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7일 수요일

자궁교의 숙명적 파멸.



                                           

                       


            * 자궁교의 숙명적 파멸.

         

                          자궁교 교주 독생녀 의 

                     자가 모순 자체 폭로 행태.



1. 자궁교 교주의 행태.


가. 독생녀의 주장.



독생녀가,

독생녀.
여자 하나님.
하늘 부모님.
하나님 부인.
여자 메시아  .  .  .  등을
주장 함은,

하나님 중심의 유일신 기독교를 부정 하고,

다신교개교 함을 의미 한다.



나. 독생녀 주장의 의미.


독생녀는,

유일신 하나님을 중심 한 통일 교회 부정 및,
창시자인  메시아부정 하고,

메시아의 부인지위 거부,
참어머니 자격 이탈,
참부모님 적격 상실 하는 행위 이다.



다. 독생녀 자궁교의 모순 된 행위.


<참부모>라는 어휘는,


메시아존재 인정
메시아대상 위치 인정,
메시아와의 가정 4위 기대 조성으로 참어머니 지위 인정,
메시아(참아버님)와 함께 <참부모님> 적격 획득인정 하는
전제 하에서 존재 하는 어휘 이므로,

따라서,
<메시아>와 그의 <대상> 및 <참어머니>의 지위를 부정 하는 집단에서는,
<참부모>라는 말은 성립 되지 아니 하므로,
<참부모>라는 말을 참칭 하지 않아야

그집단의 주장과 일치 되는
바른 행태이다.


2.  자궁교 독생녀의 사기 행각.


가. 자궁교 독생녀의 자기 은폐.



그런데 독생녀와 그 추종 세력은,

이미 다중 공석에서 공포 하고,
공문서로 공표 된
위 천법 위반 다신교 개교 사실을,

슬그머니 뒤로 숨겨 감추고,
위 범죄 사실의 공개를 적극 거부하며,

공갈 협박의 방법으로
공개를 꺼리고 있다.


이와 같은 행태는,
그들 스스로도,

그들의 행태가
옳지 않은 잘 못 된 행태라는 것을
자체 인정 하는
신앙 양심  발로의         행위   로서


공개를 꺼리고 감추고 싶어 하는 것이다.



나. 자궁교 독생녀와 그 추종 세력이 은폐 한 목적.



자궁교 독생녀와 그 추종 세력이,

공개적으로 사기 <참부모> 어휘를
임시 방편 전략적으로 사용 하여,

그들이 메시아의 정통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은연 중에 암시 하면서
선량 한 식구들을 속이고,

메시아가 이룩 하신 천주적인 업적을 도용하여
편승 하려는 목적을 숨기고 있다.


3. 자궁교의 숙명적 소멸.


자궁교 교주와 그 추종 세력이,

메시아를 부정 하고,

독생녀 여자 하나님으로 자칭 하면서,

그 사실의 공개 거론을 
표면에서 숨겨 감추려고 하면서도,


모순된 행위로서 
사기로 <참부모>라는 어휘를 
참칭 도용 하는 행태는,

자궁교가 스스로를 
공개적으로 부인 하는 행태로서,

가까운 장래에 소멸 되어야 하는 
숙명의 노정을 가고 있다는 증거이다.





자궁교 교주 독생녀.






           !    자궁교 교주 독생녀     !

원리적인 본연의 지위 복귀를 위한 고찰.



아래 그림은,
W-CARPKorea의 익명 토론방에서 갈무리 한 그림으로서,
이에 대하여,
본인의 원리적인 견해를 밝힌다.









*  본글을,
참어머님께서 직접 읽으실 기회가 없을 것이고,
독생녀 우상화에 열을 올리면서,
주변에서 권력의 단 맛을 즐기는,
권력 주변 집단에 대한 경고이다.

협회의 가정들과 식구님들은,
아래의 본문에서 보여 준 바와 같이,
권력 주변 실세 집단의 숨긴 목적에 대하여,
< 눈치를 끍었다  ! >
다 알아 버렸다는 말이다.

절대로 끌려 가지 않는다.
재림 메시아의 교육의 
위대 한 결실들이다.

밖에서는,
사탄 마귀의 잡무리들이,
우리 협회원들을 조롱 하고,
잡설로 낛시질 하면서,
조직의 약화와 와해를 노리고 있다.

