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31일 수요일

존경 하는 카페 지기님.

1.   최근 본인 글(7)에 대한 본인의 입장.

<새 섭리 시대의 새로운 중심 인물>에 대한
김 용성씨의 감정 격앙 된 험악 한 언사의 공개 서신은

순수 한 신앙 성숙의 광장으로 알았던
본인의 귀 카페에 관한 인식이
오해였음을 깨닫게 하는 사유가 되었읍니다.


2.   새 중심 인물에 관한 <믿음의 근거> <기준>.

본인은 새 중심 인물에 관한 믿음의 근거가 되는 <기준>을 분명히 공시 했었읍니다.

첫째, 메시아의 <대신자 봉헌 기도> 동영상.
둘째, 메시아의 <폭파자> 선포 동영상.
셋째, 메시아의 선포문.
(저는 위 메시아의 세 섭리를 함께 <메시아의 선포문>이라고 저의 글에서 표현 했읍니다.)

넷째, 신학자 김 영운 선교사님의 영계 서신의 뒷 받침.

이상의 신앙 믿음의 근거로
<기준>을 공개 거증 하고,
새 시대의 새 중심 인물에 관하여
본인의 신앙의 믿음을 공개 표현 한 글이었읍니다.

부연 하여, 기준이 바뀌면, 신앙의 믿음도 바뀔 수 있다고
명시 했었읍니다.


3.   귀 카페의 발전 방향.

귀 카페가 현진님 옹위 무리의 < 우리 끼리 > 단체에 머물지 않고,
본인처럼 과정적이고 일시적으로
다른 생각을 하는 회원도 있음을 인지 하고,
본인이 공개한 <신앙 믿음><기준>으로  제시 된 <근거>에 대하여,

객관적인 귀 카페의 입장을 소개 하여
이해로 설득 하려고 시도 하는 것이
본 카페의 본연의 의무이고,
순수 한 신앙 성숙의 공론장으로서
그 소임을 한다는 입장에 위치 할 것입니다.


4.  귀 카페의 반응.

귀 카페는 위의 노력 없이
동질 무리의 축에 끼이지 못 하는 이단아로 몰아 심판
( 다음 서버 카페 관리자에게 스팸어로 신고, 카페 접근 금지 조치,
등급 강등으로 쓰기와 읽기도 금지) 
하는 과격 한 반응을 나타내 보였읍니다.

귀 카페에서 위 3항의 노력을 한다면,
설득 된 회원도 있을 것이고, 각자의 본인 신앙의 믿음을 그대로 유지 하는 회원도 있을 수 있고, 자기 신앙을 되 돌아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읍니다.

이러 한 모습이 자연스러운 신앙 성숙의 공론장으로서의 카페 본래의 사명이라고 생각 합니다.


5. 귀 카페에 대한 본인의 바램.

본인은 지금도 본인의 믿음의 <근거>로 공개 제시 한
4가지의 <기준>에 관하여,
귀 카페의 공식 설명을 알고 싶읍니다.

위 바램은 저와 비슷 한 믿음을 소유 한 타 회원들에게도
유효 한 바램으로 생각 합니다.

기준이 바뀌면, 신앙의 믿음도 바뀔 수 있다고
명시 한 부연 설명은 모든 회원의 공통 된 신앙인 것은
당연 한 것입니다.


감사 합니다.

2016년 8월 25일 목요일

김 용성씨에게 답 한다.

  용성씨에게 답 한다.



1.   본인이 이해 하는 김 용성씨의 공로.

김 용성씨는 메시아의 최현대사와 마지막 역사의 비밀을 밝혀 내고 말씀으로 뒷 받침 하여,

절대 신앙의 표어에 매몰 되어 양심의 눈을 감고 있는 통일가에,
하나님과 메시아와 현진님의 억울 하신 사정을 알려 준
공로는 지대 하고, 하늘 앞에 효자의 일을 하고 있다.

