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용성의
축복에 관한 비원리 관점과
새 시대의 중심 인물을
논 한다.
1. 서언.
이 글에서는 김 용성 글의 순서에 따른
비원리 주장의 전후 모순 관점을 고찰 하고,
새 시대의 중심 인물에 관하여 논 한다.
비원리 주장의 전후 모순 관점을 고찰 하고,
새 시대의 중심 인물에 관하여 논 한다.
2. 김 용성 글 인용 및 원리적 해석.
가. 김 용성의 글 인용과 주장 : 간접 주관권에서
는 성혼식이 없다. .
A. 김 용성 글 인용.
인간이 성장기간인 원리결과 주관권(간접주관권)에서 성혼식은 없다는 것이 원리적 관점이다. 개성완성하여 하나님과 심정일치권인 직접주관권에서 성혼이 가능하다.
부연해서 언급하면 인간은 반드시 성장기간인 원리결과 주관권(간접 주관권)에서 인간고유의 책임분담을 완수하여 개성완성을 함으로서 직접주관권에서 하나님과 심정일치권을 이룬 기반위에 성혼식을 하여 가정적 사위기대를 이루는 것이 성혼에 대한 원리적 관점이다.
B. 위 글 요약.
간접 주관권에서는 성혼식이 없다는 것이
김 용성이 이해 하는 원리적 관점이다.
C. 김 용성 주장의 오류.
1). 김 용성의 위 주장은
타락 하지 아니 한 인간 조상에
적용 하는 경우를
설명 한 것이다.
2). 타락 인간의 구원 복귀 섭리 노정에서
하나님은 메시아를 파송 하셔서,
인간의 간접 주관권에서
두 번이나 메시아의 성혼식을 집전 하시고,
14분의 하늘 혈통 아벨 자녀를 생산, 지상 정착-
전 세계 성도들(4억여 쌍)의 축복을 수행 하셨다.
3) 위 성혼식이나 축복 의식은
하나님이 주체로 집전 하신 원리적인 가치의
성혼식이고 축복 의식이다.
4). 하나님과 메시아의 섭리 역사로 수행 하신
메시아의 성혼식과 성도의 축복을,
간접 주관권이라는 이유로,
축복이 아니라고 단정 하는 주관적인 주장은,
하나님과 메시아의 구원 섭리 역사를
부정 하는 비원리 반섭리의 비신앙적 발상이고,
메시아의 성혼식의 섭리사적 의미를 부정,
14분 아벨 자녀님들의 하늘 혈통 부정,
전 세계 4억여 쌍의 혈통 전환 축복 의식 부정 -
하나님의 구원 섭리를 실패라고
통째로 부정 하는
비신앙인의 관점이다.
5). 복귀 과정의 인간이,
하나님과 메시아의 섭리를 부정 한다는 것은,
적그리스도의 관점이다.
나. 김 용성 글 인용과 주장 :
메시아의 두 번의 성혼식은, 간접 주관권의
성혼식.
성혼식.
A. 김 용성의 글 인용.
그렇다면 장성기 완성급에서 벗어난 자리가 사탄세계의 그물을 벗어난 자리라면 그 자리는 성장기간인 간접주관권의 완성기 소생급 자리다. 즉, 아버님의 1960년도 어머님(韓鶴子)과의 제 1차 성혼식, 2003년도의 제 2차 성혼식은 성장기간인 간접주관권 완성기 소생급 자리의 성혼식이란 뜻이다.
B. 위 글 요약.
메시아의 두 번의 성혼식은,
간접 주관권의 성혼식이다.
< 간접 주관권 성혼식 인정 >.
C. 김 용성의 전후 모순 반대의 주장.
위 글 <2 - 가 - B >에서
<간접 주관권에서는
성혼식이 없다.>고 주장
성혼식이 없다.>고 주장
하고,
< 2 - 나 - B >에서는
< 간접 주관권의 성혼식>이라고 주
장 하여,
장 하여,
동일 글 전후에 모순 된 반대 주장
을 전개 하고
있다.