섭리 완성의 지연을 유도 하고,
협회원을 고기떼로 내 몰며,
천주의 참어머님을 허수어미로 만들고 수모를 안겨 드리는 
원인의 핵심에는

사탄 마귀의 실체로 조직의 권력 주변에서 득세, 
활동 하고 있는
권력 주변  실세들이
그 원흉이라는 것을 
자각 하고
회개 하여,

본연의 원리 궤도 위에로 복귀 하는 
시간을 재촉 하라는
촉구를 목적으로

아래의 글을 쓴다. 




1. 독생녀 우상화 공작 목적을 위한 개념도.


가. 위 개념도의 목적 의도.


위 그림은,

독생녀를 

하나님과 메시아 보다도 
상위에 두려고 시도 하는

독생녀 우상화 공작 목적의 
천법 위반 개념도이다.


나. 독생녀 자궁 안의 하나님과 메시아.


A.  에덴 동산 해와의 자궁과 두 남자.

에덴 동산에서  해와는 
그 자궁에,

천사장 (누시엘)과 

아담 

두 남자를 품었었다.


B. 후천 개벽 시대 독생녀의 자궁과 두 남자.


후천 개벽 시대의 독생녀는 
그 자궁 안에 

거짓 하나님(사탄-누시엘)과 

메시아(제3아담)의

두 남자를 품고 있다.


2. 천법을 범 한 죄악.


가. 에덴 동산 해와의 범죄.


에덴 동산의 해와는 
그 자궁에,

비원리의 남자(천사장)을 받아 들여
천법을 위반 하고,

아담을 품어
사탄의 혈통을 번식 해서

지옥을 창건 했다.

나.  후천 개벽 시대 독생녀 의 범죄.


후천 개벽 시대 독생녀는 
자궁에,

거짓 하나님(사탄-누시엘과 비밀 결혼식 거행 : 훈모 주례, 2012.01.19)과 

메시아(제3아담)를 품고,

<여자 하나님(사탄)>, 
<여자 메시아(적그리스도)>, 
<하나님의 부인 독생녀(잡설)>로 
자칭 하여,  

역천 반원리의 범죄를 자행 하고 있다.


3. 해와의 범죄와 독생녀의 범죄의 상이 점.


가. 해와의 범죄.


 해와는,

미완성기(원리를 모르는 입장)에 

아담과의 일체 <기준>폭파 하고,

천사장<누시엘>과 일체의 <기준>을 이루어
천법 위반의 범죄를 행 해서,

타락 혈통을 
번식 하여

지옥을 창건 했다.

나. 참어머님의 <<일체 기준>> 획득과 업적.


A. 참어머님의 <일체의 기준> 획득.

한 때,  메시아와 일체의 
<기준>을 이루었다는 

인정을 받고 
상당 기간 
유지 하여,

메시아의 혈통을 번식 하는 
업적을 이루었다.


B. 참어머님의 <일체의 기준> 폭파.

메시아 성화 이후부터,

자신을,
여자 메시아(적그리스도),
거짓 하나님 부인 독생녀(잡설),
여자 하나님(사탄 - 하늘 부모님) 으로 참칭.

원리 파괴,
메시아 사위 기대 폭파,
제2의 거짓 하나님(사탄 - 여자 하나님, 하늘부모님)의 지위에 
올라서,

( 다신론 창조 :
유일신 하나님기독교아닌
다신교 - 자궁교를 개교. )

하나님과 메시아의 
6천 년 복귀 섭리 역사 승리의 결실을
폭파.

4. 범죄 원인 분석.

<하나님과 일체 << 기준  >>  유지 여부의 관점> 


가. 섭리 상의 교훈 고찰.


A. 하나님과 <<일체의 기준>> 획득 유지 관점.


노아, 아브라함, 모세, 예수님도 모두 다
하나님과 <<일체의 기준>>을 획득 하여

계속 유지 했을 때에는,
하늘의 섭리 역사를 
계속 해 왔다.


B. <<일체의 기준>> 상실.

노아, 아브라함, 모세, 예수님도 모두 다

하나님과 <<일체의 기준>>을 
벗어 났을 때에는,

하나님이 외면 하셨다는 것이,

섭리 역사의 엄중 한 교훈이다.


나. 참어머님의 <<일체 기준>>  획득과 상실.


