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30일 일요일

모순- 상충의 자가당착 2중 Play 하는 중국 공산군 똥별들의 어리석음을 조롱 한다.


중국 공산군 똥별들의 

상호 모순상충-자가 당착-2중 Play의 

어리석음을 비판 한다.



1. 중국 공산군 똥별들의 2중 Play.


가. 중국 공산군 똥별들의 대 북한 전략.


중국 공산군 똥별들은,

UN의 어떠한 권고도 무시 한 채,

북한의 < 양탄 1성 > 전략을 고무 하여 

기술 지원을 다 하고 있다.


나. 중국 공산군 똥별들의 대 남한 전략.


중국 공산군 똥별들 통제의 중국 정부는,
남한에 경제 제재를 가 하여,

미일 군사 동맹 체제의 하위 파트너로부터서
남한을 이간질로 빼 낼 수가 있다고 

착각 하고 있다.


다. 중국 공산군 똥별들의 대 한반도 전략.


중국 공산군 똥별들은,

장기적으로 북한의 대남 적화 통일 전략을 
기획 하고 있음이 
폭로 되고 있다.


2. 중국 공산군 똥별들의 모순상충.


가. 중국 공산군 똥별들의 북한 전략 업보.


중국 공산군 똥별들의 < 양탄 1성 > 북한 전략은,

결과적으로 미국의 
< 아시아 중시 > 정책을 불러 오고,
중국 포위 전략을 자초 하는 

업보를  부메랑으로 마주 대 하는 
핑계거리를 제공 하는 
자충수가 되고  말았다.


나. 중국 공산군 똥별들의 남한 전략 업보.


중국 공산군 똥별들의 남한 전략은,

미일 군사 동맹의 하위 파트너로 남한을 등 떠밀어 넣어,

한미일의 군사 동맹을 강고하게 다지는 데
협조 하고 있다.

북한의 < 양탄 1성 >을 제거 한다면,
남한이 미국의 핵우산 밑으로 들어 갈 필요가 없고,
미일 전략 동맹의 하위 파트너가 될 이유가 없으며,
남한이 미일 전략의 대 중국 전초 기지가 될 필요가 없음을

중국 공산군 똥별들의 똥골들은 자각 하지 못 하고 있다.



다. 중국 공산군 똥별들의 한반도 전략 업보.


중국 공산군 똥별들의 졸렬 한 대 한반도 전략은,

결과적으로 
미국의 < 아시아 중시 > 정책을 불러 오고,
대 중국 포위 전략을 자초 하는 

업보를  부메랑으로 마주 대 하게 되었다. 


3. 중국 공산군 통제 대륙의 공중분해 분리독립.


가. 중국 공산군 한반도 전략의 상호모순 자가당착.


중국 공산군 통제 하의 대 한반도 전략은,

결과적으로 
미일 군사 동맹  체제의 하위 파트너로서
한국이 대 중국 전략 목표의 전초 기지가 되게 강요 하여,

중국 자체를 해치는 
자충수가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의 정세이다.


나. 중국 공산군 한반도 전략의 업보.


중국 공산군 똥별 통제 하의 
졸렬 한 대 한반도 전략은,

중국 자신을 옥죄는 족쇄로
역작용 하는 결과를 초래 하여,

장기적으로 중국은 
소련 공산당의 뒤를 충실히 뒤 따라 가서

중국의 각 성과 소수 민족이 분리 독립 할 수 밖에 없는
중국 패망과 소멸의 길을 

업보로 맞이 하여 달려 가고 있다.



4. 중국 공산군의 소멸과 문민 정부군의 창설.


가. 중국 공산군 소멸의 필연성.


똥별들 중심의 중국 공산군은
중국을 위하여 더 이상 존재 이유를 상실 했으며,

중국 자체의 장기 존속을 위해서는
중국 공산군을 공중 분해시켜야 한다는 
당위성을 증명 하고 있다.


나. 중국 공산군의 문민 통제 자초.


중국 공산군은,

중국의 장기 존속 전략을 위하여,

중국 문민 정부  산하의 
문민 통제  정부군으로,

재 창조 되어야 할 필요성이
증명 되고 있다.


다. 중국의 미래 전략 방향.


중국은,
문민 통제 하의 정부군을 통솔 하여

한반도의 안정과
동북아의 평화를 목표로 하는 

순리의 장기 전략에 눈을 돌려야 

중국 자체의 장기 존속과
세계 평화에 기여 하는 중국으로서의
존재 이유를 발견 하고
그 길을 개척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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