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smos of Blue Sky.
2019년 4월 3일 수요일
총서, line 9.
총서,
Line 9.
* 이것이 바로
사망의 어두움을 헤치고 생명의 빛을 찾아 고달픈 길을 더듬고 있는 인생이다.
* This is the human condition which grope along the exhausting paths to cast off the shadow of death and search for the light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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