A. 참어머님의 <<일체 기준>> 획득.


참어머님이
메시아와 <<일체의 기준>>을 획득 
유지 하는 동안에는,

<메시아의 대상(부인)>의 위치에서,
메시아 혈통의 참자녀들을 번식 하여,

<참어머니>의 위치를 확보 하시고,
메시아와 함께 <천주의 참부모>의 역사를 수행 하셨다.


B. 참어머님의 <메시아와 일체>의 
<기준> 상실.


참어머님이,
<메시아와 일체>의 <기준>을 상실 하고,

<메시아의 대상(부인)> 위치를 거부 하여,
<참어머니>의 지위를 포기 함으로서,

<참부모의 자격>을 상실 하게 된 후에도

거짓 <참어머니>,
사기 <참부모>의 호칭을 계속 참칭 하며,

사탄과 
메시아를 
자궁에 품고,

여자 메시아(적그리스도),
거짓 하나님 부인(사탄 배우자),
여자 하나님(사탄),
거짓 하늘 부모님(사기 참부모),

으로 참칭, 
<다신교 > 를 개교 하여,

천법을 위반 하는 
역천의 범죄를 범 한 
위치에 존재 한다.


5. 범죄 결과.


가. 에덴 동산의 해와.


A. 피조 세계에서 하나님 추방.

B. 천사장 누시엘 중심의 지옥 창조.

나. 후천 개벽 시대 독생녀.


A. 천일국에서 하나님과 메시아 추방.

B. 참자녀 및 축복 자녀 섭리 노정의 혼란 유발.

C. 추종 교권 공직자와 그 가족 및 종족들의 동반 추락.

D. 복귀를 고대 하는 천주 영육 인류 복귀의 노정 지연.


6. <메시아와 일체>의 <기준> 복귀의 길.


가. 잡설 ( 독생녀 론 ) 포기 공식 선언.


A. 독생녀 론을 공석에서 공표 했다.

B. 독생녀 론이 공문서에 활자화 된 기록으로 공표 되었다.

C. 따라서, 위 독생녀 론의 포기는 
공식적 선언 공식적 기록으로 
공표 되어야 한다.

나. <메시아와 일체> <기준>  회복.


A. <메시아>를 <주체>로 인정.

B. <메시아 대상> 지위의 복귀.

C. <참어머니> 지위의 회복.

D. 참자녀님들섭리 현장 복귀.

E. 위 모든 절차도, 
공식적 선언공식적 기록으로 
공표 되어야 한다.

7. 결론.


가. 참자녀의 섭리 현장 복귀로 

섭리 정통성과 중심의 재정립.


A. 섭리 중심 재정립.

참자녀들 간 투쟁 종식 및 
참가정의 평화 안착으로
섭리의 대오 재정렬 과 섭리의 중심 확보.

B. 섭리 정통성 재정립.

하나님과 메시아를 중심 한 
섭리 계보 정통성 재정립.

나. 추종 공직자와 가족 및 그 종족들의 

신앙의 양심 해방.


추종 공직자들 대부분은,
그들의 본성의 신앙의 양심에서
잘 못 된 Leadership을 다 알면서도,

그 직위, 명예에 대한 미련과
가족 부양의 의무 등의 이유로,
입을 닫고 겉으로는 따르고 있는 듯 하나,

그 속은 끓어서 
폭파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그들의 본성의 신앙의 양심을 
해방시켜 주어야 한다.


. 천주 영육인 복귀의 길 개방.


복귀의 길을 고대 하고 있는
천주 영계인들과 지상인들이,

복귀의 길에 혼란과 어지러움을 목도 하고,
하늘 가는 복귀의 길을 방황 하고 있다.

그들을 복귀 완료 해야 할 사명을 완수 하고,
천일국 창건촉진 해야 할 것이다.


라. 하나님과 메시아를 주체로 모신 천일국 창건에

중심자의 지위로서의 사명 수행.



천주의 참 어머님으로서의 지위를 회복 하시고, 

주체 세계(영계 : 양 )의 참아버님
대상 세계(지상계 : 음 )의 참어머님
하늘(양)땅(음)에서 협조 역사 하시고,

천주의 모든 자원과 협조를 동원 하시어,
천일국 창건의 조기 완료라는,
후천 개벽 시대섭리적인 사명
날마다 촉진하시기를

기원 하는 바이다.










부활 - 중생 - 영생 축복의 원리적인 이해.

