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교자의 최측근인 W의 입에서 흘러나온 이야기의 내막은 이렇다.
창교자는 2009년 1월1일 새벽에 문형진이 아닌 문현진이 '하나님해방권 대관식'에 왕관을 쓰게 될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이 말에 참가정과 최측근 간부들은 그날 여수에 모여
비상대책회의를 통해 창교자의 마음을 돌릴 비책을
세웠다고 한다. 그 비책은 다름아닌 극단적인 방법으로 창교자를 압박하는 겄이었다.
한 학자는 참가정을 깨버리고 자살하겠다고 창교자를
협박했고,참 자녀들은 문 현진이 탈선했다고 설득을
했다. 최측근과 고위 간부들은 문 현진이 창교자를 참칭한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했고....
ㅡ 통일교의 분열 138쪽에서 ㅡ
나. 댓글과 그 답글 일부 인용.
┗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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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138쪽에 분명히 있고요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에서 h2(형진)에게 우시면서 축도하신 저간의 사정을 헤아려 보시길... 2. 인용 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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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5일 월요일
익명 토론방의 < 기가 막힌 내용> 제목 글을 비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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