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용성의 참어머니 정체성 개념 정립과
섭리적 시대 구분의
비원리를 논 한다.
이 글의 목적도,
김 용성의 글(21-2)에서 보이는
메시아 지상 섭리 역사 노정에 대한 비원리적인 결론의 원인이 된
참어머니 정체성 개념 정립의 오류와
메시아 섭리 시대 구분에 관한 착각 정보를 전달 해서
김 용성의 글의 완성도 제고에 일조 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이 글에서는,
먼저 김 용성의 < 참어머니의 정체성 개념 정립 >에 관하여 살펴 보고,
다음으로 그의 < 메시아 최후 섭리 시대 구분 >에 관하여 살펴 본다.
1.김 용성의 참 어머니 정체성 개념 정립의 오류.
가. 김 용성의 글 인용 .
A.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섭리적 상징연대인 6,000년전 아담, 해와 타락이후 2,000년전 예수님 시대를 거처 21세기 2016년에 현재에 이르기까지 단, 한번도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하고 개성 완성한 여성을 맞이하지 못한 안타까운 입장에 계신다.
B. 어머님(韓鶴子)을 아버님께서 길러 왔지만 결국 아버님은 아내도 없고 어머니도 없다고 하셨다. 이 말씀은 아버님에게 '아내가 없었다' 는 뜻이요, 인류의 '어머니' 도 없었다는 뜻이다. 어머님(韓鶴子)의 섭리적인 존재 자체를 부정하셨다.
c. 2009년 2월 18일 어머님((韓鶴子)에 대해 참혹한 염려의 말씀을 하셨다. 어머님에 대한 아버님의 염려의 내용은 일관적이었다. 어머님((韓鶴子)께서 섭리가 요구하는 본연의 어머님((韓鶴子)이 되지 못하셨기 때문에 아버님은 아내가 없다는 말씀이 그것이다.
어머님 존재자체를 인정하시지 않으셨다. 이에 안내한다.
어머니가 없다고요. 하나님이 있고, 참부모가 있어 가지고 일체가 됐다면 영육을 중심삼고 둘이 어떻게 돼요? 무형의 하나님 아버지하고 유형의 실체 아버지가 하나될 수 있는 자리가 안 돼 있어요, 아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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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뭐예요? <중략> 어머니 신을 몰라요. 여자가 없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이 성전에 살고 있는 데는 하나님하고 정자는 살고 있으되, 어머니 자체가 살 수 있는 자리가 없습니다. 훈련받고 있는 거예요.
자료출처: 『말씀선집』 608권 47쪽, 2009년 02월 18일 <하나님 해방과 천지부모천주안식권>
나. 김 용성 인용 글 요약.
A. 인용문 요약.
하나님은 6천 년 전 아담 해와 타락 이후 . . . 현재에 이르기까지 단 한 번도 . . . 개성 완성 여성 맞지 못 했다.
B. & c. 인용문 요약.
* 본연의 어머니가 되지 못 하였기 때문에,
메시아는 ~
ㄱ) 메시아의 아내가 없었다.
ㄴ) 인류의 어머니도 없었다.
ㄷ) 어머니 섭리적 존재 자체 부정.
~ 하셨다고 주장 한다.
다. 김 용성의 참어머니 개념의 비원리 관점.
A. 김 용성은,
< 하나님께서는 6천 년 전 아담 해와 타락 이후 . . . 현재에 이르기까지 단 한 번도 . . . 개성 완성 여성 을 맞이 하지 못 했다. >고 주장 한다.
B. 이어서 김 용성은,
* 재림 메시아께서 ~
ㄱ) 메시아의 아내가 없었다.
ㄴ) 인류의 어머니도 없었다.
ㄷ) 어머니 섭리적 존재 자체 부정.
하셨다고 주장한다.
