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메시아 부정)에 답 합니다.

1. 익명2016년 1월 19일 오전 10:23
   

   글쓴이에게 질문)어머님이 메시아를 부인했다는 말은 그리스도인 아버님이 참가정을 이루지 못한 실패한 메시아 혹은 적그리스도로 보아야 원리적 해설이라고 믿는데 이에 대한 견해를 묻고 싶습니다. 또 사생아를 둔 그리스도가 원리적으로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견해를 부탁 합니다.

<한 학자 참어머님의 지위 상실> 제목의 본인 글에, 
익명의 독자가 위의 질문을 올린 바, 

이는 중요 한 섭리적 관점으로서,
전체적으로 일반 가정과 식구님들이 알아야 하고,

섭리 노정의 관점에서 정리 해야 할 
원리적으로 중대 한 가치 기준으로 생각이 되어,

이에 관한 답변을,
본 Blog에 올리고,

위 댓글 답변란에도 올릴 것이다.

<다 말해>Blog에는 본인의 답글을 올릴 수 없게 제한 되어 있다.

 

          *  승리 하신 재림 메시아 !

1. <성약 시대> <재림 메시아>를 중심 한

    <천주적 가나안 복귀 섭리>의 실체 노정 개관.

  

        *  초림 메시아(예수님)의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과

            재림 메시아의  <천주적 가나안 복귀 섭리 실체 노정>의

            <섭리적 동시성의 시대> 비교.

가. <제 1차 천주적 가나안 복귀 섭리> 실체 노정.

      A. <재림기>의 도래.

      제 1차 세계 대전의 아벨 편 승리로 

      하나님의 6천 년의 섭리 노정이 

      재림기를 맞이 하게 되었다.

      B.  재림 노정과 <제2 이스라엘의 세례 요한>.

       제2차 세계 대전의 아벨편 승리로, 
       사탄의 억압으로부터 해방을 받은

       제2 이스라엘(기독교)의 대표국인 한국에

       재림 메시아가 현현 하셔서, 

       하늘이 예비 하신 제2 이스라엘(기독교)의 
       <세례 요한>들을 찾아 가서,

       재림 메시아의 기대 조성을 위해서 섭리 하셨다.

  

      C. <제1차 천주적 가나안 복귀 섭리> 실체 노정의 실패.

        하늘의 6천 년 섭리 역사의 결과로 준비 된

        <제2 이스라엘(기독교)>의 
        <세례 요한>들이

        외면  하여,

        <제2 이스라엘(기독교)>를 중심 한

        재림주님의 <제1차 천주적 가나안 복귀 섭리> 
        실체 노정은 

         실패로 돌아 가서, 

        <제2 이스라엘 선민>을 
        버릴 수 밖에 없었다.

        (예수님의 <제1차적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의 ,
         <제1 이스라엘 세례 요한>의 불신으로 인한 실패와 
        동시성의 섭리 시대.)

        

나. <제2차 천주적 가나안 복귀 섭리> 실체 노정.

      A. <제2차 천주적 가나안 복귀 섭리> 실체 노정의 출발.

       재림 메시아는, 

       <아버님 !
        당신이 그렇게도 6천 년 간 찾으시고 싶으셨던

        가인을 찾아다 드리겠읍니다. > 맹세 하시고,

        가인 중의 가인인 북한으로 들어 가셔서,

        가인을 찾으시려는 노정에, 
        대동 보안서 및 흥남 감옥에 수감 되시어서, 
        생사를 가르는 고빗길에서 고난을 당하시고 계실 때에,

         한국의 6.25 전쟁으로 해방을 받으시고, 

         남한으로 섭리의 중심을 옮기셨다.

         (예수님을 중심 한 
          <제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의 출발과 
           동시성의 섭리 시대.

           :  예수님이 제1 이스라엘 선민을 버리시고,

           광야로 나가셔서, 40일 금식과 사탄 시험을 받으심).

       B. <세계 기독교 통일 신령 협회> 중심  한 

          <제2차 천주적 가나안 복귀 섭리> 실체 노정 시대.

       ( * 예수님의 <제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의              출발>과 동시성의 섭리 시대.

