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理 講論 

標記 誤謬 및 

訂正.

1. 原理 講論 標記 誤謬.

 

원리 강론 인용 시작. 

또 인간의 속죄는 

그가 지상에서 육신을 쓰고 있을 때만 

가능 하다

< a :  (  전편, 제1장, 제6절, III, 3   ).  >.

<원리 강론. P. 541. 하. 11 초 ~ 중 >.

원리 강론 인용 종료.

2. 위 引用 本文 < a >의
標記 誤謬.

가. ( 전편, 제1장, 제6절, III, 3  )

에는 

人間 贖罪에 관한 槪念 說明이 

없다.

( 전편, 제1장, 제6절, III, 3  )  에는 

 

<   生心과 肉心과의 關係로 본 人間의 마음   >에   관하여 

說明  하고 있다.

나. 人間 贖罪 槪念 說明은 

<  전편, 제1장, 제6절, III, 2  > .

人間 贖罪 槪念은 

<   전편, 제1장, 제6절, III, 2  >  

에서 說明 하고 

있다.

다. 위 引用 本文 括弧 안의 標記 誤謬.

위 引用 本文  중에서

括弧 안의  標記( 전편, 제1장, 제6절, III, 3  ) 는 

 

誤謬임이 論證 되었으므로 

(   전편, 제1장, 제6절, III, < 2 > )

 

로 訂正 해서 

 

 

기록 해야 한다.

3. 結論.

人間 贖罪 槪念은 

<   전편, 제1장, 제6절, III, 2  > 

 

에서 說明 하고 

 

있다.

따라서

 

 

위 引用 本文  중에서

 

括弧 안의 標記 內容( 전편, 제1장, 제6절, III, 3  )  은 

誤謬임이 논증 되었으므로

(   전편, 제1장, 제6절, III, <  2  > ) 

로 訂正 해서 

기록 해야 한다.

(이 글은  <  Daum Blog :  새 시대의 새 중심.  >에 동시 게재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