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25일 일요일

원리 강론, 유형 무형 세계의 비 원리적 개념어에 대한 원리적 이해.

원리 강론 < 有形, 無形 세계 >의 비 원리적 개념어에 대한 원리적 이해. 1. 원리 강론 인용. 하나님이 인간으로 하여금 有形 無形의 두 세계를 주관 하도록 하시기 위하여 육신과 영인체의 두 부분으로 인간을 창조 하셨다 함은 이미 창조 원리에서 논술 되었다. < 원리 강론. 2006. 42쇄. P. 458. 하. > ​ 2. 위 인용 개념어의 원리적 이해. 창조 원리에 의하면, 인간은 영적 실체인 영인체와 육적 실체인 육신으로 피조 되었다. 그러나 인간의 타락으로 인하여 인간의 영적 기능이 마비 되어 인간의 영적 기관이 작동 불능으로 되었다. 그러므로 타락 인간은 육적 실체의 기능만이 작동 되므로 영적 실체 세계 존재에 대한 인식 불능의 상태에서 육적 실체 세계 존재에만 의지 하여 타락 인간의 존재, 활동, 종족 보존을 유지 하고 있다. 그러나 영적 실체 세계는 육적 실체 세계 모든 형상의 모델적인 표준을 선험적, 원초적, 선천적, 선재적으로 보유 하고 있으면서, 외적 실체 세계에 대하여 내적, 원인적, 주체적인 상대 관계로 존재 하므로, 내적 원인적인 Model인 영적 실체 세계의 형상을 닮아서 육적 실체 세계의 모든 형상이 결과적으로 외적으로 표현 되고 있다. 그러므로 영적 실체 세계를 무형 세계라고 표현 하는 마음의 자세는 인간을 타락 인간의 지위에서 복귀 과정의 인간으로만 규정 하는 개념을 그 마음 속에 보유 하고 있기 때문인 것이 그 이유이다. 그러나 피조 세계의 존재와 작동과 번식의 설명에 있어서 타락의 관점을 전제로 설명 하는 관점은 비 원리적인 자세이다. 피조 삼라 만상의 모든 설명에서 피조 본연의 원리적인 인간을 전제로 하는 개념어로 설명 해야 하는 것이 원리적인 관점이다. 3. 結論. 영적 실체 세계는 무형의 세계가 아니다. 피조 세계 삼라만상의 모든 형상은 그 원인적인 내적 Model인 영적 실체 세계를 닮아서 표현 되어 외적으로 표현 된 것이다. 내적 원인적인 영적 실체 세계는 삼라 만상의 모든 형상을모두 Model적으로 보유 하고 있으므로 영적 실체 세계는 유형의 실체 세계이다는 것이 원리적인 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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