C. 그리고 김 용성은,
< 어머님((韓鶴子)께서 섭리가 요구하는 본연의 어머님((韓鶴子)이 되지 못하셨기 때문에 아버님은 아내가 없다는 말씀이 그것이다. >
고 주장 하고 있는 바,
< 본연의 어머니 >의 자격 으로
인용글 <A >에서 주장 하는 동일 개념의 < 개성 완성 여성 >을 의미 한다고
일반 독자가 당연히 이해 할 수 있는 논리 전개이나,
김 용성의 주장 < B & C >는 메시아의 말씀이 아니고 비원리의 주장이다.
메시아는, 말씀 당시에 < . . . 없다. >고만 선언 하신 것이지,
< 개성 완성 여성 >이나
< 본연의 어머니 > 자격 여부를
기준으로 전제 하신 말씀이 결코 아니다.
< 개성 완성 여성 >이라는 수식 어구나,
< 본연의 어머니>라는 수식 어구는
김 용성이 부연 설명 하면서 붙인 자의적인 수식 어구이다.
이 해석은 김 용성의 자의적인 개인 해석으로서
비원리적인 주장이다.
다시 반복 해서 정독 해 보기 바란다.
말씀 선언 당시에 < - - - 없다. >고만 선언 하셨다는 사실을 재 확인 가능 하다.
< 어머니가 없다고요. 하나님이 있고, 참부모가 있어 가지고 일체가 됐다면 영육을 중심삼고 둘이 어떻게 돼요? 무형의 하나님 아버지하고 유형의 실체 아버지가 하나될 수 있는 자리가 안 돼 있어요, 아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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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뭐예요? <중략> 어머니 신을 몰라요. 여자가 없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이 성전에 살고 있는 데는 하나님하고 정자는 살고 있으되, 어머니 자체가 살 수 있는 자리가 없습니다. 훈련받고 있는 거예요.
자료출처: 『말씀선집』 608권 47쪽, 2009년 02월 18일 <하나님 해방과 천지부모천주안식권>
메시아는, 말씀 당시에
< 어머니 자체가 살 수 있는 자리가 없다. >고
선언 하신 것이지,
< 개성 완성 여성 >이나
< 본연의 어머니 > 여부를 기준으로
전제 하신 말씀이 결코 아니다.
그것도 시대적으로
< - - - 타락 이후 금일에 기르기까지 단 한 번도 - - - >
가 아니고,
이 아래에 설명 하겠거니와,
2000년대 부자 협조 섭리 시대 이후부터서
위 말씀 선언 하신 현재까지
< - - - 없다.> 는
선언일 뿐이다.
2000년 대 부자 섭리 시대 이전까지는
< - - - 있었다. >는
말씀이시다.
김 용성의 이후의 인용문( 2-가 )에서 증명 되듯이
김 용성이 스스로 인정 하고 있는 섭리적인 시대 인식이다.
D. 김 용성의 자의적 해석이 비원리적인 이유.
< 개성 완성 > 한 여성만이,
· < 메시아의 아내 >의 원리적 지위.
· < 인류의 참어머니 >의 원리적 지위.
~ 에서의 복귀 과정의 섭리적 사명을 수행 하시는 것은
아니다.
인류가 타락 없이
개성 완성 후에 직접 주관권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가정을 이루어 자녀를 생산 하였다면,
<개성 완성 > 한 여성이 < 본연의 어머니 >로서
· 제1아담의 아내의 원리적 지위 확보.
· 인류 참어머니의 원리적 지위 확보 .
~하는 것은 지당 한 천리 법도의 전개이다.
E. < 타락 인류 >를 구원 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 노정 중에서,
지상에 메시아를 파송 하시어,
메시아의 배우자(아내 : 개성 미완성 )를 맞이 하게 하시고,
인류의 < 참어머니 >의 원리적인 지위의 사명을 수행 하시게 하셨다.
메시아의 < 배우자 >의 원리적인 지위의 여성과
인류의 < 참어머니>의 원리적인 지위의 여성은,
< 개성 완성 >의 과정 노정에 있으나,
타락 혈통과 무관 한 하나님의 순혈로 복귀 시키셔서,
메시아의 < 아내 >의 원리적 지위와
인류의 < 참어머니 >의 원리적인 지위에서의
섭리적인 사명을 수행 하시도록 역사 하셨다.