하늘의 메시아를 중심 한 최 현대사와 마지막 섭리에 
무지 한 식구의 자리에 있던 본인도,
김 용성씨의 노고 덕분에 비로소 메시아의 최현대사에 대한 이해의 눈을 뜨게 되어 고맙게 생각 한다.


2.  본인이 제기 한 의문의 성격.

배우는 학생은 배우는 지위에서 안으로 발생 되는 이해 어려운 의문점에 대하여 맑게 정리 된 이해를 원 하는 것은 
발전을 원 하는 모든 사람의 지당 한 자세이다.

학생의 정당 한 의문 제기에
정확한 대답 없이 격앙 된 감정의 표현과 
독설로 대답 하는 스승은 이미 
그 자리를 떠난 자리이다.


3.  김 용성씨 작업의 한계.

하나님과 메시아의 섭리 역사에 숨겨진 
원한을 밝혀 내어 식구, 가정, 원리인에게 공지 함은 
하늘과 메시아 앞에 효의 길이나,

하나님의 섭리메시아의 역사 노정  결코 양보 할 수 없는 절대 가치로서,
이를 부정 하는 논조의 논리 전개와 그 주장은 용납 불가이다.



4.  하나님과 메시아의 절대 가치.

     김 용성씨의 글에서, 말씀 근거 발굴에 시간과 정성을 전력 투자 한 결과 그 방향 감각을 놓치는 결론으로 이어지는 주장을 최근에 느끼고

절대 양보 할 수 없는 절대 가치인
하나님의 섭리와 메시아의 역사 노정의 가치 평가에 
김 용성씨의 진술 주장이
원리적 기준에 비추어 어떠 한가 의문을 전달 한 것이 
최근의 본인의 졸필(1~6)이다.



5.  본인의 의문 제기 방식.

본인은,
김 용성씨의 원문 글을 근거로 거증 하여 전제로 하고,

본인이 알고 있는 < 원리 강론 > 말씀을 기준으로 비교 하여,

김 용성씨의 전후 논리 전개의 상호 모순 상충의 정보와
비 원리적인 주장을 
김 용성씨에게 전달 하는 방법의 글을 구성 하였다.



6.  김 용성씨에 대한 이해.

김 용성씨가 구사    품위 손상 어휘들은, 아마도 다음의 두 가지 예에 해당 된 오해라고 이해 한다.

첫째,  말씀 발굴에 시간을 투자 하느라고,
본인의 글을 대충 읽었을 경우,

둘째,  말씀 선집 말씀을 귀하게 강조 하는 입장에서
본인이 기준으로 비교 하는 <원리 강론 말씀>
<말씀 선집>에서 발견 할 수 없는 내용이므로
김 용성씨가 생각 하는 <말씀>이 아니고
본인 개인의 사적인 생각으로 치부 한 경우.

이상의 두 경우에 해당 될 것이라고 짐작 한다.



7.  <원리 강론> 말씀은 말씀의 뼈대 골간.

<원리 강론> 말씀은 천국 건설을 위한
메시아 <말씀의 근본 골간의 뼈대>이다.

<말씀 선집의 말씀>은 다 같은 메시아의 말씀이지만,
<천국 생활에 필요 한 살과 피>와 같은 말씀이다.

말씀 선집의 말씀에 매몰 되어 모든 가치의 비중을 가중 하는 시각을 가지고, 원리 말씀은 메시아의 말씀에 해당 되지 않은 가치의 개인 잡설로 치부 될 수도 있겠다고 이해 한다.

본인의 글을 예시로 거증 하여,
어느 부분이 <치졸, 개인 잡설, 말씀 근거 아님>인지를  
거론 하는 것이 
김 용성씨의 표현 그대로, <글쟁이의 기본 예의>이다.

<원리 말씀>에 관한 무지의 징표로
<원리 말씀>을 <개인 잡설>이라고 폄훼 하는 독단의 독설은
김 용성씨의 표현 그대로, 글쟁이의 금도를 넘은 횡포이다.

