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성경 말씀 ( 아담은 하나님의 몸, 해와는 부인격, 영계는 무형 세계 )의 원리적 이해. >
1. 천성경 인용.
* 가.
* 본래 하나님의 몸이 되고, 부인격에 있어야 할 아담과 해와가 ~ . . .
< 천성경. P. 535. 우. 상. 13 초 ~ 상. 14 중. >
* 나.
* 유 무형 세계에서의 인간의 존재.
< 천성경. P. 543. 상. 1. 제목. >
* 다.
* 하나님은 체(體) 가 없읍니다.
< 천성경. P. 544. 우. 상. 11 . >
* 라.
* '여자는 절개, 남자는 지조 ( 배짱 )' 하는 말이 있읍니다.
< 천성경. P. 535. 좌. 상. 11 초 ~ 상. 12 중. >
2. 위 인용 본문의 창조 원리적 이해.
* 가.
< * 본래 하나님의 몸이 되고, 부인격에 있어야 할 아담과 해와 ~ >
창조 원리의 관점에서 이해 한다면,
하나님의 창조 이상을 완성 한 인간은
하나님의 원영상 ( 原映像 : Original Image ) 중에서
하나님의 신상 ( 神相 : The Truth of God. ) 의 본성상과 본형상의 원형이
< 형상적 >으로 피조 전개 되어 지어진 피조 객체의 존재들로서,
하나님의 형상적인 대상이 되고 하나님의 자녀의 위에 존재 한다.
창조 이상 완성 인간의 위치에서
하나님은
* 창조주.
* 주체.
* 부모.
~ 의 위(位)에 계시고,
하나님의 위(位)에서 대하시는 창조 완성 인간은
* 형상적 피조 존재.
* 형상적 대상.
* 형상적 자녀.
~ 의 위치에 존재 하는 것이다.
형상적인 하나님의 대상의 위치에 존재 하는
완성 아담 해와가
< 하나님의 몸 > 이나 < 하나님의 부인격 >이 된다는 것은
기독론에 반하는 개념이 된다.
< 하나님의 형상적인 대상의 몸 > 이라고 설명 하는 것이
창조 원리에 부합하는 개념이 된다.
창조 완성 한 인간이
결코
하나님의 본체로서의 몸은 될 수 없다는 것이
창조 원리적인 개념이다.
또한 하나님의 딸이
하나님의 < 부인 >이 된다는 개념도
창조 원리에 반할뿐만 아니라
기독론에도 반하는 개념이 된다.
아버지가 형상적인 대상의 딸과 결혼 한다는 개념은
기독론에 반하고 창조 원리에도 반하는 개념이 된다.
* 나.
< * 유 무형 세계에서의 인간의 존재. >
복귀 과정을 개척 하고 있는 타락 인간의 고장 난 영적 감각 기관으로 인지 불가능한 현상을 설명 하면서
< 무형 세계 >라고 설명 한다는 것을 이해 하지만,
< 영적 실체 세계 > 는 엄존 하는 < 실체 세계 > 이다.
복귀 완성 한 위치에 존재 하는 완성 인간의
정상 작동 되는 영적 감각 기관으로는
< 영적 실체 세계 >의 실체들을 인지 가능 하도록
하나님이 자녀들을 형상적으로 창조 전개 하셨던 것이다.
완성 인간들이 육신의 옷을 벗고 영인체가 영적 실체 세계에 입적한 후에
부모도 알아 보지 못 하고 형제도 알아 보지 못하며 이웃도 못 알아 볼 뿐만 아니라
하물며 하나님도 알아 보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창조 하시고 < 보시기에 선한지라 ~ > 고 하시면서
기뻐하셨을 것이라고
하나님이 창조 하신 천국의 모습을 상상 한다는 것은
창조 원리에 부합 하는 개념이 아니다.
* 다.
* 하나님은 체(體) 가 없읍니다.
하나님은 다음의 성서에서 증언 하듯이
실체를 보유 하시고
그 실체의 외적 표현태로서
< 형상, 모양, 사람 > 등의
외적 표현태를 보유 하시는 것이다.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 창 1 : 26 )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 창 1 : 27 ) >
< 구약 성서, 창세기 >
창조 원리에는
다음과 같이 설명 하고 있다.
그리고 그 보이는 외형은
보이지 않는 그 내성을 닮아 난 것이다.
따라서 그 내성이 눈에 보이지는 않으나
반드시 그 어떠한 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닮아 난 그 외형이 눈에 보이는 그 어떠한 꼴로서 나타나는 것이다.
< 원리 강론. P. 23. 하. 9 초 ~ 하. 6 중. >
* 라.
* < '여자는 절개, 남자는 지조 ( 배짱 )' 하는 말이 있읍니다. ' >
< 천성경 >은 Messiah 의 말씀을 녹화 기록 한 어록으로서
< 성약 말씀의 생활 지침서 > 이다.
모든 말씀을
한 개체가 새벽에 읽을 때,
아침에 다시 읽을 때,
식사 후에 똑 같은 말씀을 다시 읽을 때, 등등
같은 말씀이라도
읽는 존재의
심령과
육신 상태와
환경의 변화에
따라서
깨달아 인지 하는 범위 ( 넓이, 깊이, 높이, 방향, 각도 등 )가
모두 각각 다 다르게 깨닫게 되는 것을 느낀다.
그러한 현상은
복귀 과정에 있는 미완성 인간의 당연한 체휼이라고 인지 하게 되고,
창조 이상 완성의 위치에 있는 인간이라고 할지라도
아마 그 느낌과 체휼은 각각 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모든 교육 교재 출판에 종사 하는 월급쟁이 공직자들이
Messiah 말씀의 원본을 곡해하여,
각 개성체의 각기 다른 위치의 심령, 육신 컨디션, 환경에 있는 독자들의
진리와 신령의 개척 노정에 훼방을 하는
적그리스도 ( Anti - Christ ) 의 역사 ( 役事 ) 를 자행 하면서도,
섭리 기관 공직에 근무 한다는 오만과 자부심은
악마의 역사를 대신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 하고 있는 모습을
개탄하면서,
필자에게 보여 주신 공직자의 모습을
하늘은 수치스럽고
그런 자들을 선택하여 월급 주어 기관에 관여하게 한 책임을 지시고
수모의 모습으로 부끄러운 형상으로 보여 주셨다.
섭리 기관 공직에서 월급 받는
공직에 종사 하는 월급쟁이들에게
또 다시 경고 한다.
까불지 말라 ! ! !
하늘이 귀하로 말미암아 수치스러워 하신다 ! ! !
3. 결론.
남자의 지조를
< 배짱 >으로 이해 하는
지적, 심령적인 수준의 저열함을
안에 감추고 겸손하라.
복귀의 길을 개척하면서
하나님의 신령과 진리를 추구 하는
성도들도
하늘과 같은 위치에서
수치스럽고 창피하고 부끄럽게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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