낛시질 제목을
그럴싸 하게 미끼걸이 하고
내용은
망국의 지역 감정
강조 - 확대 - 재생산 - 확산
하려는
기레기 뼈 속에 강력 충만 한
지역 감정 욕망을
망국당 국개레기 조동이를 빌리는
고도의 계산 된
지역 감정 조장
기사질 보도 공작 행태를
규탄 한다.
젊은 기자가
겉모습은 준수 하게 물려 받았던데
내면의 세계는
썩어 문들어진 생선 냄새가 풀풀 흘러
삼천리 반도를 채우고
지구성을
오염시킨다 !
망국당 국개레기
망국적 지역 감정 조장
허위 공작 질문 공세는
자세하게 보도 하고
답변은
편중 보도 비난 면피 목적으로
한 줄 보도로
굴리는 잔대가리 !
앞으로 언론인으로서
큰 인생의 그림은
글렀고
목구멍 거미줄 벗기는 기간 동안
망국의 지역 감정 조장
공작질의 해악은
더 이상
확산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 한다.
장관 임명은
헌법과 해당 법률의 규정에 의거
인사권자가
절차적 합법적으로 임명 한
국무 위원을
국개레기가 멍멍 한다고
헌법과 법률 상의 효력에
흠집이 생기지 않는다.
지나 가는 똥개가 멍멍 해도
헌법 상의 효력에
냄새도 범접 하지 못 한다.
헌법 효력을
부인 하는 것이
바로 망국당 국개레기들의
본색이다.
전임 통령 국정 농단
탄핵 사건에 관하여
당시 집권 여당으로서
대 국민 책임감 표명이나
사과의 대 국민 발언을
본 적도 없고
지나 가는 풍문으로도
접 한 적이 없다.
헌법 재판소 헌법 판결에
불복 하고
국민을 선동질 하는
선봉에
망국당 국개레기들이 있고
보도 앞 줄에
보도 망국 기레기들이 있다.
멀리
박 정희 - 전 두환 - 노 태우 - 김 영삼
영남 40년 정권은
강 기자가
이 세상에 태어 나지도 않았을 시기이고
철 없는 어린 아이 시절일지라도
마땅히 참고 해야
객관적인 관점 보도의
정론 언론인 자세일뿐만 아니라
이명박근혜 국정 농단 시기에
고위 공직자들은
고소영 출신 인사,
국무 회의는
영남 향우회 . . . 등등
중앙 공무원 집단의
배치
승진 에
지역 편파 인사 적폐와
세금 지역 편중 집행의
농단에 관하여
기록을 연구 해 보고 나서
균형 있는 객관적 관점의
보도를 하도록
소갈머리가 되어 있어야
미래 인생의 앞 날이 보인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 하라.
한국당,
대정부질문서
종교 검증에
지역감정 조장
논란까지
박성중 “유은혜 위장전입 신앙 판 행위… 미스터 문샤인, 청와대 등 무술오적”
유은혜 “과도한 단언 유감”…
이낙연 “이명박 서울시장 때 호남 차별 심해”
강성원 기자 sejouri@mediatoday.co.kr 2018년 10월 04일 목요일
4일 국회에서 교육·사회·문화 분야 마지막 대정부질문이 진행된 가운데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임명 등 청와대 인사방침에 거센 비난을 쏟아냈다.
특히
이날 오후 박성중 한국당 의원의 대정부질문 과정에선 종교와 지역 관련 거친 표현들이 여과 없이 다수 등장하면서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도 지나치다는 유감 표명을 했다. 박 의원은 지난 2일 임명된 유은혜 신임 장관을 불러내면서 “유은혜 의원
나오라”고 말했다가 여당 의원들의 강한 항의를 받기도 했다.
박
의원은 유 장관을 “내 개인적으론 아직 (장관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부끄럽지 않으냐”고 나무랐다. 유 장관은 “내게 부족함이
있는 건 더 경청하고 성찰하겠으나 법적, 도덕적 양심을 걸고 부끄럽게 살지 않았다”고 항변했다. 그러자 박 의원은 “당당하다”고
비꼬았다.
이어
박 의원은 유 장관에게 자녀 초등학교 입학 당시 위장전입의 해명을 요구하며 “현재 종교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유 장관이
“고등학교 때부터 가톨릭이었다”고 답하자 박 의원은 “자기 종교는 천주굔데 성공회 신부의 집에 위장전입 했다는 건 편의를 위해서
신앙을 판 행위라고 생각하지 않느냐”고 비난했다.
유 의원은 “(위장전입과) 종교를 결부시키는 건 과도한 말이라고 생각한다”며 “성공회는 내 딸 친구 아버지인 신부님이 살고 있던 사택이었기 때문에 종교와 관계없이 딸 친구의 집에 전입했다”고 해명했다.
유
의원은 “여야 협치의 최대 장애물로 보이는데 자진 사퇴할 생각이 없느냐”는 박 의원의 물음엔 “이제 인사청문회를 통해 소명된
일을 더는 논란이 벌어지지 않게 이제 좀 마무리를 져야 할 때라 생각한다. 국민이 우려하고 지적해준 바는 교육정책을 통해 충분히
정책적 성과로 평가받고 싶다”고 답했다. 끝으로 유 장관은 “(박 의원이) 과도하게 단언한 것은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왼쪽)가 박성중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
또
박 의원은 최근 인기리에 끝난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드라마를 언급하며 “거기 나라를 팔아먹는 을사오적이 등장한다.
올해는 2018년 무술년이다. 현재 국민 혈세를 무조건 쓰고 보자는, 그래서 나라를 거덜 낼 수 있는 ‘미스터 문샤인’, 정부 판
‘무술오적’이 청와대와 이 자리에도 앉아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총리는 현 정부가 ‘세금도둑’ 아니냐는 비판엔 “과한 말이라 생각한다. 엄정하게 쓰려고 노력하고 있고 더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청와대 업무추진비 사용 의혹에는 “감사원에 전수감사를 의뢰했기 때문에 그 결과를 놓고 말해 달라. 너무 정치적으로 접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또
박 의원은 이 총리에게 청와대와 정부, 서울시 등에 호남 출신 인사가 너무 많아 탕평 인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비호남권 공무원들의 불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관을 상대로 한 분들 모두 ‘지역에 따라 흐른다’, ‘호남특별시가 됐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이에
이 총리는 “내가 차관급 인사할 때 보니 각 부처 1급 공무원 중 호남 쪽 인사가 잔뜩 적체돼 있어 내부 승진하다 보니 어쩔 수
없던 점도 있었다”며 설명했다. 이 총리는 서울시 인사와 관련해선 “서울시장을 경험한 전직 대통령(이명박)이 서울시장 했을 때
서울시 국감을 내가 간 적이 있다. 시장이 직접 주재한 회의에 참석하는 간부 25명 중 호남은 한 명도 없었던 시절도 있었다”며
“지금 상태가 정상이다. 바람직하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최근 10~20년 이전의 불균형에 대해 함께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