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5일 월요일

익명 토론방의 < 기가 막힌 내용> 제목 글을 비판 한다.

메시아 섭리의

자의적 왜곡을 

경계 한다.


      1. 글 인용.


      가.  글 본문 인용.


모바일 작성글 기가 막힌 내용|익명 토론방
조회 224|추천 0|2016.08.15. 14:52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9942 
창교자의 최측근인 W의 입에서 흘러나온 이야기의 내막은 이렇다.
창교자는 2009년 1월1일 새벽에 문형진이 아닌 문현진이 '하나님해방권 대관식'에 왕관을 쓰게 될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이 말에 참가정과 최측근 간부들은 그날 여수에 모여
비상대책회의를 통해 창교자의 마음을 돌릴 비책을
세웠다고 한다. 그 비책은 다름아닌 극단적인 방법으로 창교자를 압박하는 겄이었다.
한 학자는 참가정을 깨버리고 자살하겠다고 창교자를
협박했고,참 자녀들은 문 현진이 탈선했다고 설득을
했다. 최측근과 고위 간부들은 문 현진이 창교자를 참칭한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했고....
ㅡ 통일교의 분열 138쪽에서 ㅡ



      나. 댓글과 그 답글 일부 인용.


17:12 new
통일교 분열 책속에 분명히 저런 내용이; 있나요?
┗ 17:46 new
책 138쪽에 분명히 있고요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에서 h2(형진)에게 우시면서 축도하신 저간의
사정을 헤아려 보시길...



2. 인용 글 요약.



가. 본문 인용 글 요약.


1).  하나님과 메시아는 -현진님(H1)이 대관식 왕관을 쓸 것이라고 하셨다.

2) 참가정과 최측근 간부들이 하나님과 메시아의 마음 돌릴 
극단적 방법으로 저항.

나.   댓글의 답글 요약.

<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에서 h2(형진)에게 우시면서 축도하신 저간의 사정을 - - - >.



3. 섭리사적 문제점.




참가정과 최측근의 저항으로
하나님과 메시아가 그 섭리를 왜곡 하셔서 역사 하셨다는주장으로서, 
이러한 주장은,비원리적이고 반섭리적인 사고 방식으로서,비신앙인적인  타락  인간    일반의 생각에 불과 하고,
아래와 같이 하나님과 메시아의 섭리 원칙에 원리적으로 배치 되는 비원리, 반섭리의 글이다.

가. 하나님과 메시아가 
복귀 과정에 있는 타락 인간 누구에게 섭리를 자문 하여 역사 하시는 것은 아니다.

나.  하나님과 메시아가
가정과 측근의 말에 순응 하여 섭리를 역사 하시는 분이 아니다.

다. 메시아가 기도 시에 낙루 하시는 경우( 하나님의 심정의 근원과 공명, 교류 하시는 때)는
흔히 있어 온 광경이다.
마치 뜻 대로 역사 하시지 못 함을 분히 여겨 
낙루 했다는 주장은
비신앙적이고 타락인의 자의적인 곡해이다.

라. 하나님이 누구에게 자문 하여섭리를 결정 아니 하시고,
메시아가 누구의 말에 따라서 섭리 역사를결정 하시는 일은 없다.

주체와 대상의 주관성 전도의 비원리적인시각으로,
하나님의 섭리와 메시아의 섭리 역사를 바라 보는 비 신앙적인 타락 인간 일반인 관점의 글이다.
마. 하나님과 메시아의인류 복귀 구원 섭리 역사의 중심 인물이그 책임을 다 하지 못 했을 때에
하나님과 메시아는섭리 역사의 중심 인물을 교체 하셨다.
설혹 그 중심 인물(모세, 예수님)이 사정 해도 외면 하셨다.

4. 어느 글의 신빙성 인식의 문제.

비록 지금 Issue가 되고 있는 어느 서적에공개 언급 게시 된 글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은,정보 제공자의 개인적인 상황 파악 정보에 불과  하다.
정보 제공자 개인의 비원리적 반섭리적인 상황 인식은원리인으로서 섭리적으로 지혜롭게 판단 하여받아 들여야 하고,
맹목적인 수용은,동일 한 비원리적이고 반섭리적인 개인 인식을 수용 한다는 지혜롭지 못 한 실천 신앙임을깨닫는 신앙인의 근본 자세를 견지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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