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정 봉주씨(이하 존칭 생략)가 방송인으로서 활동 하는 모습을 처음 보았기 때문에, < 방송인 >이라는 이미지가 본인에게 더 친밀 하므로 이하에서는 < 방송인 > 정 봉주라는 호칭을 사용 하기로 하며, 정 봉주씨와 본인은 일 면식도 없었음을 확인 한다.
정 봉주 방송인을
위한
자원 변론.
1. 부활 주간의 아침을 맞이 하며.
가. 예수님의 의로운 십자가.
예수님은 죄 없는 하늘의 혈통을 지니신 하늘의 생령으로 지상에 오셔서
세상 인류를 죄악으로부터 해방시켜 주시기 위해서
의로운 말씀을 선포 하시다가
세상의 불의 한 세력에게 몰리셔서
의로운 말씀을 선포 하시다가
세상의 불의 한 세력에게 몰리셔서
의로운 십자가를 짊어 지시고 의의 골고다 산정에서 33세의 젊은 지상 생을
세상 인류의 죄악 대신 희생의 제물로 하늘 앞에 봉헌 하시고,
하늘이 다시 부활을 허락 하시어
죄악 인류를 부활 중생의 길로 안내 하시는 역사가
오늘의 부활절의 의미이다.
나. 정 봉주 방송인의 의로운 십자가.
당시 정치인 정 봉주는
MB의 BBK 의혹을 해명 하기 위하여
잠 들어 있는 세상에 의로운 메시지를 전파 하다가,
정권에 포획 된 사법부의 불의 한 판결로
의로운 십자가를 짊어 지고
의의 감옥 수감 1년 1일의 생활을
완료 하였다.
다. 정 봉주를 중심 한 주변의 상황.
당시에 깨어 있는 의로운 심령의 소유자들이
정치인 정 봉주의 의로운 희생을 격려 하기 위하여 모여 들었고,
감옥 생활 영치금의 Cloud Funding 단 기간에
수 억원의 격려 영치금이 모금 될 정도로
깨어 있는 의로운 심령의 소유자들이 방송인 정 봉주의 의로운 희생의 노정을 지지 격려 하였다.
2. 대법원 확정 판결 후 감옥 수감 대기 상황의
정치인 정 봉주의 정서 상태.
가. 정 봉주의 정서.
대법원 확정 판결을 전해 들은 정 봉주는
정권에 포획 된 하급심 보다는
대법원은 정권에 초연 한 위치에서
정당 한 판결을 기대 하였으나
정당 한 판결을 기대 하였으나
대법원마저도 권력의 포로가 된
상황 인식의 충격과 실망감으로,
상황 인식의 충격과 실망감으로,
혈압이 치 솟아 뇌 혈관 파열 직전에
코 속 혈관의 파열로 코피를 흘리며
상처 받은 심령에
중심을 잃고
상처 받은 심령에
중심을 잃고
심신 미약의 상태에 들어 서게 되었으며,
누구라도 위로의 상대를 통 하여
심령의 상처를 치유 하고
당시 3일 후 입감의 마음의 공포와 불안에서 해방 받고
심신미약으로 잃어 버린 마음의 중심 회복을
절실 하게 기대 하는 심약 한 < 을 >의 입장이었다.
나. Me too A씨에 관한
방 송인 정 봉주의 당시 정서.
방송인 정 봉주는,
당시 언론계 진출 희망의 대학 재학생의 신분으로서
정 봉주 대학 집회 강연에 자주 등장 하고 지지 격려 해 주었던
Me too A씨를 기억 하고,
상처 받은 심령에 A씨의 위로와 격려를 통하여
상처 회복, 입감 공포와 불안 심리 해방 및
심신미약으로 상실 된 중심을 다시 회복 하기를
절실 하게 기대 하는 < 을 >의 정서를 가지게 되었다.
다. Me too A씨의 객관적 정서 상황.
