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14일 목요일

평화 Message XIV ( 평화 훈경 ) 말씀 < 주체 세계 >의 원리적 이해.

평화 메세지 XIV (평화 훈경) 말씀 < 주체 세계 >의 원리적 이해. ​1. 평화 Message XIV 인용. 인류의 분포를 놓고 볼 때, 영계에 가 있는 사람이 많겠어요, 현재 이 세계의 사람이 많겠어요? ~ . . . . ~ 지상계의 인구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많은 사람들이 영계에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디가 주체고 플러스냐 하면 영계입니다. < 평화 훈경. P 260. 하. 10 말 ~ 하. 5 말. > 2. 위 인용문의 원리적 분석. 주체적 존재와 대상적 존재의 격위 부여는 물리적 비교에 의한 다수 우위의 비교에 의하여 후천적, 경험적으로 결정 되는 것이 아니다. 만일에 위 인용 < 평화 훈경 >의 말씀과 같이 후천적, 경겸적으로 물리적 비교에 의한 다수 우위의 비교에 의해서 물리적으로 비교 다수, 비교 다량 등에 의하여 주체와 대상의 격위가 결정 된다면, 80억 인류는 주체요, 한 분이신 하나님, 또는 한 분인 메시아는 대상임이 분명 해 진다는 비 원리적인 결론에 이르게 된다. 창조 원리에 의하면, 하나님은 한 분이시지마는 피조 세계에 대하여서 주체의 격위에 존재 하신다. 메시아도 한 분이시지만 타락 인류에 대해서는 주체의 격위에 존재 하신다. 그러므로, 주체와 대상의 격위 부여는, 경험적으로 문리적 비교 우위의 기준을 가지고 후천적으로 결정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원리적인 관점이다. 주체와 대상의 격위 부여는 선천적, 천부적, 선재적, 내재적, 원초적, 선험적, 초월적으로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 원리에 의하여 결정 된다( 하나님의 본성상, 내적 성상, Logos )는 것이 원리적 관점이다. 3. 結論. 주체와 대상의 격위 부여는 선천적, 천부적, 선재적, 내재적, 원초적, 선험적으로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 원리( 하나님의 본성상, 내적 성상, Logos )에 의하여 결정 된다는 것이 원리적 관점이 되므로 위 인용 본문 ( 물리적 다수 우위의 존재가 주체라는 기준 ) 은 비 원리적인 주체와 대상 격위 결정 기준이라는 것이 분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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