F. 그런데, 김 용성은,
· < 하나님께서는 6천 년 전 아담 해와 타락 이후 . . . 현재에 이르기까지 단 한 번도 . . . 개성 완성 여성 을 맞이 하지 못 했다. >고 주장 하면서,
· 이어서 김 용성은,
< 어머님((韓鶴子)께서 섭리가 요구 하는 본연의 어머님((韓鶴子)이 되지 못하셨기 때문에 아버님은 아내가 없다는 말씀이 그것이다. >
고 주장 하고, 부연 설명 하기를,
ㄱ) 메시아의 아내가 없었다.
ㄹ) 인류의 어머니도 없었다.
ㅁ) 어머니 섭리적 존재 자체 부정 되었다 고 주장 한다.
그러나, <타락 인류>의 <복귀 섭리 노정>에서,
<메시아의 아내 > 와 < 인류의 참어머니 >의
타락 인간 복귀 섭리 노정에서의 < 원리적인 지위 >와,
창조 본연의 < 개성 완성 여성> 또는 < 본연의 어머님> 과는
별도의 다른 개념으로서 < 무관 >하다. ~ 는 것이
원리적인 이해이다.
위 김용성의 비원리적인 주장(다-B)은,
다음과 같은 섭리사적인 의문점을 유발 시킨다.
라. < 김 용성 주장의 문제점들. >
1. 메시아 성혼식의 하나님 혈통 성립 문제.
메시아의 1차 성혼식(1960년)과 2차 성혼식(2003년)은
메시아의 아내로서 섭리가 요구 하는 본연의 어머니 지위가 아닌
상태로 성혼 하셨다는 결론이다.
2. 메시아 직계 자녀분들의 혈통 문제.
메시아 직계 자녀분들은
메시아 아내로서의 섭리가 요구 하는 본연의 어머니 아닌 지위에서
선의 하나님의 혈통이 아닌 타락 혈통으로 탄생 했다는 결론이다.
3. 축복 의식의 혈통 복귀 실패 주장.
하나님과 메시아의 섭리 역사인
가인 가정 4억여 쌍의 세계적인 축복은
인류의 참어머니로서의 섭리가 요구 하는 본연의 어머니 위치가
아닌 지위에서 거행 한 행사 의식으로서
하나님의 선의 혈통 복귀 섭리 역사 의식이 아니다는 결론이다.
4. 하나님 섭리 역사의 실패 주장.
하나님의 6천 년 복귀 섭리 역사는
허무하게 무위로 종결 되었다는 결론이다.
5. 김 용성의 반 섭리적 해석.
김 용성의 섭리가 요구 하는 본연의 어머니 자격 해석은,
위와 같은 반섭리의 해석으로서
섭리사적으로 중대 한 오류로 귀속 된다.
김 용성의 반섭리 해석의 글이
공개 장소에 거의 영구적으로 공시 되어
많은 독자에게 노출 되고
은연 중에 정설로서 교육 되는 파생 효과를 창출 하고 있다.
위 의문점들은,
본인의 이전의 글 1과 2및 3에서 일관 되게 제시 되어
그 섭리적인 모순의 명확 한 해명을 요구 하고 있다.
6. 메시아의 섭리 노정 판단 적격자는 하나님 뿐.
메시아의 섭리 역사 노정을
< 감정 - 평가 - 판단 >하는 적격자는
오로지 하나님 한 분 뿐이시다.
김 용성은,
자격 없이 메시아의 섭리 노정을 < 감정 - 평가 - 판단 >하고 있으므로
비원리적인 자리에서 반 섭리적인 적그리스도의 관점을
오늘까지 유지 하고 있다.
이 취지는 지난 번의 글에서부터 재삼 반복 제기 하는
의문점이다.
2. 김 용성의 메시아 섭리 시대 구분의
원리적인 바른 이해.
가. 김 용성의 동일 글 다른 부분에서의 주장.
a. 메시아는,
1999년 9월 이후부터서 . . .
