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3일 토요일

일심,일체,일념, 일화의 헛 소리 비판.






이 글은,


아래의 댓글에 대한


본인의 답글이다.






(참어머님은 참아버님과 항상 함께하시며 일심,일체,일념, 일화이시다

모든 식구들은 참어머님을 받들고 모셔야한다.)






위 댓글에 대한


본인의 답글.








한 때에는 




일시적으로 



일체의 <기준>을 이루었다고 



참어머님이  



인정을 받았었지 . . . 






노아, 아브라함, 모세, 예수님의 



한 때 처럼 . . . 






그러나, 




이 후에  그 <일체의 기준>을 벗어 났을 때에는 




하늘이 




외면 하셨다는 것을








복귀 섭리는 





교훈으로 가르쳐 주고 있다.








한 번 이룬 <기준>을




죽을 때까지




유지 해야 한다.






오늘 날에,



참어머님은





,
<메시아 부정>,




<메시아 대상의 지위 거부>,



,
<참어머님 지위 상실>  한 후에,






<메시아>와 <하나님>을




<자궁> 안에 구겨 넣고,




깔고 앉아서,




뭉개면서도,







<독생녀 하나님> 행세를 하고 있는데 . . . 






뭐라고야 . . . . ?






무엇을 믿고, 



어디를  받들고,



어데로  모셔 . . . . ?






돈 골과   빈 골들의 합창 . . . !








* 위 글을,



W-CARPKorea 카페 


익명 토론방의 어느 댓글에


답글로서 등록 했던 바,


위 카페 관리자가 


삭제 한 글이다.



댓글 날자는,


본 글의 작성 일자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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