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3일 일요일

미국의 서태평양 ( 동아시아 ) 패권 전략과 북핵의 전략적 사명에 관한 고찰.

미국의 서태평양 ( 동아시아 ) 패권 전략과 북한의 새로운 사명에 관하여, 미국 Leader Group 의 최근 전략 변화를 전 주한 미 사령관이면서 장차 주한 미 대사로 유망한 인사의 입을 통하여 남북미 3국 연합의 새로운 안보 동맹 체제 구상을 미 외교 전문지에 소개 한 바 있다. UN 정식 회원 독립국인 북한을 남북미 3각 안보 동맹체제로 결성 하여 핵 보유 중국 공산군의 세계 패권 굴기를 억제 하려는 빛 나는 전략 구상이다 ! 북한의 UN 정회원 독립 국가 자격을 인정 하고 핵 보유 중국 공산군의 최근 행패에 맞서게 하여 동아시아 (서태평양)의 안보와 평화를 수호 하는 사명을 완수시키게 하려면, 북핵을 없애려고 하는 에너지 과소비의 일방 통행 사고를 전환 하여 중국 공산군이 보유한 핵을 맞서서 대항 효과적으로 저지하기 위하여 이미 존재 하는 북핵을 인정 하고 중국 공산군 보유의 핵 억제 사명을 완수 하게 하는 것이 보다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임이 확실해 보인다. 중국 공산군의 핵을 억제 하기 위하여 필요 한 경우에는 없던 동맹에게 새로운 핵기술을 전수해 줄 수도 있는 터에 경쟁 상대국 핵 억제를 위한 강력한 대응 수단으로서 동맹국이 보유 한 이미 존재 하는 핵무력을 없앨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공동 목적을 위하여 이용 가치를 극대화 해야 할 것이다. 중국 공산군의 제 1차 목표는 미얀마 친공 정치 군대 쿠데타로 이미 완성 하고 있다. 중국 공산군의 제 2차 목표인 인도네시아 공산화 전략 공작은 이미 진행 중이다. 중국 공산군의 제 3차 목표인 호주 공산화 전략 공작도 각계로 침투하여 상당 부분 성공하고 있었기 때문에, 미영호 새로운 군사 동맹이 필요 하고 호주 육군 장비 보강 전략에 대한 민국의 방위 산업이 협력 하고 있으며, 호주에 핵추진 잠수함 기술을 제공해야 할 필요성이 유발 되었고, 장차는 핵추진 항공 모함도 미래 무장 강화 목표가 될 것이 확실 하다. 새로운 남북미 3각 군사 동맹국도 기존의 핵무력을 사용 하여 중국 공산군이 보유한 핵무력을 억제 하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사용 해야 할 필요성이 증대 하고 중요한 Issue로 그 가치 재평가를 필요로 하는 시대에로 진입 한것을 관련국 지도자들은 깨닫고 이를 실천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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