한 학자 어머님과 하나 되지 못 했다.
b. 아버님은 1999년 9월 이후 어머님(韓鶴子)과 하나가 되실 수가 없으셨다. 하나님의 섭리를 거스리시고 아버님의 섭리적인 권위를 부정하심으로 뜻을 거부하셨기 때문이다.
c. 2,000년 부자협조시대 이후 어머님(韓鶴子)을 사랑하실 수 없어 성화하신 2012년 7월16일까지 아버님 홀로 살아 오셨다는 아버님의 증언 말씀을 통일가 사람들에게 안내하고자 한다. 아버님의 극한의 외로움속에 사시다가 영계에 가셨다.
나. 김 용성의 위 인용 글 주장의 요약.
불일치 - 1999. 9월 이후부터서
참어머니는,
메시아 (참아버님 )과
심정 일치권에서 하나가 안 되셨다.
하나님 섭리 거스리다.
아버님 섭리적 권위 부정 - 뜻 거부.
다. 메시아 섭리 시대 구분에 관한 전후 논리 모순.
김 용성은 이번의 인용 글에서,
이전 인용 글(1-가)의 <아담 해와 타락 이후부터서 ~ ~ ~ >와
상반 되게,
< . . . 1999년 9월부터서 ~ ~ ~ >
참어머니는,
메시아(참아버님)과
심정 일치권에서 하나가 안 되셨다.
하나님 섭리 거스리다.
아버님 섭리적 권위 부정 - 뜻 거부.~ ~ ~ 하였다 !
고 그 주장이 바뀌어서,
김 용성 동일 글의 시대에 관한 전후 주장 에
논리 모순 을 보이고 있다.
김 용성의 뒤( 2-나 )의 주장은,
1999년 9월 이전까지는
참어머니가 메시아와
심정 일치권에서 하나가 되셨다.
하나님의 섭리에 순응 하셨다.
메시아의 섭리적 권위 인정 - 뜻 순응 ~ ~ ~ 하였다 !
고 새롭게 이전의 주장(1-다)과는 정 반대의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김 용성의 뒷 주장 ( 2-나 )이 원리적인 주장이다.
라. 문제의 김 용성 주장의 원리적인 바른 이해.
1. 메시아의 성혼식은
메시아의 원리적인 아내의 지위에서
선의 하나님의 참혈통(개성 미완성)으로 성사 되시었다.
하나님과 메시아는,
타락 혈통의 16세 여성을 간택 하여,
하나님의 전결 전권으로 타락성을 성별 완료 하시고,
타락 혈통과 무관 하여 창조 본연의 순결 한
하나님의 선의 혈통으로 전환 후(개성 미완성)에 성혼식을 거행 하시었다.
2. 메시아 직계 자녀분들은 하나님의 선의 혈통이시다.
선의 하나님 혈통으로 성혼 하신 메시아 가정의 4위 기대에서
참어머님은 메시아와 일체 된 아내의 원리적 지위로
14분의 하나님 혈통의 직계 자녀분들을 생산,
지상 정착, 하늘에 봉헌 하시는 위업을 이루셨다.
3. 전 세계 4억여 쌍의 축북 행사는 선의 혈통 전환 의식.
하나님 혈통의 메시아와 하나 된 참어머니로서의 선의 참부모는,
인류의 참부모의 원리적인 위치에서
전 세계 4억여 쌍의 가인 가정 축복 의식으로
하나님 선의 혈통 전환 의식을 수행 하시었다.
4. 하나님의 6천 년의 섭리 역사 승리.
위와 같이 메시아를 모시고 일체를 이룬
< 참어머님 >은 1999년 9월 이전까지는
메시아의 아내의 원리적인 지위와,
인류 참어머니의 원리적인 지위에서,
선천 탕감 복귀 모자 섭리 시대에
그 책임을 완수 하셨다.
5. 문제는,
1999년 9월 이후부터서,
참어머니가
메시아와 불일치 되어서,
메시아 아내의 원리적인 지위를 이탈 하여,
메시아는 아내가 없으시다고 한탄 하기에 이르렀고,
인류의 참어머니의 원리적인 위치를 벗어나기에 이른 것이다.
6. 참어머니의 원리적 지위에서 섭리사적 승리 기간.