<원리 말씀>은 <재림 메시아>가 영육 천주에 승리 하셔서
찾으신 하나님의 승리의 새 진리 표현인 것을 모르고,

하나님과 메시아를 <사사로운 개인>으로 짓밟고,
그 말씀을 <잡설>로 폄훼 하는 비원리의 잡생각이고
적그리스도의 관점임을 분명히 깨닫기 바란다.

김 용성씨가 내 뱉아 퍼 부은 격앙 된 감정의 독한 언사들은,
그대로 반사 되어 이자를 첨부 하여
김 용성씨가 되돌려 받아야 할 것이다.

말씀 선집의 말씀 발굴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인정 하나,
어떠 한 사적인 비원리의 목적을 미리 설정 하고,
발굴 한 말씀 논조의 논리 전개가 비원리와 반섭리의 방향으로 전개 될 뿐만 아니라,

전 후 주장의 상호 모순, 상충 되는 논리로 전개 하는 글을,
자만과 확신에 빠져서 교만 한 위치에서 건방을 떠는 모습은
목불인견의 가관이다.



8.  김 용성씨의 마지막 질문에 답변.

위 답변으로 본인 글을 재 인용 함으로써,
김 용성씨의 본인 글 독해의 소흘 함과 
전제 한 비원리 목적 의식에 과잉 되어 
감정 격앙 된 반응을 깨닫고 스스로 부끄럽게 느끼기를 바란다.

본인 글 (2) 의 내용 인용 시작.

< . 김 용성은 하나님의 섭리와 메시아의 역사를 
< 감정 - 평가 - 심판 > 할 수 있는 적격자인가 ?

A. 타락 혈통의 참어머니를 < 간택 - 타락 혈통 청산 - 순 혈통 복귀 > 완료 여부.
      ; 메시아는 타락 혈통녀와 어린양 잔치, 성혼식 하셨는지의 여부.
B. 메시아 가정 4위 기대의 지상 정착 여부.
C. 하나님의 선의 씨로부터 번식 된 아벨 자녀의 하나님의 선의 혈통 여부.
D. 가인 가정의 혈통 전환 축복 행사 섭리의 혈통 전환 여부.


이상의 메시아의 사명 완수를 위한 섭리 역사를 
< 감정 - 평가 - 판단 > 하는 적격자는 하나님이시다.

김 용성은
자격 조건 없이
메시아의 사명 완수 섭리를 < 감정 - 평가 - 판단 > 하고 있으므로,
< 적그리스도의 관점 >에 매몰 되어 있다.

이 결론은, 지난 번의 본인의 글 (1)에서와 동일 한 결론으로서,
김용성이 <적그리스도> 자체라는 말이 아니고,
자격 없이 메시아 섭리를 비원리적으로 < 감정 - 평가 - 판단 > 하는 그의 글의 자리와 관점이
< 적그리스도 >의 자리와 관점이라는 원리적인 이해이다. >

본인 글 인용 종료.



2016년 8월 21일 일요일

재림 메시아 이후의 새로운 섭리 시대 새 중심 인물(7).


재림 메시아 이후의

새로운 섭리 시대

새 중심 인물.



1. 재림 메시아의 섭리.

 

재림 메시아 성화 4주기를 마무리 한 이즈음에,
재림 메시아의 지상 사명 수행과
그 잔여 사명 대신 승계 완성 후계자에 관하여
신앙을 정리 해 보는 적기라고 생각하여
이 글을 정리 게시 한다.

가. 재림 메시아 섭리의 미완성.


재림 메시아는 직접 주관권에서의 완성 성혼식
(2013년 1월 13일)을 하늘 앞에 봉헌 해 올리지 
못 하시고,

하늘의 메시아 지상 파송의 3차 섭리를
미완으로 남겨 놓으시고 성화 하셨다.



