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1일 일요일

재림 메시아 이후의 새로운 섭리 시대 새 중심 인물(7).


재림 메시아 이후의

새로운 섭리 시대

새 중심 인물.



1. 재림 메시아의 섭리.

 

재림 메시아 성화 4주기를 마무리 한 이즈음에,
재림 메시아의 지상 사명 수행과
그 잔여 사명 대신 승계 완성 후계자에 관하여
신앙을 정리 해 보는 적기라고 생각하여
이 글을 정리 게시 한다.

가. 재림 메시아 섭리의 미완성.


재림 메시아는 직접 주관권에서의 완성 성혼식
(2013년 1월 13일)을 하늘 앞에 봉헌 해 올리지 
못 하시고,

하늘의 메시아 지상 파송의 3차 섭리를
미완으로 남겨 놓으시고 성화 하셨다.



나. 재림 메시아 잔여 사명의 승계 

    완성 대신 사명자.


재림 메시아는 재세 시에 배우자의 비협조로
지상 1차 사명을 완수 할 수 없음을 인지 하신 후,

잔여 사명을 승계 하여 대신자로서 완성 해야 할
후계 사명자를 하늘과 협의 인침 하셔서,

천주에 공표 하신 후에 성화 하셨다.


2. <으로 된 횡적 탕감 복귀> 섭리 시대.


가.  성서의 예 : 아브라함-이삭-야곱.



< 메시아를 위한 기대 >를 복귀 하시려는 하나

님의 섭리는,


제 1차 아담 가정 섭리(소생 상징 헌제 ).

제 2차 노아 가정 섭리(장성 상징 헌제).

제 3차 아브라함 가정 섭리(완성 상징 헌제)로서,

3수는 <완성수>이기 때문에,



<메시아를 위한 기대> 복귀 섭리 연장

3 차 만이었던 아브라함 때에는,

이 섭리를 완성 해야 할 < 원리적 조건 >이 

있었던 것이므로,


<아브라함 - 이삭 - 야곱>의 3대에 걸쳐서 ,

아브라함의 헌제 실패를 성공으로 완료 하여,

<이스라엘>의 축복을 받았던 성서의 

섭리 역사 승리 전형 노정의 기록을

원리 강론에서 상세 하게 논 하고 있다.



나.  재림 메시아의 경우.



제 1차 아담(소생 섭리).

제 2차 초림 메시아(장성 섭리).

제 3차 재림 메시아(완성 섭리) - 의


<메시아를 위한 기대> 복귀 섭리 연장

3 차 만이었던 <재림 주님> 때에는,


이 섭리를 완성 해야 할  < 3수 완성수 >의

< 원리적 조건 >이 있으므로,




<재림주님 - 아드님 - 손주님  

( 아브라함 - 에   서 - 야   곱 )

의 3대에



메시아의 나머지 섭리를 

성공으로 완료 하여


천일국 지상 천국을 창건 해야 할


섭리적인 복귀 원칙이 있다고 보는 것이


원리적인 이해이다.




3.  결론 : 새 섭리의 중심 인물.



새 섭리의 중심 인물 >은,



아브라함-

이삭 (아들)- 

야곱(손주)의 

예와 마찬가지로,


재림 메시아의 

가. 형진님 대신자 봉헌 동영상.

나. 폭파자 선포문 동영상.

다. 선포문과 



김 영운 선교사님의 <영계 서신> 증언에 비추어,




<재림주님 - 아드님(형진님) - 손주님 (신준님) 

( 아브라함 - 에             서 - 야            곱 )

의 3대에,


재림 메시아의 나머지 사명을 승계 완성 해야 할

새 섭리 중심 인물로서,


하나님재림 메시아인침 하신 자격자라고

생각 한다.





재림 메시아가 


<형진님>을 <대신자>로 인침, 

선포, 봉헌 하시고,



<신준>님을 공석에서 아끼고 사랑 하신,


원리적이고도 섭리사적인 천비 역사의 

원인과 이유


바로 여기에 있었던 것이라고 본다.




신학자 김 영운 선교사님의 <영계 서신> 증언

는,




<형진님>과 그 배우자 <연아님>이




지상에서 <참아버님> 대신자로서,

<참어머님> 대신자로서의 



원리적인 지위를 상속 받고, 




잔여 섭리 역사 완수의 사명을 위해서 


지상에서 활동 한다는


증언이 이를 뒷 받침 한다.



( 위 글은, 필자
본인의 신앙의 믿음을 정리 한 생각으로서,

재림 메시아의 대신자 동영상, 폭파자 동영상, 선포문

영계의 증언(신학자 김 영운 선교사님의 영계 서신)을 

기준으로 한 본인의 신앙의 믿음일 뿐이다.


그 어느 독자일지라도,

독자 자신과 그 가족, 종족의 목숨에 관계 된 신앙의 믿음이므로, 

독자 자신의 책임에 의하여 스스로 판단 해야 할 심각 한 Issue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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