          
          예수님이 갈릴리 바닷가를 헤매시면서,
          당시 사회의 교육 받지 못 하고 비천 한 계급인, 

          어부, 세리, 창녀, 귀머거리, 절름발이, 장님, 앉은뱅이                  . . .  등을 찾아 전도 하셔서,

           <제2 이스라엘> 선민을 일으켜 세우시고 
           교육 하셨다.)

           

           * 남한으로 섭리 중심을 옮기신 재림 메시아는,

           <제2 이스라엘>인 기독교를 버리시고, 

           <제3 이스라엘>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서, 

           <세계 기독교 통일 신령 협회>를 설립 하시고,

           <제3 이스라엘> 제자들을 찾아 
           교육 하시고 정비 하셨다.

다. <제2차 천주적 가나안 복귀 섭리> 실체 노정 완성.

      A.  재림 메시아를 중심 한 
       <제2차 천주적 가나안 복귀 섭리> 실체 노정
        (통일 교회 중심 섭리) 완성.

                        

            재림 메시아는 3인의 수제자를 중심으로 
        많은 제자들을 불러 교육시키시는 한 편,

         한 학자 여사를 맞이 하여  어린양 잔치를 통한,

         <하나님>을 중심한 <4위 기대>를 이루시어,

         참자녀님들을  창조 하시고, 
         참부모님의 사명을 계속 하시었다.

          (재림 메시아가 재세 시에 베풀어 주신 섭리 중,           
          전 세계 축복 가정들이  약 4억쌍에 육박 하는 바,
          위 숫자에 부부 2인과 평균 자녀 3인을 
          각 가정에  환산 하고, 축복을 준비 하고 있는
          전세계의 선남선녀들을 포함 해 보면, 
          전 세계의 제자들의 수를 짐작 할 수 있을 것이다.)

      B. <선천 개벽 시대>의 승리 완결과

         <후천 개벽 시대>의 개문.

                

         재림 메시아는 민족, 국가, 세계와 천주에 
         공인을 받으시는 

         40 년 <선천 개벽 탕감 복귀 섭리 시대>를 
         승리 완료
         (세계 기독교 통일 신령 협회의 사명 승리 완결)
          하시고,

         하나님 <직접 주관권>의 세계인 
         <후천 개벽 섭리 시대>를 개문 해 주시어, 

          <천주 평화 통일 가정 연합>을 중심으로,

          <천주 평화 통일 왕국>의 
          실체 정착을 개척 해 나가고 있는 

          섭리의 중심에 
          오늘이 존재 한다.

              

           ( * 예수님을 중심 한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은, 

           a. 예수님이,  
           제자들의 배신으로, 십자가에 희생 되시어,
           <제2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섭리 노정>이
           실패로 종결이 되었으며,

           b. <제3차 세계적 가나안 복귀 노정>을
           <부활> 후 <영적>으로만 완성 하시고,

           c. <실체적 가나안 복귀>는 
           <재림 이후>로 <연장> 되었다.)

    

2. 재림 메시아를 중심한  <후천 개벽 시대> 개문 및

<실체 하나님 직접 주관권>과 

<천주 평화 통일 왕국>의 개국.

가. 후천 개벽 시대.

나. 천주 평화 통일 왕국 시대.

라. 천주 평화 통일 가정 연합.

라.  하나님 직접 주관 정오 정착의 시대.

 이상의 천주적 가나안 복귀 섭리 
 실체 정오 정착의 시대에,

우리는 천일국 창건과 
 실체 정착 의무 완료의 

사명과 책임을 추궁 받는 자리에 있다.

3. 재림 메시아 이후의 섭리에 있어서, 

천주 축복 가정과 식구님들의 사명과 책임.

재림 메시아가 이룩 하신,

<천주적 가나안 복귀 섭리 실체 노정>의 
승리 기대 위에,

재림 메시아의 성화 이후, 
금일에 우리는 현실의

혼란과 혼돈과 어지러움을 목도 하면서,

<천일국>의 <창건>과 <실체 정착>이라는
우리의 사명과 책임 완수를 
촉구 받고  있다.

4. 위 댓글 질문에 답변.

가.  첫 번째 질문.

(참어머님이 참아버님을 부인 하는 문제.)

부인의 <싯점>에 
본 질문의 중요 한 열쇠가 있읍니다.