나. 재림 메시아 잔여 사명의 승계 

    완성 대신 사명자.


재림 메시아는 재세 시에 배우자의 비협조로
지상 1차 사명을 완수 할 수 없음을 인지 하신 후,

잔여 사명을 승계 하여 대신자로서 완성 해야 할
후계 사명자를 하늘과 협의 인침 하셔서,

천주에 공표 하신 후에 성화 하셨다.


2. <으로 된 횡적 탕감 복귀> 섭리 시대.


가.  성서의 예 : 아브라함-이삭-야곱.



< 메시아를 위한 기대 >를 복귀 하시려는 하나

님의 섭리는,


제 1차 아담 가정 섭리(소생 상징 헌제 ).

제 2차 노아 가정 섭리(장성 상징 헌제).

제 3차 아브라함 가정 섭리(완성 상징 헌제)로서,

3수는 <완성수>이기 때문에,



<메시아를 위한 기대> 복귀 섭리 연장

3 차 만이었던 아브라함 때에는,

이 섭리를 완성 해야 할 < 원리적 조건 >이 

있었던 것이므로,


<아브라함 - 이삭 - 야곱>의 3대에 걸쳐서 ,

아브라함의 헌제 실패를 성공으로 완료 하여,

<이스라엘>의 축복을 받았던 성서의 

섭리 역사 승리 전형 노정의 기록을

원리 강론에서 상세 하게 논 하고 있다.



나.  재림 메시아의 경우.



제 1차 아담(소생 섭리).

제 2차 초림 메시아(장성 섭리).

제 3차 재림 메시아(완성 섭리) - 의


<메시아를 위한 기대> 복귀 섭리 연장

3 차 만이었던 <재림 주님> 때에는,


이 섭리를 완성 해야 할  < 3수 완성수 >의

< 원리적 조건 >이 있으므로,




<재림주님 - 아드님 - 손주님  

( 아브라함 - 에   서 - 야   곱 )

의 3대에



메시아의 나머지 섭리를 

성공으로 완료 하여


천일국 지상 천국을 창건 해야 할


섭리적인 복귀 원칙이 있다고 보는 것이


원리적인 이해이다.




3.  결론 : 새 섭리의 중심 인물.



새 섭리의 중심 인물 >은,



아브라함-

이삭 (아들)- 

야곱(손주)의 

예와 마찬가지로,


재림 메시아의 

가. 형진님 대신자 봉헌 동영상.

나. 폭파자 선포문 동영상.

다. 선포문과 



김 영운 선교사님의 <영계 서신> 증언에 비추어,




<재림주님 - 아드님(형진님) - 손주님 (신준님) 

( 아브라함 - 에             서 - 야            곱 )

의 3대에,


재림 메시아의 나머지 사명을 승계 완성 해야 할

새 섭리 중심 인물로서,


하나님재림 메시아인침 하신 자격자라고

생각 한다.





재림 메시아가 


<형진님>을 <대신자>로 인침, 

선포, 봉헌 하시고,



<신준>님을 공석에서 아끼고 사랑 하신,


원리적이고도 섭리사적인 천비 역사의 

원인과 이유


바로 여기에 있었던 것이라고 본다.




신학자 김 영운 선교사님의 <영계 서신> 증언

는,




<형진님>과 그 배우자 <연아님>이




지상에서 <참아버님> 대신자로서,

<참어머님> 대신자로서의 



원리적인 지위를 상속 받고, 




잔여 섭리 역사 완수의 사명을 위해서 


지상에서 활동 한다는


증언이 이를 뒷 받침 한다.



( 위 글은, 필자
본인의 신앙의 믿음을 정리 한 생각으로서,

재림 메시아의 대신자 동영상, 폭파자 동영상, 선포문

영계의 증언(신학자 김 영운 선교사님의 영계 서신)을 

기준으로 한 본인의 신앙의 믿음일 뿐이다.


