천주적 가나안 복귀 실체 노정은
실패로 귀결 되어
제2차 실체 노정으로
연장 되게 되었다.
ㄴ. 재림주님의 제2차 천주적 가나안 복귀 실체 노정.
A. 믿음의 기대.
재림 메시아 스스로 세례 요한 사명자들의 지위로 내려 가셔서
사탄 분립 탕감 복귀로
<믿음의 기대>를 조성 하시게 되었다.
B. 실체 기대.
재림주님을 떠난 제3 Israel 백성을 버리시고
다시 제자들을 찾아 교육 하셔서
선택 받아 교육 받은 제자들이
목숨을 걸고 재림주님을 믿고 따르고 모셨으므로
< 실체 기대 > 조성에 성공 하셨다.
C. 메시아를 위한 기대.
<믿음의 기대 > 조성 성공의 기대 위에
<실체 기대 > 조성에 성공 하게 되어
< 메시아를 위한 기대 > 조성에 성공 하였으므로,
재림 메시아는 세례 요한의 지위에서
영육 실체 메시아로 등극 - 현현 하시고
인류의 참부모님으로서
인류 중생의 영육 실체 역사를 하시게
되었다.
D. 재림주님은
제2차 천주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에 성공 하셨으므로
하나님의 복귀 섭리 역사 노정은
<아담> - <예수님> - <재림 메시아>의 3차례의 연장 섭리로
하나님의 복귀 섭리 역사가 성공적으로 승리 하시게 되었다.
재림 메시아 중심의 천주적 가나안 복귀 영육 실체 노정은
제2 차 만에 승리로 종결 되었다.
따라서 재림 메시아 중심의 천주적 가나안 복귀 섭리 영육 실체 노정은
승리- 성공 - 완결 - 완성 - 완료 - 종결 - 마무리 되었으므로
더 이상의 연장 섭리는 필요 하지 아니 하였다.
3. 위 인용 본문의
섭리적 오류와 원리적 이해.
가. 형상적 동시성 - 복귀 섭리
(구약)시대 :
(구약)시대 :
모세의 제2 차 민족적 가나안 복귀
실체 노정.
실체 노정.
ㄴ. 모세의 제2차 민족적 가나안 복귀 노정.
A. 믿음의 기대.
미디안 광야 40년 기간의 사탄 분립 기간을 지나서
중심 인물 모세는
<믿음의 기대> 조성을
완성 하였다.
B. 실체 기대.
출애급 출발을 위한 섭리로 3대 기적과 10 재앙을 통하여
유대 백성은 모세를 믿고 따라서
애급을 출발 하였으나,
제 3차 성막(상징적 메시아)을 위한 <실체 기대> 조성을 위한 조건으로
40일 여리고성 정탐에 실패 하였으므로
유대 백성은 <실체 기대> 조성에
실패 하였다.
C.메시아를 위한 기대.
모세의 <믿음의 기대> 조성은 성공 하였으나
유대 민족이 <실체 기대> 조성을 실패 하였으므로
<메시아를 위한 기대> 조성에
실패 하여
모세 중심의
제2차 민족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은
제3차의 섭리 노정으로
연장 되었다.
나. 성상(영)적 동시성-복귀 섭리 연장
(신약) 시대 :
예수님의 제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실체 및 영(성상)적 노정.
ㄴ. 예수님의 제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노정.
A. 믿음의 기대.
세례 요한의 불신으로 상실 된 믿음의 기대를
탕감 복귀 하시기 위하여
메시아 예수님이 세례 요한의 대신 지위로 내려 가셔서
광야 40일 금식과 3대 시험으로 사탄을 분립 성별 승리 하시고
<믿음의 기대>를 탕감 복귀 성공 하셨다.
B. 실체 기대.
예수님을 떠난 아브라함의 혈통 후손 제1 Israel 백성을 버리시고
갈릴리 바닷가를 헤메시며 어부, 세리, 창녀 등
당시 사회 하부 계층의 불학 무식 한 백성 중에서
새로이 제자를 선택 하시고 가르치시어
제2 Israel 선민을 형성 하셨으나,
그들이 예수님을 떠나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리시게 하였으므로
예수님의 육신은 사탄에게 내어주게 되어
<실체 기대> 조성에 실패 하게 되었다.