Me too A씨는,
깨어 있는 의로운 심령들의 일원으로
방송인 정 봉주의 대학 강연에 자주 참여 하여 지지 격려 하였으며
방송인 정 봉주와 개인적으로
자신의 언론계 진출 희망에 관한 대화의 시간을 가지는 등,
자신의 언론계 진출 희망에 관한 대화의 시간을 가지는 등,
정 봉주로 하여금 남 다른 친밀감을 유발 하게 하는
의로운 심령의 소유자로 기억 되어서,
의로운 심령의 소유자로 기억 되어서,
당시 감옥 수감 3일 전, X-Mass 이틀 전에
Me too A씨를 만나서 격려와 위로를 통하여
상처 받은 심령의 치유와
입감 공포와 불안 심리의 해방과
심신미약으로 상실 된 중심 회복을
희망 하게 하는
의로운 심령의 학생이었다.
의로운 심령의 학생이었다.
특히 Me too A씨는,
정 봉주의 수감 3일 전이며 X-Mass 이틀 전에
만나 보면 좋겠다는 연락을 받고,
만나 보면 좋겠다는 연락을 받고,
그 장소와 시간에
정 봉주를 기다리며 40분 가까운 시간을 대기 하였고,
정 봉주를 기다리며 40분 가까운 시간을 대기 하였고,
의로운 십자가를 짊어 지고 의로운 수감 3일 전이며
X-Mass 2일 전에
40여 분 가까운 시간을 약속 장소에서 혼자 기다렸다면,
40여 분 가까운 시간을 약속 장소에서 혼자 기다렸다면,
당연히
정 봉주의 의로운 희생의 앞날의 가시밭 노정을 격려 하고
입감의 두려움과 공포의 충격으로부터 해방 받을 수 있으며
입감의 두려움과 공포의 충격으로부터 해방 받을 수 있으며
그의 상처 받은 심신 미약 상태의 심령의 치유와 회복을 위하여
위로와 격려의 행위가 기대 되는
객관적인 정서적 상태라고
일반적으로 인식 되기에 합당 한 상황이었다.
3. 양 당사자 간 정서 충돌의 비극.
가. 정 봉주의 정서.
정 봉주는,
상처의 충격과 수감의 공포와 불안 심리로
중심을 잃고 심신 미약 상태에 있는 심령의 소유자로서,
상처를 치유 하고 입감 공포와 불안의 해소와
심령의 중심을 다시 회복 할 수 있는
심령의 중심을 다시 회복 할 수 있는
격려와 위로를 받기를 절실 하게 기대 하는
< 을 >의 위치에 존재 하였다.
< 을 >의 위치에 존재 하였다.
나. Me too A씨의 정서.
Me too A씨는,
어떠 한 이유에서인지
객관적으로는 알 수 없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객관적으로는 알 수 없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정 봉주가 기대 하는 격려와 위로의 행위(포옹과 입맞춤)를
거부 하고 그 자리를 떠났으며,
친구에게 Message로
두 사람 간 Coffee Shop Meeting room에서의 사적인 상황을
부정적으로 공개 증언 하는 행위를 통 하여
< 정숙 한 성녀의 반열로 등극 > 함을 < 증명 > 하기에 이르렀다.
다. Me too A씨의 최근 대응.
ㄱ. Me too A씨는
위 사실을 8년이 지난 최근에
모 인터넷 언론사 기자를 통 하여 보도 하여
Me too 대열에 합류 하였다.
모 인터넷 언론사 기자를 통 하여 보도 하여
Me too 대열에 합류 하였다.
ㄴ. Me too A씨와 모 언론사 기자는,
같은 대학 동기의 친구 관계이다.
ㄷ. 언론 보도는
언론인 정 봉주의 서울 시장 출마를 저지 할
명시적인 목적으로
명시적인 목적으로
출사표를 발표 하는 기자 회견의 날로 정 하였다.
ㅁ. 전날 밤 11: 50 분 경에 수면 중인 정 봉주에게
Me too A씨 친구 기자가 전화 해서
갑자기 8년 전의 성추행 사실 여부를 이실직고 하라고
협박성 전화를 하였다.
협박성 전화를 하였다.
ㅂ. 익일(서울 시장 출마 출사표 기자 회견 당일) 오전 9 : 30분 경
Me too A씨가 전화로
8년 전의 성추행 사실을 인정 하지 아니 하므로
8년 전의 성추행 사실을 인정 하지 아니 하므로
언론에 보도 하겠다고 통보 하고,
인터넷 언론에 보도 하였다.
