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리 강론 해당 말씀 인용.
원리 강론 인용 시작.
가. <예수님>이 <세례 요한> 입장에서
<메시아>의 입장에 서게 되었다.
(예수님이 광야 40일 금식과 3대 시험에 승리 하신 결과로서)
<예수님>은
<세례 요한>의 입장에서 <메시아>의 입장에 서게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3대 축복을 이루어 사위 기대를 탕감 복귀 할 수 있는 조건을 세우셨다.
따라서 <예수님>은 헌제를 이룬 실체시요, 또한 석판과 성막과 법궤와 반석과 성전의 실체로 설 수 있게 되셨던 것이다.
<원리 강론. 2006. 2. 20. 42쇄. P. 383. 상. 5 초 ~ 상. 9 말 >
나. <예수님>이 <세례 요한>의 입장에서
40일 사탄 분립 기대 탕감 복귀로
<믿음의 기대> 복귀 하시었다.
<예수님>은 인류의 참부모로 오셔서
<세례 요한>의 입장에서 '40일 사탄 분립 기대'를 탕감 복귀 하셨기 때문에,
부모의 입장에서 '<믿음의 기대>'를 복귀 하시는 동시에,
자녀의 입장에서 '타락성을 벗기 위한 세계적인 탕감 조건'을 세우는 데 있어서의
아벨의 위치도 확립 하셨다.
<원리 강론. 2006. 2. 20. 42쇄. P. 383. 상. 11 초 ~ 하. 10 말 >
다. <예수님>은 (<세례 요한> 대신 입장에서)
세계적인 <믿음의 기대>를 탕감 복귀 하셨다.
<예수님>은
모세가 미디안 광야에서 40년 탕감 기간을 지남으로서
제2차 민족적 가나안 복귀를 위한 '<믿음의 기대>'를 조성 하였던 입장을
세계적으로 탕감 복귀 한 입장에 서게 되었던 것이다.
<원리 강론. 2006. 2. 20. 42쇄. P. 383. 하. 9 초 ~ 하. 7 말 >
라. 예수님이 복귀 하신 <믿음의 기대> 위에
유대 민족이 <실체 기대>를 복귀 하면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조성 하게 되었다.
따라서 가인의 입장에 있었던 유대 민족이 이 '출발을 위한 섭리'에 의하여
<세례 요한>의 사명을 가지고 아벨의 입장에 서 있는 <예수님>을 믿고 모시고 따르면,
'타락성을 벗기 위한 탕감 조건'을 세워 가지고 '<실체 기대>'를 복귀 하게 됨으로서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조성하게 되어 있었던 것이다.
<원리 강론. 2006. 2. 20. 42쇄. P. 384. 상. 4 말 ~ 상. 9 초 >
마. (<메시아를 위한 기대> 조성으로)
<예수님>은 <세례 요한>의 입장으로부터
<메시아>로 등극 하시게 된다.
이렇게 되었더라면 <예수님>은
이 기대 위에서 <세례 요한>의 입장으로부터 <메시아>로 서게 되고,
온 인류는 그에게 접붙임을 받아(롬 11 : 17 ) 중생 되어 원죄를 벗고
하나님과 심정의 일체를 이룸으로서 창조 본성을 복귀 하여
지상 천국을 이루게 되었을 것이다.
<원리 강론. 2006. 2. 20. 42쇄. P. 384. 상. 9 초 ~ 하. 11 말 >
바. 유대 민족의 <실체 기대> 조성 실패로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조성 할 수 없게 되었다.
이와 같이 유대 민족의 불신으로 인하여
제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를 위한 '<실체 기대>'를 이룰 수 없게 되었고,
그에 따라 이 섭리를 위한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조성 할 수 없게 되어
제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노정도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
<원리 강론. 2006. 2. 20. 42쇄. P. 385. 상. 3 초 ~ 상. 6 말 >
원리 강론 인용 종료.
2. 요약.
위 본문 요약.
가. 위 가 항.
<예수님>이 광야 40일 금식과 3대 시험에 승리 하신 결과로서
<예수님>은
<세례 요한>의 입장에서
<메시아의 입장>에 서게 되었다.
나. 위 나, 다 항.
<예수님>은
<세례 요한>의 대신으로
세계적 가나안 복귀를 위한 '<믿음의 기대>
복귀' 하시게 되었다.