1999년 9월 이전까지,
참어머니는
메시아의 아내로서의 원리적인 지위에서 그 섭리적 사명을 다 하셨고,
인류의 참어머니의 원리적인 지위에서 그 섭리적인 사명을 다 수행 하셨다 ~
는 것이 원리적인 바른 이해이다.
3. 김 용성 글 착오 및 바른 표기.
가. <모자 협조 시대 첫 해인 2,000년 12월23일>.
< 모자협조시대 첫해인 2,000년 12월23일의 어머님(韓鶴子)에 대한 호소는 아버님을 붙들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천의를 거스리기 위해 통일교 교권세력들을 붙들지 말고 아버님을 붙어야 한다는 말씀일 것이다. >
<모자협조시대 첫해인 2,000년 12월23일>
의 표기는
<부자협조시대> - - - - 의 착오로 보인다.
< 모자협조시대 첫해인 2,000년 12월23일의 어머님(韓鶴子)에 대한 호소는 아버님을 붙들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천의를 거스리기 위해 통일교교권세력들을 붙들지 말고 아버님을 붙어야 한다는 말씀일 것이다.
만약 어머님께서 부자협조시대 2010년도에 통일교교권세력들의 주장처럼 아버님과 어머님이 최종일체된 모습으로 함께 섭리를 경륜하신 분이시라면 2000년 12월 23일 아버님의 아래 말씀은 없으셔야 한다.
문 총재를 붙들어야 산다는 거예요. 지옥을 철폐하고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해야 해요. 『모자협조시대와 부자협조시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부자협조시대에는 절대적으로 생명의 씨를 품고 키우려고 하는 여자들은 남편에 대해서 절대복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료출처: 『말씀선집』 340권 42페이지, 2000년 12월 23일, <8단계 사랑의 주인의 모델>
............................................................................................................................................................................... >
나. < 메시아 입원부터 성화 기간 계산 >.
< 2012년 8월3일 서울 성모병원에 입원하신지 46일만인 2012년 9월3일 성화하셨다. >
위 문장은
<46일>이 아니고,
8월 3일 ~ 9월 3일 = 1개월(31일 기간.) 의
오류로 보인다.
다. < 어머님어머님(韓鶴子) > .
< 본인은 모자협조시대 말기인 1999년 9월 이후부터 부자협조시대를 거부하신 어머님어머님(韓鶴子) . . . >
원문 글 중에서 < 어머님어머님(韓鶴子) >은
<한 학자 어머님>의 착오로 보인다.
라. < 성와 이후의 기간 계산 >
< 어머님(韓鶴子)은 아버님께서 2012년 9월 3일 성화하신 3년뒤인 2014년 10월 27일에 도 같은 말씀으로 통일교 교권세력들앞에서 당당하게 아래와 같이 주장하셨다. >
< 3년 뒤 >는
2년 ( 과 1개월 24일 ) 뒤 의
기간 계산 착오로 보인다.
마. 메시아 성화 일시 착오.
< 2,000년 부자협조시대 이후 어머님(韓鶴子)을 사랑하실 수 없어 성화하신 2012년 7월16일까지 아버님 홀로 살아 오셨다는 아버님의 증언 말씀을 통일가 사람들에게 안내하고자 한다. 아버님의 극한의 외로움속에 사시다가 영계에 가셨다. >
메시아 성화 일시 : < 2012년 7월 16일 >
의 표기는
: < 2012년 9월 3일 >
의 착오인 것으로 보인다.
* 오해 사절. *
본인은 김 용성의 섭리 분석의 예리함을 인정 하고,
말씀 사료를 발굴 하여 뒷받침 하는 실증적인 연구의 노고를 인정 하며,
그 글의 논리의 완성도 제고에 협조 하는 것이,
그의 글을 읽은 독자로서의 보답이라고 생각 한다.
따라서 그의 글에서,
비원리적인 분석이나 논조가 발견 된다면,
당연 하게 제시 하여 원글 필자로 하여금 그의 글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도록 협조 하는 것은
모든 독자의 의무이다고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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