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1일 목요일

댓글(참사랑의 실천적 개념)에 답 합니다.



          * 참사랑의 실천적 개념 !




가. 잘 못을 덮고 품어서 위로 하는 것은 

<참사랑>이 아니다.





그것은 <인지 상정>일 뿐, 


잘 못 된 당사자에게 





잘 못을 회복 시킬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잘 못을 고착시키는 


<저주>가 될 수도 있다.




나. 자기 <생명 희생> 투입. 





잘 못 된 존재가 있다면,




잘 못 된 자리로부터서, 






본연의 자리로 회복(자기 <생명 희생> 투입) 시킨 후에, 




위로가 뒤따라야 한다.






다. 하나님의 참사랑.





인간 자녀 타락을 



마냥 덮고 품어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참사랑은 아니다.







라. 잘 못 된 위치의 모친이나 형제.







모친이나 형제가 



<잘 못 된 위치>에 존재 한다면, 





자기 생명 희생을 투입 하여 



들을 <본연의 위치>에로 시킨 후 





위로 할 때에, 




그것이 <참사랑>이다.






라. 표본적인 참사랑.





인류의 영원 한 참부모이신 



하나님메시아가 보여 주신 





본적참사랑의 실천적인 모습



그러 하다.








* 자신이 참사랑 못하고 살면 말을 마세유.

   잘난척 하는 사람 젤 꼴불견이유.








              


               * 질책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나님과 메시아가 



실천으로 보여 주신 <참사랑>을 보고, 



우고, 이해 한다고 하면서도


,


오늘의 혼돈과 어지러운 현실을 


수습 하는 선봉대에 


굳건 하게 서서,






자신의 생명을 희생 하여 투입 하는 


실천 신앙을 했노라고 


말 할 수가 없는,






비겁 한 생을 


살아 온 것 같아서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끼면서,




<참사랑>을 실천 하시는 신앙인들을 


진심으로 존경 합니다.






위 댓글은, 



본인이 이해 하는 



실천적인 <참사랑>을 



정리 해 보면서,





스스로의 마음으로 



다짐 해 보는 




글이었읍니다.





혹시라도, 



마음이 상하셨다면, 



사과 드리고 용서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