을 전개 하고
있다.
D. 복귀 과정의 간접 주관권 축복은
복귀 원리 노정의 축복.
타락 인간을 복귀 하는 섭리 노정의 과정에서
구원 섭리의 필연적인 요구로,
간접 주관권에서의 축복 의식 행사는
구원 섭리 노정의 원리적인 혈통 전환 축복 행사 의식 - 이라는 것이
원리적인 이해이다.
3. 결론 : 새 섭리 시대의 중심 인물.
가. 김 용성의 글 인용.
21세기 현 인류가 다시 하나님의 참 혈통권으로 전환되어 완전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생명의 씨를 갖고 오신 분으로서 하나님을 중심하고 완성한 남자와 여성의
완성 성혼식을 하늘에 실체로 봉헌해야 할
새 섭리의 중심인물을 맞이하지 않고서는
절대 불가능하다.
나. 위 글 요약.
인류 - 완전 구원 -
새 섭리의 중심 인물 맞아야 .
새 섭리의 중심 인물 맞아야 .
다. 성서의 예 : 아브라함-이삭-야곱.
< 메시아를 위한 기대 >를 복귀 하시려는 하나
님의 섭리는
님의 섭리는
제 1차 아담 가정 섭리(소생 상징 헌제 ).
제 2차 노아 가정 섭리(장성 상징 헌제).
제 3차 아브라함 가정 섭리(완성 상징 헌제)로서,
3수는 <완성수>이기 때문에,
<메시아를 위한 기대> 복귀 섭리 연장
3 차 만이었던 아브라함 때에는,
이 섭리를 완성 해야 할 < 원리적 조건 >이
있었던 것이므로,
있었던 것이므로,
<아브라함 - 이삭 - 야곱>의 3대에 걸쳐서 ,
아브라함의 헌제 실패를 성공으로 완료 하여,
<이스라엘>의 축복을 받았던 성서의 기록을
원리 강론에서 상세 하게 논 하고 있다.
라. 재림 메시아의 경우.
제 1차 아담(소생 섭리).
제 2차 초림 메시아(장성 섭리).
제 3차 재림 메시아(완성 섭리) - 의
<메시아를 위한 기대> 복귀 섭리 연장
3 차 만이었던 <재림 주님> 때에는,
이 섭리를 완성 해야 할 < 3수 완성수 >의
< 원리적 조건 >이 있으므로,
재림 메시아의 선포문과
김 영운 선교사님의 영계 서신 증언에 비추어,
< 원리적 조건 >이 있으므로,
재림 메시아의 선포문과
김 영운 선교사님의 영계 서신 증언에 비추어,
<재림주님 - 아드님(형진님) - 손주님 (신준님)
( 아브라함 - 에 서 - 야 곱 )
의 3대에
메시아의 섭리를 성공으로 완료 하여
의 3대에
메시아의 섭리를 성공으로 완료 하여
천일국 지상 천국을 창건 해야 할
섭리적인 원리 원칙이 있다고 보는 것이
원리적인 이해이다.
원리적인 이해이다.
마. 새 섭리의 중심 인물.
이러한 원리를 간과 하고
마치 제4의 새 메시아를 맞아야 한다는 논조는
비원리, 반섭리의 주장이며,
김 용성 주장의 < 새 섭리의 중심 인물 >은,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의 예와 마찬가지로,
재림 메시아의 아들 < 형진님 >이
그 당사자로 본다.
그 당사자로 본다.
재림 메시아가 < 형진님 >을
대신자로 선포 하신
원리적이고도 섭리사적인 천비 역사의
원인과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었던 것이라고 본다.
원리적인 지위를 상속 받고,
섭리 역사 완수의 사명을 위해서
활동 한다는
활동 한다는
증언이 이를 뒷 받침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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