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자 참어머님의 지위 상실.
1.<참부모>의 권원.
a. 한 학자 참어머님이 메시아를 주체로 인정 하고,
b. 메시아의 대상으로서 4위 기대를 정립 하게 될 때에,
c. 비로소 참부모의 축에 끼일 자격이 부여 된다.
2. <참부모> 권원의 상실.
a. 메시아를 부정 하여 메시아를 주체로 한 상대 기대 불인정.
b. 본인이 여자 메시아라고 주장(적그리스도)의 위치 정립,
(심지어 더 나아가서 본인을 하나님의 부인, 또는 여자 하나님으로 격상).
c. <메시아 대상>으로서의 <메시아 부인>의 위치 이탈로,
d. 참부모 축에 끼일 자격이 없는
<참부모 지위 적격 상실>의 상태이다.
3. <독생녀교>.
따라서, 한 학자 여사님은
현실적으로 <독생녀 교>의
<교주>의 위치에 존재 하므로,
전략적으로 <참부모>라는 어휘를 이용 하는 것은,
<참부모 참칭>에 해당 된다.
메시아가 완성 한 천주적 기반 위에,
<독생녀 교>를 접목 시킨다는 은폐 된 목적 달성을 위하여,
메시아의 기반을 원용 하려는 목적으로,
무지 한 식구들을 기만 하는 전술이다.
현명 한 식구님들의 각성이 요망 된다.
4. 한 학자 참어머님의 독생녀론 주장과
메시아 폭파 행위에 관한
근본 문제의 핵심.
a. 메시아 부정.
메시아의 혈통의 타락을 주장하여,
메시아와의 4위 기대 폭파,
(참부모의 위치 이탈).
b. 참가정 참사랑 파괴.
메시아의 말씀과 업적 무시,
참가정 참자녀들을 원리적인 섭리 현장에서 추방,
(메시아 가정의 4위 기대와 3대 왕권 파괴).
c. 적그리스도.
본인이 < 여자 메시아>, <하나님의 부인>, < 여자 하나님>이라고 자칭 하여
적그리스도의 위치로 추락.
5. 참부모 참칭.
<무지> 한 식구들을 현혹 시켜,
메시아의 천주적 업적과 기반을 차용 할 목적으로,
<참부모>라는 어휘를 전략적으로 참칭 하여
메시아의 말씀으로 포장 하고,
원리 말씀에 배치 되는
비원리적인 교리의 전파 시도 . . .
6. 결론.
위의 행적들은 적그리스도의 모형으로서,
사탄 마귀가 좋아서 웃는 행태이며,
하나님과 메시아의 섭리 역사를
폭파 시키는
반섭리 행위이다.
7. 원 글의 필자는
본 카페의 <펌글 공유방>에 김 철환씨가 쓴,
< 한 학자 총재의 독생녀론과 하나님 부인론 비판>을
공부 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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