다. 위 라, 바 항.
유대 민족이 '<실체 기대> 복귀'하면
'<메시아를 위한 기대>' 가
조성 된다.
라. 위 마 항.
(<예수님>이 <세례 요한> 대신 복귀 하신 <믿음의 기대>와
유대 백성이 조성 한 <실체 기대>로
<메시아를 위한 기대>가 조성 되어서)
<예수님>이
<세례 요한>의 입장으로부터서
<메시아로 등극 현현> 하시게 된다.
3. 위 요약의 <복귀 원리>적 분석.
가. <믿음의 기대> 탕감 복귀 노정 : 위 나, 다 항.
<세례 요한>의 불신으로
<세례 요한>의 <믿음의 기대>를 상실 하게 되었으므로
(제1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노정 실패),
<예수님>이
<세례 요한> 대신 입장으로 내려 가셔서,
광야 40일 금식과 3대 시험에 승리 하심으로
잃어 버렸던 <세례 요한>의 <믿음의 기대>를
탕감 복귀 하시게 되었다
( 제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노정의 출발).
나. <실체 기대> 조성 노정 : 위 라, 바 항.
<예수님>이 탕감 복귀 하신 <믿음의 기대> 위에,
유대 백성이 <예수님>을 믿고 따르며 모시게 되면
<실체 기대>가 조성 하게 된다.
다. <메시아를 위한 기대> 조성 노정과
<메시아의 등극> 현현 : 위 마 항.
<예수님>이 탕감 복귀 하신 <믿음의 기대> 노정과
유대 백성의 <실체 기대> 조성으로
<메시아를 위한 기대>가 조성 되어서,
<세례 요한>의 입장에서 복귀 섭리 하시던
<예수님>은
<메시아로 등극>
현현 하시게 된다.
라. <믿음의 기대> 탕감 복귀 완료 하신 예수님이
위 중간 단계인 <실체 기대> 복귀 섭리 (위 나 항) 없이
곧 바로 <메시아로 등극> : 위 가 항.
<예수님>의 광야 40일 금식과 3대 시험 승리로
<세례 요한> 입장에서 탕감 복귀 하신 <믿음의 기대> 위에서 (나, 다 항)
<메시아를 위한 기대> 조성 단계에 추가로 사전에 필요 하신
<실체 기대> 조성 단계의 <복귀 원리> 섭리 노정이 생략 된 채로
<복귀 원리> 섭리 노정의 <메시아를 위한 기대> 조성의 미완성 단계에서
<예수님>이
<세례 요한>의 지위에서 탕감 복귀 하신 <믿음의 기대> 노정 만으로
곧 바로 <메시아로 등극 현현> 하시었다는
설명이다.
마. <복귀 원리> 섭리 노정의 <논리적 비약>과 <오류>.
<믿음의 기대> 조성 기반 위에서
<복귀 원리> 섭리 노정의 중간 단계를 생략 하여
( <실체 기대> 조성을 생략 한 채로 )
<메시아를 위한 기대>의 조성 완성 후에 등극 하실
<메시아의 현현>을 설명 하고 있는
위 인용 본문 가항의 설명은
<복귀 원리> 섭리 노정의
논리 전개에
심각 한 비약으로서
<복귀 원리> 설명에
모순을 보이고 있다.
4. 결론.
<예수님>의 광야 40일 금식과 3대 시험 승리로
<세례 요한> 입장에서 탕감 복귀 하신 (나, 다 항)
<믿음의 기대> 조성 기반 위에서
<복귀 원리> 섭리 노정의 중간 단계(위 라, 바 항)를 생략 하여
( <실체 기대> 조성을 생략 한 채로 )
<메시아를 위한 기대>의 조성 완성 후에 등극 하실
<메시아의 현현>을 설명 하고 있는
위 인용 본문 <가 >항의 설명은
<복귀 원리> 섭리 노정의
논리 전개에
심각 한 비약으로서
<복귀 원리> 설명에
모순을 보이고 있으므로
복귀 원리 섭리의 원칙에 입각 한 설명으로
해당 부분을 고쳐 써서
참 생령 완성의 길을 찾는
세계인들의 구도 행로에 혼란을 예방 하고
메시아와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가리는
경서가 되는 길을
예방 하는 것이
성약 시대 신앙인의
원리적인 실천 신앙의 자세라고
생각 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