             

이 글은,
실명 토론방 < 왜 또 다시 축복을 받아야 하는가 ? >의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생각 해 본 글이다.
원리적인 하자나, 보다 더 정리 된 글이 있다면,
본인의 발전을 위하여 수용 할 것이다.


                 * 3단계 축복의 의의.

             <성주식>의 의의를 중심으로 한 원리적 정리.


1. 축복의 종류.


가. 3대 축복.


A. 제1 축복 (개성 완성 : 생령체 완성).


개성체가 하나님을 중심 하고

<믿음의 기대> 조성의 완결 후,
<실체 기대> 조성을 완료 하여,

<메시아를 위한 개인적인 기대>를 완성 하면,

조상영들과 선영들이 재림 하여 
그 개성체를 메시아 앞으로 인도 한다.

따라서 재림 메시아 앞으로 인도 된 개성 진리체는,
개인적으로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완성 한 개성 진리체로서,

메시아를 맞이 하여, 

소생, 장성, 완성의 성장 기간 3 단계 노정을 
개척 승리 완성하고,

완성 된 <생령체급 영인체>가 되어 직접 주관권 내에 진입을 하는 노정이 남아 있다.




B. 제2 축복 (가정 완성).



메시아를 맞이 한 개성  진리체들이,
장성기 완성급 단계
(성장 과정 단계로서 아직 생령체에 미달 상태)에서,

하나님의 시대적인 은사와
메시아의 승리의 공로를 의지 해서,

사탄 혈통의 청산 절차를 통해서
하늘 혈통 번식 허락 축복을 받는 절차가

제2 축복 (가정 완성) 축복이다.

인간이 타락 없이 성장 기간 3 단계를 다 승리 했더라면,
<생령체>를 완성 하여  <직접 주관권> 내에 진입 한 후,
<가정 완성> 축복을 받았을 것이고,

단 한 번의 축복만이 있었을 것이라는 것이
원리적인 이해이다.

오직 가정 완성 (제2 축복)에서만
혈통 전환 복귀 의식으로서 
<성주식>의 절차가 요구 된다.


C. 제3 축복 (만물 주관성 완성).

제3 축복은, 
<만물 주관성> 복귀 축복을 의미 한다.


나. <성주식>이 요구 되는 축복의 의의.

사탄 혈통 청산 및 
하늘의 선의 혈통 복귀 허락 절차로서의
<성주식 의식>은,

제2 축복 (가정 주관 완성)에서만 
요구 된다는 것이 
원리적인 이해이다.


2. 성주식의 의의.


가. 권원 :  A. 하나님의 시대적 섭리 혜택. 
              B. 메시아의 승리 공로의 권위.

나. 자격 : 장성기 완성급의 개성 진리체(생명체 완성급).

다. 의의 : 사탄 혈통 청산.

라. 목적 : 하늘의 선의 혈통 번식 허락.



3. 제2 축복(가정 완성) 복귀의 3 단계.


가. <성장 과정> 3 단계를 통한 <완성>.

모든 단계의 <성장 과정> 노정은,

소생, 장성, 완성의 3 단계 성장 과정 노정의 
단계에서 승리 완성을 통과 하여 

완성 된다.


나. 제2 축복 (가정 완성) 복귀 노정의 3단계 완성.


제2 축복 (가정 완성 ) 복귀의 노정도 


소생, 장성, 완성의 3 단계 성장 과정에서 

각 단계 <축복>을 통 한 승리 경과로 
완성 된다.


다. <성주식>의 소생, 장성, 완성.


제2 축복 (가정 완성 ) 복귀 노정의 완성도,

3 단계 (소생, 장성, 완성) 성장 기간 과정의 <각 단계>를
<축복>을 통 한 <승리>로 경과 해야만
<완성> 되므로,

(   * <성장 기간> 각 <단계>의 <새로운 섭리>마다,

<하나님>을 중심 하고 <메시아>를 맞기 위한   
<새로운 4위 기대>의 
<재 정립>이 요구 됨 : 

야곱의 <가정(씨족)>  단계 섭리 시대에
하나님 중심 <메시아>를 위한 <4위 기대>가 <완료> 되고,
<이스라엘>의 칭호를 부여 받았으나, 

모세의 <민족> 단위 섭리 시대에 와서도 또 다시, 
하나님 중심의 <메시아>를 맞이 하기 위한,
<새로운> <4위 기대>의 <재 정립> 완성이 요구 됨.  