그 어느 독자일지라도,

독자 자신과 그 가족, 종족의 목숨에 관계 된 신앙의 믿음이므로, 

독자 자신의 책임에 의하여 스스로 판단 해야 할 심각 한 Issue이다. )

 



2016년 8월 19일 금요일

김 용성씨(이하 존칭 생략)의 글 (4 부 < 21 - 4 >)의 축복에 관한 비원리 관점을 논 한다(6).



김 용성의

축복에 관한 비원리 관점과

새 시대의 중심 인물을 

논  한다.


1. 서언.


이 글에서는 김 용성 글의 순서에 따른

비원리 주장의 전후 모순 관점을 고찰  하고,

새 시대의 중심 인물에 관하여 논 한다.


2. 김 용성 글 인용 및 원리적 해석.


가. 김 용성의 글 인용과 주장  : 간접 주관권에서

는 성혼식이 없다.           .


A. 김 용성 글 인용.


인간이 성장기간인 원리결과 주관권(간접주관권)에서 성혼식은 없다는 것이 원리적 관점이다. 개성완성하여 하나님과 심정일치권인 직접주관권에서 성혼이 가능하다.

부연해서 언급하면 인간은 반드시 성장기간인 원리결과 주관권(간접 주관권)에서 인간고유의 책임분담을 완수하여 개성완성을 함으로서 직접주관권에서 하나님과 심정일치권을 이룬 기반위에 성혼식을 하여 가정적 사위기대를 이루는 것이 성혼에 대한 원리적 관점이다.

B. 위 글 요약.


간접 주관권에서는 성혼식이 없다는 것이

김 용성이 이해 하는 원리적 관점이다.



C. 김 용성 주장의 오류.


1). 김 용성의 위 주장은

타락 하지 아니 한 인간 조상에 

적용 하는 경우를

설명 한 것이다.



2). 타락 인간의 구원 복귀 섭리 노정에서

하나님은 메시아를 파송 하셔서,

인간의 간접 주관권에서 

두 번이나 메시아의 성혼식을 집전 하시고,

14분의 하늘  혈통 아벨 자녀를 생산, 지상 정착-

전 세계 성도들(4억여 쌍)의 축복을 수행 하셨다.


3) 위 성혼식이나 축복 의식은

하나님이 주체로 집전 하신 원리적인 가치의

성혼식이고 축복 의식이다.


4). 하나님과 메시아의 섭리 역사로 수행 하신

메시아의 성혼식과 성도의 축복을,

간접 주관권이라는 이유로,

축복이 아니라고 단정 하는 주관적인 주장은,


하나님과 메시아의 구원 섭리 역사를

부정 하는 비원리 반섭리의 비신앙적 발상이고,


메시아의 성혼식의 섭리사적 의미를 부정,

14분 아벨 자녀님들의 하늘 혈통 부정,

전 세계 4억여 쌍의 혈통 전환 축복 의식 부정 -

하나님의 구원 섭리를 실패라고 

통째로 부정 하는 

비신앙인의 관점이다.



5). 복귀 과정의 인간이,

하나님과 메시아의 섭리를 부정 한다는 것은,

적그리스도의 관점이다.



나. 김 용성 글 인용과 주장 : 

메시아의 두 번의 성혼식은, 간접 주관권의 

성혼식.


A. 김 용성의 글 인용.


그렇다면 장성기 완성급에서 벗어난 자리가 사탄세계의 그물을 벗어난 자리라면 그 자리는 성장기간인 간접주관권의 완성기 소생급 자리다. 즉, 아버님의 1960년도 어머님(韓鶴子)과의 제 1차 성혼식, 2003년도의 제 2차 성혼식은 성장기간인 간접주관권 완성기 소생급 자리의 성혼식이란 뜻이다.


B. 위 글 요약.


메시아의 두 번의 성혼식은,

간접 주관권의 성혼식이다.

< 간접 주관권 성혼식 인정 >.



