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2일 금요일

S2.III : 세례 요한의 불신. Line : 53.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第 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I : 세례 요한의 불신. * Line : 53. ​ ​ ​ ​ ​ ​ ​( 글 쓰기 새 양식에서, Explor에서 글 쓰기 작동 불능, 글 크기 및 굵기 조절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위치(중간) 기능 작동 버튼 삭제, 글 상하 이동 버튼 삭제(Internet explore ), 글씨 기울임 작동 버튼 삭제( Internet explore ), Inernet explore에서 글 쓰기 불능, 미리 보기 기능 불능, 글 공간 정리 기능 버튼 삭제, 글 색 기능 작동이 보이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에서 미리 보기 기능이 작동 불능입니다. 전체적인 체제 관리 기능이 불안 합니다. 의견 보내기 기능이 작동 하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 * 前篇. * 第 4章 : 메시아의 降臨과 그 再臨의 目的. * 제2節 : 엘리야의 再臨과 세례 요한. * III : 세례 요한의 불신. * Line : 53. ​ ​ ​ ​ ​ ​ ​ ​* 왜냐 하면, 천국에서는 아무리 작은 자라도 이미 예수님을 메시아로 알고 모시고 있는데, 누구보다도 메시아를 가까이 모셔야 할 자리에 부름을 받은 세례 요한은 ( 눅 1 : 75 ) 도리어 예수님과 엇갈린 길을 걷고 있었으니, 이로서 그는 천국의 지극히 작은 자보다도 예수님을 모시지 못하는 입장에 있었기 때문이다. * Because, although no matter how low might one be , everyone in the kingdom of heaven knew that Jesus was Messiah and served him with devotion, Jet John the Baptist, who had been called upon to serve Messiah more closely than anyone else ( Luke 1 : 75 ), separated from Jesus and walked on his own say, therefore he was less than over the least in the kingdom of heaven in terms of his devotion to Jesus. * 위 영문의 ​ Syntax diagram을 ​ 다음에 게시한다. ​​ ​ ​ ​ ​ ​ ​ ​ ​ ​ ​ * 독자 중에서, 필자 보다도 더 좋은 英譯이나 Syntax diagram을 주저하지 마시고 例示 해 준다면 필자는 受容 할 것이고, 혹시 이해하는 데에 說明이 필요 한 부분에 관하여 댓글창이나 별도의 제목으로 質問의 글을 남겨 주시면 필자가 아는 한 정성을 다 하여 說明 할 것이며, 필자와 討論을 통 하여 英語 能力의 深化와 高度化의 目標를 成就 할 수 있기를 企待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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