예수님의 세계적 가나안 복귀 노정에서도,
<메시아>를 맞이 하기 위한
<새로운> <4위 기대>의 <재정립>이 요구 되었다.

재림주님의 천주적 가나안 복귀 실체 노정에서도,
<메시아>를 맞이 하기 위한
<새로운> <4위 기대>의 <재정립>이 요구 되었다. )


각 단계 축복마다 요구 되는 <성주식>

소생기 완성(부활 축복), 
장성기 완성(중생 축복), 
완성기 완성(영생 축복)의 
3 단계필요 하다는 것이

원리적인 이해이다.

4. 혼돈 되는 질문들.


가. 축복으로 근본적 변화를 스스로 내적 자각 못 한다.

A. 흔히 <축복>이라고  할 때에는,
성주식을 포함 한 제2 축복을 의미 한다.

B. 어느 인간이 평소의 생활 속에서 
사탄의 혈통을 스스로 내적 자각 할 수 있는
<심령의 감각 기관>을 체휼 하고 산다면,

C. 그는 성주식과 축복식으로 인한 내적(심령적) 변화를
당연 하게 스스로 자각 해야 할 것이다.

D. 따라서, 변화에 관한 스스로의 내적 자각 여부는,
먼저 그 인간이,
타락으로 인한 사탄의 혈통을

평소에 생활 속에서 스스로 내적 자각 할 수 있는
심령 안테나의 능력소유인간인가의
확인의 선행이 요구 된다.


나. <축복인>과 <비축복인>과의 외적 <차이> 구별 불가능.

A. 성주식축복식으로 인한 
내적(심령적) 변화의 차이도 
스스로 인식불가능하다고 할진대,

B. 하물며, 외적이고 객관적인 차별 인식은 더더욱 
불가능 하다는 것이 
원리적인 이해이다.

C. 섭리사적으로 좋은 예.
     
낙원에 예수님과 함께 들어 갈 오른편 강도와 
역시 곧 지옥으로 떨어 질 왼편 강도와의 사이에,
아무런 외적 차이를 구별 할 수가 없었다.

또한 ,
성도들과 예수님과의 외적 차이도 
객관적으로 외모의 구별불가능 했다는 것이 
원리적인 이해이다.


다. <천국>과 <축복>의 직접적인 <관계> 존재 여부.


A. <천국>의 개념.


천국은 <생령체>를 완성 한 
<형상적 개성 진리체>의 인간과

<영형체, 생명체>를 완성 한 
<상징적 개성 진리체> 피조 만물이 거 하는 곳 

<하나님 직접 주관권>을 의미 한다.

<영계>는 
육신을 벗은 완성 개성 진리체들이 들어 가는 
장소로서, 
3층천으로 소개 되기도 한다.


B. 축복( <성주식>을 포함 한 <가정 완성> 축복 ) 의 개념.


<성주식>을 포함 한 <가정 완성> 축복은,

하나님의 섭리사적인 시대적인 혜택
메시아의 승리의 공로에 의지 하여,

메시아를 맞이 한 <미완성>기의 영인체 소유자인
<개성 진리체 (성장 기간 장성기 완성급의 생명체)>가
값 없이 은혜로 받아서,

사탄의 타락 혈통을 청산 하고,
하늘의 선의 혈통을 접 붙여서 번식 시킬 수 있는 
자격을 허락 받는 의식 절차로서,

특히 <성주식>은,

제2 축복(가정 완성) 성장 과정의 
각 단계(소생, 장성, 완성)마다 요구 되는 
의식 절차라고 이해 하는 것이,

<성주식>을 포함 한 <가정 완성> 축복의 
원리적 개념이다.

C. 개념의 상이점.

<축복><천국>은,
서로 다른 <개념>의 
상이점 존재 한다는 것이

원리적인 이해이다.


라. <개성 완성(생령체 완성)>과 <축복>의 개념 정리.

위의 설명으로 이미,
<개성 완성(생령체 완성)>의 개념과
<축복> 개념에 관한 

원리적인 개념의 정리가 되었다고 생각 되나,
여기에서 다시 한 번 더 간략 하게 정리 한다.