인터넷 언론에 보도 하였다.
ㅅ. 이 Case는
방송인 정 봉주 스스로 자신의 Credit Card 사용 기록 중
8년 전 자료를 검토 한 결과
8년 전 자료를 검토 한 결과
당일 그 호텔에 본인이 있었다는 기록 자료를
스스로 발견 하고,
스스로 발견 하고,
본인이 사과 함으로서 종결 되었다.
4. 결론.
가. 권력 관계가 없다.
정 봉주 당시 정치인은
객관적으로 의로운 십자가의 희생자였으며
당시 3일 후 감옥에 수감 될 것이 확정 된 공포와 불안감의 정서 가운데
심령에 상처 받고 심신 미약의 심령 중심 상실의 상황에서,
오히려
심령의 상처를 치유 하고 입감 공포와 불안감으로부터의 해방과
심신 미약의 심령 중심 상실 상황을 회복 하기 위하여
국민적인 격려와 위로의 치유 행위를 절실 하게 필요로 하는
심신미약자의 정서인 < 을 >의 지위에 위치 하고 있었다.
여기에 무슨 권력 관계가 개입 할 여지가 없다는 것이
명백 한 객관적인 사실이다.
도움의 위로와 격려가 절실 하게 요구 되는
심신 미약 상태인 < 을 >의 위치에 있었다.
도움의 위로와 격려가 절실 하게 요구 되는
심신 미약 상태인 < 을 >의 위치에 있었다.
나. 정치적 목적이 개입 되었다.
이 건 Me too 보도의 목적이
정 봉주의 서울 시장 출마의 정치 활동 훼방 및 저지의
명시적인 정치적 목적을 목표로
본 Case를 공개 제기 하기에 이른 것이다.
다. 진정 한 의미의 Me too 운동 개념
범주에 속 하지
아니 한다.
범주에 속 하지
아니 한다.
여권 해방 및 여권 신장 확대의
사회적인 제도 장치 설정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인 제도 장치 설정을 목표로 하는
숭고 한 가치의 Me too 운동이어야 함에도,
그 목적을 상실 하고
그 가치를 훼손 하였다.
그 가치를 훼손 하였다.
라. Me too 운동의 숭고 한 목표 수호.
국가의 사악 한 그림자를 거두어 버리고,
보다 밝은 미래 국가 건설 현장의 제 일선에서
의로운 행위를 하다가,
권력에 포획 된 사법권의 정의롭지 못 한 결정으로
당시 3일 후에 감옥에 입감이 확정 된,
심령의 상처 및 입감 공포와 불안감으로
심신미약의 중심 상실 상황의
심신미약의 중심 상실 상황의
국가적인 의로운 희생자가,
상처의 치유와
입감의 공포 및 불안감으로부터서 위로 받고
심신미약의 중심 상실을 회복 하기 위하여
따뜻 한 격려와 위로의 행위가 절실 히 요구 되는
국가적인 희생의 십자가를 짊어 진
< 을 >의 입장에 서 있는 국가적 의인의
< 을 >의 입장에 서 있는 국가적 의인의
의로운 희생의 가시밭 앞길에,
따뜻 한 위로와 격려는 못 할 망정
심신 미약 중심 회복과
입감 공포 및 불안감 해방과
심령 상처 치유를 위한
격려와 위로의 행위로 요구 되는
입맞춤의 행동 미수(거부 즉시 예비 행동 멈춤)가
그 사람의 국가 공익을 위한
운명의 앞길을 가로 막야만 하는
운명의 앞길을 가로 막야만 하는
가치와 비중을 가진
엄중 한 행동이라고는
엄중 한 행동이라고는
생각 할 수가 없다.
여권 해방과 여권 신장의
국가 사회적 제도 정착이라는
국가 사회적 제도 정착이라는
Me too 운동의 숭고 한 가치의 기준에 대비 하여,
이번 Case는
여성계에서 먼저 앞장 서서
Me too 운동의 숭고한 목적의 기준을 재 정비 하고
사이비 Me too 행위로부터서
Me too 본연의 숭고한 가치를 수호 하는 운동이
표면화 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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