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15일 토요일

‘내란주구청’

 








4일 
대검찰청이 일선청에 “구속기간은 종전대로 날로 산정”하라고 지시했답니다.
구속기간을 ‘시간’으로 산정하는 건 윤석열에게만 적용한 ‘특별법’이라고 선언한 셈이네요.
'인간의 자격'을 내팽개치고 주인에게 충성하는 것들을 '주구(走狗)'라고 합니다.
대검이 스스로 윤석열의 ‘주구’임을 인정했으니,
이름도

으로 바꿔야 할 겁니다.
- 역사학자 #전우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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