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6일 금요일

정 봉주 언론인 기사를 바라 보는 어느 65세 여성 누리꾼의 댓글.

이 글은 정 봉주 언론인 기사를 바라 보는 어느 65세 여성 누리꾼의 댓글이며,
여성의 입장에서 진실이 무엇인지를 호소 하는 객관적인 입장의 글로 보이고
본인 승락 의사 양해 획득 방법이 없으므로 
출처를 밝히고 그대로 게재 한다.

본질로부터서 변질 되어 가고 있는
 Me Too 여성 인권 회복 운동의 
방향성 왜곡을 질타 하고 있다.








미투가 사람을 죽이고 잘 못 악용 되어
가해자든 피해자든
서로 상처를 더 크게 만드는군요...

정말 억울하게 성폭행을 당했다면
미투의 본질로 여성의 권리를 찾고
잘 못한 가해자가 마땅히 벌을 받아야죠...


근데 이건 아닙니다...

성추행의 기준이 어디까지 인지~?


솔직히 남자란 본능적이라
어떤 분위기가 주어졌을땐
관심의 행동이 나오지요~

그럴 때
여자의 반응과 태도로
상대방 남자를 수준있게
거절의 의사 표시로써
남자를 이해 시킬 수 있는건데


같이 해  놓고선
이제  와서

그놈의 직업, 권력, 돈, 때문이라 하면


내 나이 65세 여자인데
그런 숫한 경험하며 살아온사람 으로써


이건 뭐~
미투라는 것이
본연의 중점에서 벗어나
완전 미쳐 돌아가고 있군요.

한심 합니다.


민주 주의도 좋고 여성의 권리도 좋지만
진리, 진실,
도무지 어디로 갔나요 ~ ?

안희정 피해 여성은
황당한 여자더군요....


보세요~
마지막날,,

그 날은 안 할 줄 알았는데
그 날도 하드라.

이게 이게 말이라고 하는 건지,,

성관계는
본인이 싫으면 못 하는거예요 ~ ~~


정말 나쁜 남자가 강제로 성폭행은 있지요.
요즘 뒤집어진 가톨릭 신부처럼 ~,,,
     

이건 뭐 온나라가
혼란스럽고 정말 복잡하고
어디서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


다들 정신 차리세요...
고통을, 상처를, 만들어 안고 
왜? 웁니까?


가슴에 손을 얹고 
하늘을 보고 외쳐 보세요.

난 당당 하다고 ~


모두 평화를 찾기바랍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