C. 김 용성의 전후 모순 반대의 주.


위 글 <2 - 가 - B >에서

<간접 주관권에서는 

성혼식이 없다.>고 주장

하고, 


< 2 - 나 -  B >에서는 

< 간접 주관권의 성혼식>이라고 주

장 하여,


동일전후에 모순 된  반대 주장

을 전개 하고 

있다.


D. 복귀 과정의 간접 주관권 축복은 

    복귀 원리 노정의 축복.


타락 인간을 복귀 하는 섭리 노정의 과정에서 

구원 섭리의 필연적인 요구로,

간접 주관권에서의 축복 의식 행사는

구원 섭리 노정의 원리적인 혈통 전환 축복 행사 의식 - 이라는 것이

원리적인 이해이다.




3. 결론 : 새 섭리 시대중심 인물.



가. 김 용성의 글 인용.


21세기 현 인류가 다시 하나님의 참 혈통권으로 전환되어 완전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생명의 씨를 갖고 오신 분으로서 하나님을 중심하고 완성한 남자와 여성의 

완성 성혼식을 하늘에 실체로 봉헌해야 할 

새 섭리의 중심인물맞이하지 않고서는 

절대 불가능하다.


나. 위 글 요약.


인류 - 완전 구원

새 섭리의 중심 인물 맞아야 .




. 성서의 예 : 아브라함-이삭-야곱.


< 메시아를 위한 기대 >를 복귀 하시려는 하나

님의 섭리는

제 1차 아담 가정 섭리(소생 상징 헌제 ).

제 2차 노아 가정 섭리(장성 상징 헌제).

제 3차 아브라함 가정 섭리(완성 상징 헌제)로서,

3수는 <완성수>이기 때문에,



<메시아를 위한 기대> 복귀 섭리 연장

3 차 만이었던 아브라함 때에는,

이 섭리를 완성 해야 할 < 원리적 조건 >이 

있었던 것이므로,


<아브라함 - 이삭 - 야곱>의 3대에 걸쳐서 ,

아브라함의 헌제 실패를 성공으로 완료 하여,

<이스라엘>의 축복을 받았던 성서의 기록을

원리 강론에서 상세 하게 논 하고 있다.


라. 재림 메시아의 경우.


제 1차 아담(소생 섭리).

제 2차 초림 메시아(장성 섭리).

제 3차 재림 메시아(완성 섭리) - 의

<메시아를 위한 기대> 복귀 섭리 연장

3 차 만이었던 <재림 주님> 때에는,

이 섭리를 완성 해야 할  < 3수 완성수 >의

< 원리적 조건 >이 있으므로,



재림 메시아의 선포문과

김 영운 선교사님의 영계 서신 증언에 비추어,



<재림주님 - 아드님(형진님) - 손주님 (신준님) 

( 아브라함 - 에             서 - 야            곱 )

의 3대에



메시아의 섭리를 성공으로 완료 하여


천일국 지상 천국을 창건 해야 할


섭리적인 원리 원칙이 있다고 보는 것이


원리적인 이해이다.



마. 새 섭리의 중심 인물.


이러한 원리를 간과 하고


마치 제4의 새 메시아를 맞아야 한다는 논조는

비원리, 반섭리의 주장이며,


김 용성 주장의 < 새 섭리중심 인물 >은,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의 예와 마찬가지로,



재림 메시아의 아들 < 형진님 >이 

그 당사자로 본다.




재림 메시아가 < 형진님 >을 

대신자로 선포 하신

원리적이고도 섭리사적인 천비 역사의 

원인과 이유


바로 여기에 있었던 것이라고 본다.



신학자 김 영운 선교사님영계 서신 증언에는,

<형진님>과 그 배우자 <연아님>이

지상에서 <참아버님> 대신자로서,

<참어머님> 대신자로서의 

원리적인 지위를 상속 받고,

섭리 역사 완수의 사명을 위해서 

활동 한다는 

증언이 이를 뒷 받침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