<재림 메시아>와의 
<하나님을 중심> 한 <4위 기대>를 <완성> 하신

<참어머님>의 확고 한 자리에서,

재림 메시아의 
<제2차 천주적인 가나안 복귀 섭리> 실체 노정을
승리 완료 완성 완결을 
완전 하게 이룩 하시고 나서도,

그 이후의 <섭리 진행>이 계속 되었고,
<천일국 창건>의 <기본 궤도> 위에 
모두 <정상>으로 올려 놓았으며,
그로부터 한참을 지난 섭리 계속 후,

그 이후에 발생 한,

최근의 사건
(구루마의 바퀴 하나가 고장이 나서 
흔들리고 소리가 나는 현상 : 메시아의 표현 ) 이므로,

천일국 창건 실체 정착의 <시기>가 
단축 되는 노정이 <방해>를 받는다는 의미일 뿐,

참어머님이 지상에 부재 하여도
천일국 창건의 진전은 <계속> 되고 있을 것이므로,

재림 메시아의 천주사적인 승리와는 
아무 관계가 없다고 해석 하는 것이 
원리에 합당한 이해입니다.

재림 메시아는,
오늘의 혼란을 미리 <예측> 하시고,
그 해결 방안을 이미 <준비> 하셔서,
섭리의 진전과는 별 영향이 없게 되어 있읍니다.

천주사적으로 승리 완료 하신 재림 메시아와는

한 참이나 먼 섭리적 거리에 떨어져서 발생 한 

최근의 고장이기에, 

실패의 메시아라거나, 
적그리스도라는 어휘는

해당 하지 아니 한다는 것이

원리적인 이해입니다.

나. 두 번째 질문.

후천 개벽 섭리 시대를 따르는 제자들은,

하늘만이 아시는, 
6천 년 복귀 섭리 역사 노정의 

구비구비 곡절의 사정을 

다 이해 할 수도,  
알 수도 없읍니다.

복귀 섭리 역사 노정 중에서 한 두 예를 들어 본다면,

장성 섭리 신약 시대 
초림 메시아 예수님의 조상에,
<4음녀> 이야기는 
다 공개 된 섭리 사건입니다.

  * 며느리가 시아버지의 씨를 받은 일.
  * 두 딸들이 친아버지의 씨를 받은 일.
  * 성모 마리아가, 형부 사가랴의 씨를 받은 일 . . . 등 

 <세속 인간>의 <가치 판단 기준>으로는 
 이해 할 수가 없는 사건들입니다.

<재림 메시아>는,
<섭리사적인 하늘 선민>의 
<혈통 연결 가치>의 <중요성>이

<세속 인간>의 <가치 판단 기준> 보다도 
<우선> 하다고 
정리 하셨읍니다.

또 다른 하나의 예를 들어 본다면,

하나님은 살인 하지 말라고 모세경에 가르치셨지만,

이스라엘 선민이 가나안에 입성 하여, 
가나안 족속 사람과 짐승 모두를 진멸 하라고 명 하셨는데, 

이 일을 세속의 가치 기준이나 모세경을 기준으로 
하나님을 심판 한다고 나선다면, 

하나님을 경외 하는 심령이 없다는 고백일 뿐입니다.

재림주님을 따라서,

천주적인 가나안 복귀 섭리의 
실체 노정을 개척 하는

제3 이스라엘 선민들은,

그 노정 가운데에 
무슨 일(위 익명 댓글 질문 내용)이 
보일지라도,

하늘의 6천 년 섭리 역사의 
고비고비 숨겨진 곡절의 사연을

모두 다 이해 못 하고, 
알 수도 없는 자리에서,

<인간적인 두뇌>와 
<세속 가치>의 <판단 기준> 만으로

하나님과 재림 메시아의 
<천주 섭리사>적 <가치>를 
<재단>하려 시도 한다면,

하나님과 재림 메시아의 
천주사적인 섭리 역사 앞에서,

<인간>의 <세속 두뇌>와 <가치  판단 기준>으로는 
이해 불가능 한 
차원 높은 
천주 섭리사적인 일을 
<심판> 한다고 덤비는 일로서,

선의 하나님과 메시아 앞에,

오만과 방자의 자리에서서 
범죄를 범 하는 일이 
되는 수도 있을 것이라는 것이

원리적인 이해입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