A. 개성 완성 (생령체 완성)의 원리적 개념.

인간 <형상적 개성 진리체>의 <영인체>는,

소생(영형체급 영인체) 단계 완성,
장성(생명체급 영인체) 단계 완성,
완성(생령체급 영인체) 단계 완성의 

성장 기간 3 단계를 <승리 완성 >해야
<생령체>를 <완성> 하게 되고,

하나님직접 주관권(천국)에 들어 갈 
자격이 부여 된다.

만물의 < 상징적 개성 진리체>의 <영형체, 생명체>
원리 결과 주관권(간접 주관권의 소생급-장성급-완성급)을
완성 하면,
직접 주관권에 입성 한다는 것이 원리적인 이해이다.


B. 축복(통상적인 개념의 < 제2 축복 > ) 의 
원리적인 개념.


메시아를 맞이 한 개성 진리체들이,
영인체 완성을 위한 성장 기간 과정 3 단계 노정의 
장성기 완성급(생명체급)에서,

하나님의 섭리적인 시대 혜택과,
메시아의 승리의 은사로,
오직 믿고 모시는 자리에서 값 없이,

<성주식>으로 사탄의 혈통을 청산 하고,
하늘의 선의 혈통의 번식을 허락 받는

제2 (선의 혈통 번식)축복 의식을 말 한다.

<복귀 과정> 노정의 인간이 
제2 축복의 은사를 받는 시기

영인체가 <생령체>를 완성 하기 이전 
성장 기간의 <미완성> 단계이므로,

미완성 인간이 성장 과정 노정 가운데 
원리적미 적격자( 생령체 미완성)의 상태에서
하늘의 은사로 받은,
제2 축복의   완성을 위해서는, 

남겨진 성장 기간 3 단계(소생, 장성, 완성)  과정 노정의 

( 각 단계마다 축복을 통 한 
하나님 중심의 새로운 4위 기대 
재 확립 요청)

승리 완성의 통과가 요구 되고,

따라서
<성주식>도 각 단계 (부활, 중생, 영생) 축복 행사에 
요구 되는 의식이라는 것이
원리적인 이해 이다.

다만,

이 원리 말씀은, 
처음 축복 행사 이전부터 발표 되었더라면,
혼란이 없었을 것이나,

다수의 축복 행사가 수 십년 동안 계속 된 이후에 
발표 되었기 때문에,

이 원리 말씀 발표 이전에는,
대다수 식구님들이,
<축복은 일생에서 단 한 번만으로 완성> 된다고 짐작 하고,

 인간 복귀 과정 노정의 완성을 위하여서는 
축복은 일생 동안 단 한 번만 필요로 하는 것이
원리라고 오해 하여 왔었기 때문에,
( 장기간의 집단 짐작 경과로 인한 유사 개념 형성. )

오늘의 혼란의 원인으로 작용 했다는 것이
원리적인 이해이다.

마. 축복 자녀들의 원죄 청산.

(원리적인 실체 이상 기대와
현실의 결과적인 현상과의 
괴리 이해.)

전술 한 바와 같이,

완성 개성체(생령체   완성 )를 이루어서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에 입성 한 후에
축복을 받는 것이,
원리적인 창조 이상이라고
원리 강론은 창조 원리에서 설명  하고 있다.

현실적으로는,
복귀 과정의 < 미 완성 > 단계에서

하늘과 메시아의 은사로
혜택을 받아서

성주식을 통한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축복 혈통도 복귀 과정의 
성장 단계의 복귀 노정이 남아 있고,

현실에 6천 년의  타락 혈통의 환경이 조성되어 있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화급한 원리적인 실체 이상의 결과는 
도출 되기 어렵다.

타락 세상과 격리 된 곳에 수용 되어
자체 자급자족 자생 하드라도,

타락 세상의 영향에서는 분리는 되지만,

자체의 미 완성기 축복의 형향인
3단계 성장 과정 노정의 불완전 한 현상을
피 할 수가 없다.

여기에서 성주식 축복의 원리적인
실체 이상 <기대>와,

현실의 미 완성 과정의 각 단계 노정에서
유발 되는 미 성숙 <결과>와의 

<괴리> 현상,

원리적 실체 이상 <기대>와
현실의 <결과> 현상과의

<괴리>는 

피 할 수가 없다.

자체가,
완성 후 축복이 아니고, 
< 미완성 단계 >에서의 축복이며,

타락 혈통 환경의 주변 영향 하에 존재 활동 하므로,

원리적인 실체 <이상>을
현실에서 당장 기대 하는 것은

무리이다.

