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요훈 기자
비열하게 싸워 간신히 대통령이 된 윤석열은 검찰 권력을 사유화하여 정적 이재명을 제거하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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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에게 뒤집어 씌운 죄는 법으로 위장한 사적 보복이고, 동업자 언론 조선일보가 적극 협력하였다. 그것이 이른바 이재명 사법 리스크의 본질이다.
무능과 무지, 오기와 오만, 독선과 불통으로 지은 죄가 많아 불안한데 명태균 게이트마저 터지자 윤석열은 친위 쿠데타로 후사에 대한 불안을 원천적으로 제거하려 하였다. 반대파를 모두 수거하여 일거에 싸그리 없애버리는 것으로. 그것이 12.3 비상계엄의 실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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