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 재판관
영혼 포획 공작 및
헌법 재판소 공중 분해 음모.
1. 헌법 재판소 소속 헌법 재판관들의 역사적 소명 의식.
박 근혜 - 최 순실 - 삼성 게이트의
헌정 질서 유린 사태의 최종 심판 법대에 앉아 있는
헌법 재판관들은,
파괴 된 대한 민국의 헌정 질서를 회복 해야 할
역사적인 사명 앞에 서 있다.
2. 헌법 재판관들의 영혼 파괴 책동.
< 탄핵 연기 > 또는 < 탄핵 기각 >의 판결을 유도 하기 위하여
헌법 재판소의 탄핵 심판 과정을 < 고의 지연 공모 > 하면서,
숭고 한 헌법 재판관들 지존의 영혼 조종을 목표로
< 포획 공작 >을 공언 하고,
그 동안 정보 관련 기관을 동원 해서,
전국 법원 판사들 중에서 대법원장을 포함 한
부장 판사급 이상의 판사들을
일상적으로 미행 - 감시 - 사찰 - 정보 수집 한 사실이 폭로 되었는 바,
그 약점을 파악 수집 해 온 사악 한 정보를 미끼로,
헌법 재판관들의 가족들을 협박, 공갈, 위협 하여
< 포획 공작 >을 공언 하고,
그 동안 정보 관련 기관을 동원 해서,
전국 법원 판사들 중에서 대법원장을 포함 한
부장 판사급 이상의 판사들을
일상적으로 미행 - 감시 - 사찰 - 정보 수집 한 사실이 폭로 되었는 바,
그 약점을 파악 수집 해 온 사악 한 정보를 미끼로,
헌법 재판관들의 가족들을 협박, 공갈, 위협 하여
그 결실로 포획 되었다는 헌법 재판관의 영혼을
획득 된 전리품인 양 공개 하고,
헌법 재판관들의 영혼을 능멸 하며,
돈으로 전국의 인원을 동원 - 두 개씩의 태극기를 들게 하여
인원이 많아 보이게 하는 관제 공작 집회를 전시 하는 등,
탄핵 피청구인 측의 < 비 민주 - 반 사법 > 정치 공작이
그 도를 넘고 있다.
획득 된 전리품인 양 공개 하고,
헌법 재판관들의 영혼을 능멸 하며,
돈으로 전국의 인원을 동원 - 두 개씩의 태극기를 들게 하여
인원이 많아 보이게 하는 관제 공작 집회를 전시 하는 등,
탄핵 피청구인 측의 < 비 민주 - 반 사법 > 정치 공작이
그 도를 넘고 있다.
3. 결론.
A. 민주 언론은,
< 반 사법 - 비 민주 > 정치 공작 행태를
확대 재 생산 하는 공범 활동에 동조 하는 기레기 행위를
멈춰야 한다.
B. 박 근혜는,
스스로의 < 헌법 위반 행위를 이미 자백 > 하였고
그 < 임기 단축 조기 퇴진 >을 국민 앞에 약속 하였으며,
그 임기의 진퇴 방법과 시기를
국회에 위임 하고,
국회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대 국민 약속 했던 것인 바,
C. 피 청구인 측의
< 탄핵 지연 책동 >과
< 탄핵 기각 공작의 전략 >으로
헌법 재판관들의 영혼이 포획 되어서,
박 근혜의 속옷을 붙들고
제발 그 불법 임기를 끝까지 완료 해 주시라고
눈물로 애원 호소 하는
< 탄핵 기각 >의 결정으로 판결 된다면,
< 헌법 재판소 >의 존재 목적인
민주 헌정 질서 회복의 사명을 스스로 포기 한 기관이라는
비판을 자초 하는 것으로서,
D. 차기 헌법 개정 시에,
헌법 재판소를 공중 분해시켜서
제도적으로 소멸시켜 달라고
국민 앞에 호소 하는
헌법 재판소 자체 파멸의 행위가 될 것임을,
< 국민 주권 헌법 기관 >으로서
헌법 재판소에
대한 민국 < 헌법 상의 책임 >을
엄중 하게 경고 한다.
헌법 재판소 자체 파멸의 행위가 될 것임을,
< 국민 주권 헌법 기관 >으로서
헌법 재판소에
대한 민국 < 헌법 상의 책임 >을
엄중 하게 경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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