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聖經 말씀(1970年度-777家庭까지-3年 路程)의 誤謬와 그原理的 바른 理解.

天聖經 말씀

(1970年度-777家庭까지-

3年 路程)의

誤謬와 그

原理的 바른 理解.

1. 天聖經 引用.

가. 3年 路程.

그래서 777 가정은 세계 복귀를 위해서 전부 흩어져 가지고 3 년 동안 있었읍니다.

< 천성경. P. 1274. 우. 상. 13 말 ~ 15 중. >

나. 國家的 種族 對決의 攝理.

이래서 여러분, 1970 년도에 777 가정까지 전부 다 3년 노정을 명령 한 겁니다.

. . . 그러기 위해서 . . . 777 가정까지 . . . 전국적인 3 년 탕감 노정을 거쳐 간 것입니다.

< 천성경. P.1275. 좌. 상. 17 초 ~ 우. 상. 2 말. >

다. 777 家庭까지 動員.

그래 가지고 3년 노정에 . . . 777 가정까지 동원 해 가지고 . . .

< 천성경. P. 1275. 우. 상. 4 말 ~ 8 초. >

라. 1970년부터 777家政까지 動員.

1970 년부터 3년 동안 777 가정까지 동원했지요 ?

< 천성경. P. 1275. 우. 상. 16 중 ~ 17 말. >

마. 777 家政까지 動員.

777 가정까지 전부 동원 했읍니다.

< 천성경. P. 1276. 좌. 상. 17 초 ~ 17 말. >

 

2. 出發 年度와 動員 家庭의 誤謬 !

가. 1800 家政까지 3年 路程에 動員 !

3年 路程에 動員 된
막내 家庭은

1800 家庭까지였다.

1800 家庭은

3日 行事는 커녕
祝福 成婚  後 함께 살아  보지도 못 하고

3年 동안 헤어져서 지냈다.

1800 家庭은
祝福 成婚  後
3日 行事는 커녕,
함께 살아  보지도 못 하고
3年 동안 헤어져서 지냈다.

世上에 露出 된 갖 成婚 한 婦人들이
世上의 因緣에 犧牲 된 1800 家庭이
얼마나 많았는가는
風聞으로만 들렸을 뿐

公式的인 紀錄을 作成 할 엄두도 내지
못 했으리라.

이 證言의 글을 記錄 하는 現在

나이 70 代에 살아 生存 하고 있는

1800 家庭들이 수두룩 하게 
證人으로 바라 보고 있다.

나. 1970 年度가 아니고 1975 年부터이다 !

1800 家政 祝福 成婚式 擧行 年度가
1975年 2月 8日이고,

3日 行事는
커녕 함께 살아 보지도 못 한 채로
바로 3年 路程을 出發 한 家庭이

3年 路程 動員
막내 家庭
1800 家庭이었다.

그러 하므로

19 70 年이 아니고 
19 75 年度에

3年 路程을 出發 한 
것이 

原理的인
바른 史料
이다.

다. 復歸 攝理 路程에 異常스런 現狀.

하나님의 復歸 攝理  歷史 路程에

그렇게도 重要 한 民族的인 蕩減의 十字架를 짊어지고

世界 復歸 攝理 路程을 出發 하기 위한 基盤이 된

重要 한 攝理 路程의 史料에 대한

誤謬를,

그 많은 귀들이 5 차례나 公席에서 듣고 눈으로 바라 보고서도

그 누구도 입을 열거나 글로 記錄 하여

위 하나님 復歸 攝理 歷史 路程의
史料에 대한 誤謬를

指摘 하고

바로 잡아

靑史에 옳고 바르게 記錄 하고
後代에 올바르게 敎育 하려는

하나님의 攝理에 대한 愛着心과 義務感과 責任感 및 使命感이 드러 나는

心情과 頭腦들이 아직까지 없었다는 것이

神氣 한 現狀의 集團 무리들이다.

바른 소리 했다가는 불벼락을 맞을 것이 分明 하니

몸 保身 하면서 그저 아양 떨어 잘 보여서 한 자리 찾이 하는 것이 目的인

信仰이 失踪 된

非 信仰의 목구멍 攝理 追從 밥통들의 
集團 무리들로 轉落 한 現狀으로 
理解 된다.

그것은 歷史的인 現實이 
證明으로 雄辯 하고 
있다.

 

하나님의 復歸 攝理 歷史가

하나님의 所有物이지

어느 한 個人의 所有物이 

아니므로

 

어느 個人의 好-不好에 따라서

함부로 歪曲 될 수 없다는 것이

 

原理的인 觀点이다.

3. 結論.

民族的인 蕩減의 짐을 짊어 지고

3年 路程을 出發 한 막내 家庭은

1800 家庭이며,

民族的 蕩減 3年 路程 出發의 年度는

1975 年度이다.

復歸 攝理 歷史를 歪曲 하여 史料에 紀錄 하고

後代에 잘 못  紀錄 된 復歸 攝理 歷史를 敎育 하려는

사탄 魔鬼의 役事를

하나님의 心情으로 糾彈 하지 않을 수 
없다.

아  ~  멘  !

공감 공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