시간이 소요 될 것이다.

시간의 단축 여부는,
축복 가정의 노력 여부에 
영향을 받을 것이다.

바. 사탄에 대하여.

사탄에 관한 자세 한 설명은
원리 강론 전편 제 2장 타락론에 
상세 하게 논 하고 있다.

추가 하여,
기억 나는 말씀을 정리 해 보면,

A. 사탄의 <정체> 폭로.

인류는 타락 자체를 모르는 무지의 상태에서
사탄의 타락 혈통이 생명선인 줄 알고 목숨을 걸고
오늘의 인류 역사를 이루었다.

인간의 타락과 그 원인 되는 사탄의 정체를
발본 색원 해서 폭로 해야 한다.

B. 사탄의 <죄상> 폭로.

사탄의 죄상을 낱낱이 조사 하여
폭로 하고,
하나님 앞에서 정죄, 탄핵 해야 한다. 

C. 사탄의 자연 굴복.

사탄의 정체 폭로와,
사탄의 죄상 발본 색원, 탄핵으로,

사탄이 빠져 나갈 수가 없게 될 때에서야,
비로소,
사탄은 하늘 앞에 <자연 굴복> 하게 된다는 것이

말씀의 골자이다.

사탄과 대적 하여
이러한 일을 수행 할 

하늘편의 대표자가
<메시아>이다.

이상의 설명은,
본인의 원리적인 이해를 정리  한 것이므로,
오류가 있든지, 더 정확 한 설명이 있으면,
본인의 발전을 위하여 수용 할 것이다.



* 원리적인 개념의 댓글 토론을 환영 합니다.
* 비원리적인 감정적인 댓글은,
   정중 하게 사절 합니다.



감사 합니다.


2016년 1월 23일 토요일

실천 신앙과 실천 하는 양심.






이 글은,

어느 필자의 글 말미에,

결론으로 인용 한 

끝 문장에,

본인이 올린

댓글이다.




                  *   진리의 실천  !





< . . . 인간의 진정 한 숙제는,



진리를  ㅁ ㅏ ㄹ   ㅎ ㅏ 는 것이 아니라 . . .

 


실천 하는 것이다 . . . !     >





그 인간의 범주 안에는,



.  .  .  .  메시아, 참가정, 참자녀 .  .  .  .


               그리고,



. . . . . . . . . . 나 . . . . . . . . 




독자는 50년을 원리 공부 하고,


 금식, 정성, 수련, 절대 신앙, 절대 순종  .  .  .  .  .


다 한다고 했는데도,




원글 작성자보다도 한참이나


 미 완성 한 위치에 존재 함을 자각 하고 . . . . 



원글 작성자를



 
존경 합니다.




감사 합니다.

일심,일체,일념, 일화의 헛 소리 비판.






이 글은,


아래의 댓글에 대한


본인의 답글이다.






(참어머님은 참아버님과 항상 함께하시며 일심,일체,일념, 일화이시다

모든 식구들은 참어머님을 받들고 모셔야한다.)






위 댓글에 대한


본인의 답글.








한 때에는 




일시적으로 



일체의 <기준>을 이루었다고 



참어머님이  



인정을 받았었지 . . . 






노아, 아브라함, 모세, 예수님의 



한 때 처럼 . . . 






그러나, 




이 후에  그 <일체의 기준>을 벗어 났을 때에는 




하늘이 




외면 하셨다는 것을








복귀 섭리는 





교훈으로 가르쳐 주고 있다.








한 번 이룬 <기준>을




죽을 때까지




유지 해야 한다.






오늘 날에,



참어머님은





,
<메시아 부정>,




<메시아 대상의 지위 거부>,



,
<참어머님 지위 상실>  한 후에,






<메시아>와 <하나님>을




<자궁> 안에 구겨 넣고,




깔고 앉아서,




뭉개면서도,







<독생녀 하나님> 행세를 하고 있는데 . . . 






뭐라고야 . . . . ?






무엇을 믿고, 



어디를  받들고,



어데로  모셔 . . . . ?






돈 골과   빈 골들의 합창 . . . !








* 위 글을,



W-CARPKorea 카페 


익명 토론방의 어느 댓글에


답글로서 등록 했던 바,


위 카페 관리자가 


삭제 한 글이다.



댓글 날자는,


본 글의 작성 일자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