C. 메시아를 위한 기대.
예수님 자신이 세례 요한의 지위로 내려 가셔서
<믿음의 기대>를 탕감 복귀 하셨으나,
유대 백성이 < 실체 기대 > 조성에 실패 하였으므로
예수님은 < 실체 기대 > 위에서 메시아로 등극 - 현현 하실 수가 없으셨고,
예수님 중심의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은
제3차의 영(성상)적 노정으로
연장 되었다.
D.사선을 넘나드는 제2차 섭리 노정의 심각성 !
육을 사탄에게 빼앗기고 영적으로만 가야 하느냐 ?
영육 지상 실체 노정으로 완료 하느냐 !
갈림길에서 목숨을 걸고 피 흘리는 사투의
예수님의 심각 한 섭리 노정을
그의 제자들 중 그 누구도 알지 못 했고
심각 하지 못 했다 !
다. 실체적 동시성-복귀 섭리 재연장
(성약) 시대 :
재림주님 제2차 천주적 가나안 복귀 섭리 실체 노정.
ㄴ. 재림주님의 제2차 천주적 가나안 복귀 실체 노정.
A. 믿음의 기대.
재림 메시아 스스로 세례 요한 사명자들의 지위로 내려 가셔서
사탄 분립 탕감 복귀로
<믿음의 기대>를 조성 하시게 되었다.
B. 실체 기대.
재림주님을 떠난 제3 Israel 백성을 버리시고
다시 제자들을 찾아 교육 하셔서
선택 받아 교육 받은 제자들이
목숨을 걸고 재림주님을 믿고 따르고 모셨으므로
< 실체 기대 > 조성에 성공 하셨다.
C. 메시아를 위한 기대.
<믿음의 기대 > 조성 성공의 기대 위에
<실체 기대 > 조성에 성공 하게 되어
< 메시아를 위한 기대 > 조성에 성공 하였으므로,
,
재림 메시아는 세례 요한의 지위에서
영육 실체 메시아로 등극 - 현현 하시고,
인류의 참부모님으로서
인류 중생의 영육 실체 역사를 하시게
되었다.
D. 사선을 넘나드는 제2차 섭리 노정의 심각성 !
재림주님의 육을
사탄에게 빼앗기고 영적으로만 연장 하여 가야 하느냐 ?
영육 지상 실체 노정으로 완료 하느냐 !
갈림길에서 목숨을 걸고 피 흘리는 사투의
재림주님의 심각 한 섭리 노정을
그 제자들 중 누구도 알지 못 했고
심각 하지 못 했다 ! !
재림주님은
제2차 천주적 가나안 복귀 섭리 실체 노정에 성공 하셨으므로
하나님의 복귀 섭리 역사 노정은
<아담> - <예수님> - <재림 메시아>의 3차례의 연장 섭리로
하나님의 복귀 섭리 역사가 성공적으로 승리 하시게 되었다.
재림 메시아 중심의 천주적 가나안 복귀 영육 실체 노정은
제2 차 만에 승리로 종결 되었다.
따라서 재림 메시아 중심의 천주적 가나안 복귀 섭리 영육 실체 노정은
승리- 성공 - 완결 - 완성 - 완료 - 종결 - 마무리 되었으므로
더 이상의 연장 섭리는 필요 하지
아니 하게 되었다.
아니 하게 되었다.
4. 결론.
위 인용 본문 (1 - 가, 나, )에서
< 재림주님의 제3 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 노정의 표현은
위에서 상론 한 바와 마찬가지로
복귀 섭리 원리에 비추어
비원리적인 표현이고,
< 재림주님의 제2차 천주적 가나안 복귀 실체 노정 >
으로 고쳐 기록 해야
복귀 원리에 합당 한 기록이 된다는 것이
원리적 관점이다.
하나님의 복귀 섭리 중심 인물이
< 아담 > - < 예수님 > - < 재림주님 >의 3차례로 연장 되어
복귀 섭리가 진행 되었으므로,
< 아담으로부터 예수님을 거쳐서 재림주님에 이르기까지 복귀 섭리의 3차례 연장 노정 >
이라는 의미로
위 인용 본문이 기록 되었다고 해석 하는 것이
원리적인 이해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