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5일 목요일

김 용성씨에게 답 한다.

  용성씨에게 답 한다.



1.   본인이 이해 하는 김 용성씨의 공로.

김 용성씨는 메시아의 최현대사와 마지막 역사의 비밀을 밝혀 내고 말씀으로 뒷 받침 하여,

절대 신앙의 표어에 매몰 되어 양심의 눈을 감고 있는 통일가에,
하나님과 메시아와 현진님의 억울 하신 사정을 알려 준
공로는 지대 하고, 하늘 앞에 효자의 일을 하고 있다.

하늘의 메시아를 중심 한 최 현대사와 마지막 섭리에 
무지 한 식구의 자리에 있던 본인도,
김 용성씨의 노고 덕분에 비로소 메시아의 최현대사에 대한 이해의 눈을 뜨게 되어 고맙게 생각 한다.


2.  본인이 제기 한 의문의 성격.

배우는 학생은 배우는 지위에서 안으로 발생 되는 이해 어려운 의문점에 대하여 맑게 정리 된 이해를 원 하는 것은 
발전을 원 하는 모든 사람의 지당 한 자세이다.

학생의 정당 한 의문 제기에
정확한 대답 없이 격앙 된 감정의 표현과 
독설로 대답 하는 스승은 이미 
그 자리를 떠난 자리이다.


3.  김 용성씨 작업의 한계.

하나님과 메시아의 섭리 역사에 숨겨진 
원한을 밝혀 내어 식구, 가정, 원리인에게 공지 함은 
하늘과 메시아 앞에 효의 길이나,

하나님의 섭리메시아의 역사 노정  결코 양보 할 수 없는 절대 가치로서,
이를 부정 하는 논조의 논리 전개와 그 주장은 용납 불가이다.



4.  하나님과 메시아의 절대 가치.

     김 용성씨의 글에서, 말씀 근거 발굴에 시간과 정성을 전력 투자 한 결과 그 방향 감각을 놓치는 결론으로 이어지는 주장을 최근에 느끼고

절대 양보 할 수 없는 절대 가치인
하나님의 섭리와 메시아의 역사 노정의 가치 평가에 
김 용성씨의 진술 주장이
원리적 기준에 비추어 어떠 한가 의문을 전달 한 것이 
최근의 본인의 졸필(1~6)이다.



5.  본인의 의문 제기 방식.

본인은,
김 용성씨의 원문 글을 근거로 거증 하여 전제로 하고,

본인이 알고 있는 < 원리 강론 > 말씀을 기준으로 비교 하여,

김 용성씨의 전후 논리 전개의 상호 모순 상충의 정보와
비 원리적인 주장을 
김 용성씨에게 전달 하는 방법의 글을 구성 하였다.



6.  김 용성씨에 대한 이해.

김 용성씨가 구사    품위 손상 어휘들은, 아마도 다음의 두 가지 예에 해당 된 오해라고 이해 한다.

첫째,  말씀 발굴에 시간을 투자 하느라고,
본인의 글을 대충 읽었을 경우,

둘째,  말씀 선집 말씀을 귀하게 강조 하는 입장에서
본인이 기준으로 비교 하는 <원리 강론 말씀>
<말씀 선집>에서 발견 할 수 없는 내용이므로
김 용성씨가 생각 하는 <말씀>이 아니고
본인 개인의 사적인 생각으로 치부 한 경우.

이상의 두 경우에 해당 될 것이라고 짐작 한다.



7.  <원리 강론> 말씀은 말씀의 뼈대 골간.

<원리 강론> 말씀은 천국 건설을 위한
메시아 <말씀의 근본 골간의 뼈대>이다.

<말씀 선집의 말씀>은 다 같은 메시아의 말씀이지만,
<천국 생활에 필요 한 살과 피>와 같은 말씀이다.

말씀 선집의 말씀에 매몰 되어 모든 가치의 비중을 가중 하는 시각을 가지고, 원리 말씀은 메시아의 말씀에 해당 되지 않은 가치의 개인 잡설로 치부 될 수도 있겠다고 이해 한다.

본인의 글을 예시로 거증 하여,
어느 부분이 <치졸, 개인 잡설, 말씀 근거 아님>인지를  
거론 하는 것이 
김 용성씨의 표현 그대로, <글쟁이의 기본 예의>이다.

<원리 말씀>에 관한 무지의 징표로
<원리 말씀>을 <개인 잡설>이라고 폄훼 하는 독단의 독설은
김 용성씨의 표현 그대로, 글쟁이의 금도를 넘은 횡포이다.

<원리 말씀>은 <재림 메시아>가 영육 천주에 승리 하셔서
찾으신 하나님의 승리의 새 진리 표현인 것을 모르고,

하나님과 메시아를 <사사로운 개인>으로 짓밟고,
그 말씀을 <잡설>로 폄훼 하는 비원리의 잡생각이고
적그리스도의 관점임을 분명히 깨닫기 바란다.

김 용성씨가 내 뱉아 퍼 부은 격앙 된 감정의 독한 언사들은,
그대로 반사 되어 이자를 첨부 하여
김 용성씨가 되돌려 받아야 할 것이다.

말씀 선집의 말씀 발굴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인정 하나,
어떠 한 사적인 비원리의 목적을 미리 설정 하고,
발굴 한 말씀 논조의 논리 전개가 비원리와 반섭리의 방향으로 전개 될 뿐만 아니라,

전 후 주장의 상호 모순, 상충 되는 논리로 전개 하는 글을,
자만과 확신에 빠져서 교만 한 위치에서 건방을 떠는 모습은
목불인견의 가관이다.



8.  김 용성씨의 마지막 질문에 답변.

위 답변으로 본인 글을 재 인용 함으로써,
김 용성씨의 본인 글 독해의 소흘 함과 
전제 한 비원리 목적 의식에 과잉 되어 
감정 격앙 된 반응을 깨닫고 스스로 부끄럽게 느끼기를 바란다.

본인 글 (2) 의 내용 인용 시작.

< . 김 용성은 하나님의 섭리와 메시아의 역사를 
< 감정 - 평가 - 심판 > 할 수 있는 적격자인가 ?

A. 타락 혈통의 참어머니를 < 간택 - 타락 혈통 청산 - 순 혈통 복귀 > 완료 여부.
      ; 메시아는 타락 혈통녀와 어린양 잔치, 성혼식 하셨는지의 여부.
B. 메시아 가정 4위 기대의 지상 정착 여부.
C. 하나님의 선의 씨로부터 번식 된 아벨 자녀의 하나님의 선의 혈통 여부.
D. 가인 가정의 혈통 전환 축복 행사 섭리의 혈통 전환 여부.


이상의 메시아의 사명 완수를 위한 섭리 역사를 
< 감정 - 평가 - 판단 > 하는 적격자는 하나님이시다.

김 용성은
자격 조건 없이
메시아의 사명 완수 섭리를 < 감정 - 평가 - 판단 > 하고 있으므로,
< 적그리스도의 관점 >에 매몰 되어 있다.

이 결론은, 지난 번의 본인의 글 (1)에서와 동일 한 결론으로서,
김용성이 <적그리스도> 자체라는 말이 아니고,
자격 없이 메시아 섭리를 비원리적으로 < 감정 - 평가 - 판단 > 하는 그의 글의 자리와 관점이
< 적그리스도 >의 자리와 관점이라는 원리적인 이해이다. >

본인 글 인용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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