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2일 월요일

개정 헌법 전문에 포함 해야 하는 名文 의 글 ~ !

 



수원지검장 시절 



이재명 대표 사건을 수사했던 

신성식 검사장이 


양심선언을 했습니다.




"열심히 털었는데 


아무것도 안나오더라."




신 검사장은 


이재명 대표 수사 이후

 

계속해서 좌천되어 

결국 검찰을 떠났습니다.




타겟을 

감옥에 넣지 못하면 

처벌하는 검찰 문화.




진정한 "전체주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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